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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29	아이를 구경 오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1882	09-26
21728	로만 캐톨릭의 믿음은 거짓말이다. 댓글22개	뱃사공	2046	09-26
21727	천국에서 사는게 더 ~ 좋아 댓글40개	아기	2318	09-26
21726	그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루카 9, 7-9) 댓글23개	위로의샘	1855	09-27
21725	(13)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의 성지 순례 댓글28개	주님함께	2271	09-27
2172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6개	고요한	1684	09-27
21723	인도의 갈멜회 수녀원장님께로부터의 편지! 댓글34개	야고보	2934	09-27
21722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28개	엄마와함께	2202	09-27
21721	성 빈첸시오 드폴 사제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3735	09-27
21720	나주는 깨달음이 있어야 옵니다라고 말한 예쁜 어린이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897	09-27
21719	안경을 쓰면서 ☆생활의 기도 ☆ 댓글34개	카타리나	2884	09-27
21718	장미향기로 응답을! 댓글31개	은총의단비	2493	09-27
21717	성직자 체험록에서 발췌-- 아프리카 남아공 신부님.----지금 나주 기적은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댓글26개	죤폴	4223	09-27
21716	캐나다의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의 증언! 댓글25개	야고보	2442	09-28
21715	(14) 은총이 가득했던 제18주년의 성모님기도회를 마치고 댓글24개	주님함께	2218	09-28
2171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8개	고요한	1704	09-28
21713	연중 제 25 주간 토요일 (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863	09-28
21712	♣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 댓글35개	늘감사의삶	2491	09-28
21711	사람의 아들은 머지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갈 것이다(루가 9, 43-45) 댓글23개	위로의샘	1982	09-28
21710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은총 댓글34개	순교의미덕	2204	09-28
21709	치과에서 예수님과 율리아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다!!! 댓글32개	온마음을다하여	2360	09-28
21708	필리핀 고급경제신문에 나주 성모님 기사가 났어요! 댓글47개	불가분리한사랑	4798	09-28
21707	"나주 기적의 평가 미스터리" (7) 댓글29개	진리방마태오	31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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