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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9건 조회 2,786회 작성일 12-10-17 03: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04년 10월 20일,우리는 차를 타고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충남 당진으로 갔습니다.

당진에는 친척이 살고 있는데 용인에 50평이나 되는 큰 아파트를 갖고 있는 부자 입니

다.전에 쓰던 TV를 버릴까 하다가 우리 생각이 나서 필요하면 가져 가라고 하여 지금

가지러 가는 중입니다.

 

우리가 주소를 가지고 친척이 사는 아파트에 올라갔더니 친척 부부가 우리를 보고 깜짝

놀라며,자기들은 우리에게서 전화 올때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며 어떻게 집을 잘 찾

았느냐고 놀라워 합니다.

 

우리는 나주의 기적수를 한통 드렸더니

"교회에서 반대하는 나주를 믿지 않으니 갈 때 도로 가져가라"

고 합니다.

 

"이 물은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거룩한 물인데

요"

라고 해도 믿지 않고 그냥 가져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나주에 대한 이야기와 광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더니

"나중에 나주가 인준되면 가겠다"

라고 합니다.

 

이분은 옷을 벗은 사제였고 친척 누나와 결혼을 하고 사는 중입니다.

 

이들은 우리가 강원도 덕풍에 살 때, 가끔 찾아주신 고마운 매형이며 누나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쌓인 이야기를 하는 중에, 지금 바로 건너방 아파트에는 큰 누나와 큰매

형이 산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큰누나와 매형은 뵌지 수십년이 되어 너무 반가워 내가 들어가 인사드릴려고 하자,

"지금 가지마"

라고 누나가 말립니다.

"왜요?"

라고 내가 묻자 매형이

"그럴 이유가 있어"

라고 하는게 아닌가?

 

"무슨 이유인데요?"

내가 자꾸 캐 묻자 누나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옛날에 큰 언니가 군인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을 때,형부가 처제 하나를 욕보였거든"

"헉 ! 세상에 !"

내가 너무 놀라 말문이 막혀 눈을 크게 뜨자, 옆에서 누나가 다시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 후 큰 언니는 형부를 원수같이 생각하고 미워 해 왔어.지난 밤에 욕실에서 넘어져

꼼짝도 못하고 죽어가는데 그대로 죽으라고 방치해 둔거야"

 

"예?"

갈수록 태산입니다.

"아니, 빨리 병원에 모시고 간게 아니고 지금도 욕실에 방치해 두었단 말예요?"

"지금은 끌어내 방에 뉘였는데 곧 돌아가실것 같아"

 

나는 더 지체할 수가 없어 바로 일어나 건너방 아파트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방 한 가운데에는 80이 넘은 큰 매형이 누워 있고, 이미 할머니가 된 큰 누나는

나를 보고 놀라워 하면서도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준것에 어찌할줄을 모릅니다.

 

나는 매형을 내려다 봤습니다.

볼이 푹 꺼지고 눈이 쑥 들어가있는데 눈은 뜨고 있지만 촛점이 없고 입을 조금 벌리고

있는데 숨 소리도 잘 들리지 않습니다.

 

"매형 저예요 저를 기억하시나요? 절 받으세요"

하며 우리는 매형과 누나에게 큰절을 올렸습니다.

 

나는 주머니에서 기적 성수병을 꺼내어 매형과 방안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매형을 내려다 보며 크게 십자성호를 그렸습니다.

 

나는 기적수를 매형의 입에 흘려 넣어 주자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그것

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나는 매형의 눈에도 넣어주었고 얼굴을 씻어주었으며, 목과 가슴에도 발라주었고 손과

발에도 발라주었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이 불쌍한 죄인을 굽어보시고 용서

하여 주소서,`

 

라고 속으로 기도를 계속 드렸습니다.

나와 아내는 매형의 손을 잡고 묵주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기도하는 내내 주님께서 자

비를 베풀어 달라고 호소하였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우리는 작은 누나와 매형을 따라 용인으로 갔습니다.

고급 아파트의 위용은 대단 합니다.아파트도 으리으리하며 아파트를 드나드는 사람들

도 마치 귀족같은 모습들입니다.

 

우리가 매형의 아파트 안에 들어가니 방이 얼마나 큰지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를 정도

인데, 식구가 단 두 식구 뿐이라서 그런지 아파트가 어둑 컴컴해 보이고 따뜻한 정감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우리는 무척 크고 무거운 대우의 아날로그 TV를 차에 싣고 곧장 강원도 집으로 돌아왔

습니다.

 

강원도의 산골 다 쓰러져가는 오두막집에 최신형의 대형 TV를 들여놓자, 자리를 크게

차지하고 하나도 어울리지 않아 오히려 거북해 보입니다.

 

우리부부는 나주에서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의 기도회에 처음으로 참석했던

감동이 아직도 식지 않은 채 몇날을 지냈습니다. 이제 가을 걷이 하느라고 정신없이 지

게질을 하는데 다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은 것입니다.

 

나는 그동안 앉았다 일어날 때면, 의례히 하는 소리가

"아이구 아이구 다리야, 아이구 다리야!"

하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상을 찡그려 오기를 하루에도 몇 수십번을 합니다.

 

그런데 나주를 다녀 온 후 부터 그런 소리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을 며칠이 지난 뒤에 깨달았던 것입니다.

 

"자기야, 나 치유받았어 !"

내가 아내에게 다 이야기 하자

"어? 정말 자기 요즘 아프단말 한번도 하지 않았어 이럴수가 !"

 

그로부터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오늘에 이르기 까지 9년이 흘렀건만,그동안 단 한번도 재발이나 다리가 아팠던

일이 없었습니다. 다리는 그대로 짧아서 절룩거리지만 아픔은 전혀 없습니다.

 

내가 평생을 아픔속에 지냈고 그 아픔이란 것이 일년 365일동안 단 하루나 이틀만 아

프지 않았을 뿐 363일간이  집요하게 매일 아팠도, 나이가 드니 더욱 아프고 날씨에도

민감하게 통증을 수반하여 진통제를 먹어도 듣지 않아 밤을 울면서 지내기가 그 얼마였

던가.

 

치유받은지 꼭 한달 후에 나는 죽었다가 나주로 부터 다시 살아났지만, 나의 죽음의 사

건보다, 다리의 치유사건에 더 큰 비중을 두게 되는 것은, 평생을 그렇게 아파왔기 때문

입니다.

 

내가 3살 때 다리를 다쳤고, 68살에 치유 받았으니 거기에서 아프지 않았던 3년을 빼

면 65년동안 아팠던 것입니다.

 

363일 X 65년= 23595 그러니까 2만3천5백95일 동안 다리의 아픔 속에서 지내온 것

입니다.그 수많은 나날들을 그때부터 지금 까지 봉헌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찬미와 영광과 흠숭 드리오니 하느님 세세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죄인을 그토록 사랑하시어 수많

은 은총을 베풀어 주신 어머니께 감사와 찬미 드리오니 세세영원히 위로받으소서 아멘.

 

후에 안 일이지만 큰 매형은 그 후 살아서 1년 6개월을 더 사셨으며, 부부가 회개의 은

총을 입었고 선종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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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후에 안 일이지만 큰 매형은 그 후 살아서 1년 6개월을 더 사셨으며, 부부가 회개의 은총을 입었고 선종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아멘.

큰매형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회계의 은총을 입으셨다니 ~정말 다행스럽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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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는 지게작대기 !  작대기가 없어면 무거운 짐을 지고 일어 설 수 있나요 ?  짐을 지고 가다 피곤하면 지게를 작대기에 받쳐놓고 쉴 수 있고 ... ^^*

덕풍이야그만 나왔다카만 출렁이던 내 마음이 착 가라앉아요 . 아들녀석이 자가용으로 석포 태백을 거처 강릉까지 .. 도로사정이 열악하여 운전하느라
식겁묵었다카데예 . 증신이 정신이 한나또 없을정도 였다나요 . 자매님께서 손수 운전을 하시여 나주에 오셨다니  @@!  그 험한 길을 9시간이나 걸려..

덕풍에 계셨다면 지금쯤 가을하느라 컴터에 나오실 시간이 있겠심니이껴 ?  멧돼지 가족들이  "수염쟁이 영감님은 안보이넹 ,새댁도 안 보이고 ...ㅋ 
풍문에 의하면 나주에 가셨다는디이 우리도 나주에 이사를 갈까 ?  엄마 멧돼지가 아들 멧돼지에게 물어보네요 . 딸 멧돼지는 금방 " 이사가드라공 ..
소문에 의하면 기적수가 있다는디이 ..그 물을 마시면 아들 딸들이 모두모두 멧돼지 셔울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는디이 ..어또 ? 이사가야것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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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에 이르기 까지 9년이 흘렀건만,
그동안 단 한번도 재발이나 다리가 아팠던 일이 없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다리의 통증을 완전 치유받으셨음을 축하드려요~
큰 매형 부부의 회개,선종의 은총 받으심에 예수님.성모님의 사랑을 찬미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주님과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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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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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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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65년동안이나  끊임없이 고통속에서 때로는 밤에도 울면서 지샜던
그 긴 긴 세월동안의 고통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능력으로 깨끗이

씻어셔셔  그렇게 앉았다 섰다 해야 하는 농사일 까지 하셨으니
입이 다 벌어질 만큼  너무 놀랍습니다

오 하느님은 정말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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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치유받으신 은총보따리는
정말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이렇게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해주신것 같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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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수많은 세월동안 아팠던
다리가 기념일 기도회에
참석하고나서 치유되어 셔서
얼마나 기뻐 셨겠어요.

언제나 나주성모님의 든든한 전사
이신 주님함께님~~~

사랑가득 기쁨가득한 나날 되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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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후에 안 일이지만 큰 매형은 그 후 살아서 1년 6개월을 더 사셨으며,
부부가 회개의 은총을 입었고 선종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여러가지 은총이야기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님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저희에게도 사랑의 힘을 모아 함께 기도의 힘을 모으도록 도구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19일 피눈물 26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서로
힘을 모으며~은총글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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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덩어리이신~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다리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잘 만나신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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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참 많이 받으시고
치유도 많이 받으셔서 생생한 감동이예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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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주님함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늘 기쁨 사랑 평화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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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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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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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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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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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 이 계시판의 `목록`을 치고
맨 밑의 번호의 초기로 ` " `돌아가서
152번을 찾아보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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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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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은 나주성모님의 은총의산 증인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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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매형이 회개의 은총을 받고 돌아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제 남편도 회개의 은총을 받고 선종하면 좋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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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자스민님, 그렇게 되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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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감사가 마르지않는삶을 글로올려주시니
은총빛이 가득합니다...

천상의어머니나주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주시는
은총선물들이
먼훗날에는 더욱더 찬란히빛날
증언들 이십니다...

주님함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구요...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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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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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오랜 세월 다리아픈 것을 봉헌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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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65년 동안의 고통 치유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성모님의 사랑 전하시는 도구되시어 열심하시고 기쁨가득 누리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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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65년동안 아팠던 다리 치유 받으시고..
참으로 놀랍고 감동스런 마음 새롭게 피어오릅니다.
주님함께님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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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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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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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함께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더 큰 은총을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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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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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참으로 마음이 따스함을 글을 통해서 느낍니다.

긴세월 원망도 하지 않으시고
그 아픔을 봉헌하시며 열심히 사셨으니
주님 성모님 그 마음을 보시고
이렇게 귀한 증언의 도구로 쓰임받으시지요.
참으로 놀랍기만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역사가
주님함께님의 생생한 기록을 통하여 역어집니다.
더욱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그 자리를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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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 올려주시니 볼때마다 읽을때마다 감동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에게!은총을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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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후에 안 일이지만 큰 매형은 그 후 살아서 1년 6개월을
더 사셨으며, 부부가 회개의 은총을 입었고 선종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멘 ~!!!

수많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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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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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셈치고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셈치고 치유하시고 셈치고 낫게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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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큰 일을 하셨네요
주님께서 주님함께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많이 행하신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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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3살 때 다리를 다쳤고, 68살에 치유 받았으니 거기에서 아프지 않았던 3년을 빼

면 65년동안 아팠던 것입니다.

 363일 X 65년= 23595 그러니까 2만3천5백95일 동안 다리의 아픔 속에서 지내온 것

입니다.그 수많은 나날들을 그때부터 지금 까지 봉헌을 하고 있습니다.아멘~!!!

생활의기도 또 배웠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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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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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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