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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캐톨릭의 믿음은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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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2건 조회 2,046회 작성일 13-09-26 21:21

본문

예수교회 신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예수님께서 요즘 말로 가방 끈이 짧았던 어부 시몬 바르요나를 교회의 반석(베드로)으로 세우셨음은 “당신은 하느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그의 믿음 때문이었다. 교회는 그 고백을 믿음의 버팀목으로 삼아 불과 얼마 안되는 소수의 사람들로 시작되어 오늘날의 로만 캐톨릭 교회가 있게 된 것이다.

저 고백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지상 교회가 종말을 고하는 날까지 교회의 불변의 믿음으로 영속(永續)되어야 한다.

이 거룩한 교회의 정점에 위치한 베드로 사도의 믿음은 결코 흔들려서도 아니 될 것이고 흔들리지도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또 베드로 사도에게 “네가 지상에 메어두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고, 풀어주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라고 말씀 하셨다. 이 말씀은 고백성사의 근간이기도 하지만, 당신께서는 지상교회와 천상교회를 동시에 언급하시고 계시다는 점에서 지극히 중요한 말씀이다.

하늘, 즉 천상의 영혼들은 지상(계)에서도 믿었기 때문에 천국의 삶을 얻었을 것이다.

이러한 측면을 고려하면 교회의 의미는 아주 다양하고 복합적이다.

지상의 교회와 천상의 교회가 있을 것이고, 이는 또 다시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계의 교회인 가시적 교회와 눈으로 볼 수없는 천국이라는 장소에 존재하는 불가시적 교회로 대별할 수 있으며, 이는 또 다시 본성적으로 자연성의 교회와 초자연성의 교회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 견지에서 로만 캐톨릭 교회의 믿음은 극히 단순하다고 생각한다.

신약에서 예수님께서는 여러 곳에서 천상과 관련한 장소적 의미를 언급하셨음을 볼 수 있는데, 이 말씀들은 천상계라는 장소가 존재하고 있다는 믿음의 전제 하에 유효한 가르침이 된다.

이와 같이 교회의 존재적 의미는 언급한 사실들의 상호 유기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아주 중첩된 의미의 복합적 상관성 속에서 서로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연결고리로 연결되어있다. 만약 어느 고리 하나가 연결이 끊어진다면 전체 고리가 붕괴되게 되어있다.

성서는 온갖 신비로 가득하다.

성서를 근원으로 하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본성상 초자연성을 지니고 있다.

만약 성서에 기록된 신비적 여러 가지 초자연적 요소들을 자연계의 과학적 이론과 논리로 해석하려 한다면 로만 캐톨릭은 교회로서 존립할 자리가 없다.

본성적으로 이러한 초자연성을 지닌 교회에 교황을 위시한 모든 사람들은 영세를 통하여 이 가르침들을 믿기로 서약하고 교회의 일원이 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영세 받은 신자가 “나는 로만 캐톨릭의 믿음을 부정한다”고 외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용렬하고 비겁하기 때문에 정면으로는 소리치지 못하고 조용히 살금살금 껍떼기에 사탕을 발라서 -성서교실- 속삭인다.

“성서는 거짓말투성이고 그런 하느님은 없어.”라고

만약 입교한 신자가 위와 같은 교회의 초자연적 본성을 부정한다면 영세 서약을 깨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교회의 모든 연결고리의 진리들을 부정하는 셈이 된다.

일이 이렇게 진행되면 너무나 당연히 예수님께서 천상계와 관련하여 하신 여러 가지 말씀들은 정신 이상적 소리로 치부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정양모 신부가 “예수 그 사람, 이상한 사람이야. 스스로를 하느님으로 칭하니.”라고 말한 이유는 그가 초자연의 본성에서 기록된 성서를 부정하기 때문이다.

이 괴팍한 사람의 성서 주해서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인가해 주었다.

어느 주교에게 물어보니 “아! 예! 그건 개인적 생각입니다. 한국교회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 생각을 신자들에게 판매하도록 허가한 것이 한국 천주교 주교님들이시다.

이때까지는 우리나라 천주교의 현 주소를 잘 몰랐기 때문에 우르르 보아야 할 거룩한 주교님에게 일개 병신도가 감히 따져보고 말고 할 생각도 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 가장 클라이맥스 대목(죄송하지만)은 묵시록의 “인자가 다시 올 때 과연 믿음을 볼 수 있겠느냐?”고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이 지상계와는 다른 어느 우주계에서 살아 계시며 무병장수하는 외계인도 아니신데 이천년 전에 돌아가신 분이 어떻게 다시 오신다는 말씀인지?

이 말씀은 믿는 사람이 아니라면 결코 정상적 소리로 간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상의 가시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일원이 된사람은 그 누구라도 진실로 저 말씀을 한 점의 의심없이 믿어야 한다.

무릇 신앙인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너무나 당연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서품받았을 것이고, 수도자가 되기를 서약하였을 것이며, 영세를 받았을 것이다.

불행인지 코믹한 것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교회의 일원이 된 사람들 중 오늘날에는 지상계의 가시적 교회인 로만캐톨릭에 몸담고 있는 수많은 사제들과 수도자들 및 평신도들이 불가시적이며 초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천상계를 부정하는 이런 자들로 넘쳐나고 있다. 더욱이 교회로 인해 땀방울 하나 흘리지 않으면서 밥그릇을 챙기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도데체가 정신이상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영세 때, 서품 때, 입회식 때 행한 그 숱한 서약들은 엿 바꿔먹고 팽개쳐버렸는가?

혼란과 진리의 저자인 필립 트라워님은 이들을 곧 변절자(Apostate)라고 호칭한다. 영어 사전을 보면 변절은 배반과 동의어이다.

어떤 사제가 나주를 순례하는 신자들을 광신도라고 호칭했다고 하는데 누가 광신도인가?

현대주의는 한 마디로 교회 파괴주의이다.

전통적 신앙의 가르침에 한 점 어긋남 없는 나주 순례가 광신인가, 아니면

현대주의라는 교회 파괴주의에 물들어 교회 내부에서 암적 존재로 자리하면서 전통신앙이야말로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될 원수처럼 공격하는 것이 광신인가?

그 똑똑한 사람들이?

광신적 신앙은 종종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킨다고 한다.

이것은 이성적 판단이 결여되었음을 증명한다.

아마도 교회를 파괴하는 재미에 이성이 마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 같다.

히틀러의 진짜 출생은 유대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유대인들 중 지독히도 찌질이 못난 자신들의 민족(2차 대전 전까지 유럽에서 80%의 유대인은 극도로 가난 속에 생활함) 때문에 유대인이 유대인을 더 미워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히틀러의 유대인 말살 동기는 자기 민족 혐오주의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사디즘인 것이다.

믿고 투신했는데 알고 보니 천주교의 본성이란 속 알맹이가 아무 것도 없는 양파(정양모 신부)라서 실망한 나머지 그 동안 허비한 자신들의 아까운 인생에 대한 보상적 반발 심리가 교회 파괴로 나타나는가?

좀 비유가 그렇지만, 일본 식민 시절 때 일본 고등계 형사 중 조선인 형사가 더욱 악독히 조선인을 고문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툭하면 하는 소리가 있다.

“조센징들은 안돼.”

스스로를 가학하고 있는 것이다

로만 캐톨릭을 배교하고도 주저앉아 교회를 파괴하는 자들은 천주교 사디스트(가학자들)들인가?

초자연 본성의 교회에서 초자연을 부정하고 교회를 배반하면서도 신앙인 행세를 하며

여전히 로만 캐톨릭의 신자들이 부여하는 권위적 위세를 업고 만면에 인자한 미소를 띄우고 군림하는 로만 캐톨릭의 사제들이고 존중받으려는 수도자들이며 자리깨나 차지한 행세하는 신자로서 깃발을 날린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고고한 척 정직한 척 세속의 부정부패하는 정치가들을 손가락질하고 사기꾼들을 매도하며 폭력배들을 규탄할 것이다.

참말로 웃기는 짬뽕이 아닌가!

이 커다란 위선은 어디에서 왔는가?

가증스럽지 않을 수 없다.

교회는 가장 큰 위선자가 루치펠이라고 가르친다.

디트리히 폰 힐데브란트 교수는 이러한 사람들을 향하여

“신앙을 잃고 교회를 떠나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러나 믿지도 않으면서 여전히 교회에 남아 있는 자들은 사악한 흰 개미떼이다.“라고 질타 하셨다.

간혹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을 마땅히 여기지 못하는 분들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러한 배교의 바람이 잠잠해지면 다시 원위치로 돌아올 일과성 해프닝이 아니라 장차 교회를 지상에서 사라지게 하려는 무서운 음모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기 위해서이다.

물론 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는 당연히 해야 하지만,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실을 깨닫기를 바라면서,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런 글을 올리니 양해 바랍니다.

현대주의자들이 열고 있는 성서 교실은 전부 성서를 부정하고 믿지 말도록 가르치는 신앙 파괴 교실입니다.

교회가 처한 처참한 현실이 무슨 이유 때문인가를 태양 앞에 노출시켜 하루라도 빨리 교회가 사탄이 먹인 수면제에서 깨어나 정도를 걸어가도록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순교자적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님!

당신의 고통은 더욱더 커질 것임을 예감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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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밀과 가라지를 나누는 때....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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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회가 처한 처참한 현실이 무슨 이유 때문인가를
태양 앞에 노출시켜 하루라도 빨리 교회가 사탄이
먹인 수면제에서 깨어나 정도를 걸어가도록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순교자적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그를(교황님)만나, 지금의교회의 타락이 어느정도이며
실상이 어떤지 알려서 내 아들 예수의 교회에까지 침투한
오류와 타락을 하루빨리 개선하여 세상을 구해야 한다..

...그 파멸을 막기 위해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만이 온세상이
구원받을수 있다..  ( 2006. 10. 15. 성모님)

사랑하는 뱃사공님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많이 공감하며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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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현대주의자들이 열고 있는 성서 교실은 전부 성서를 부정하고 믿지 말도록 가르치는 신앙 파괴 교실입니다.

교회가 처한 처참한 현실이 무슨 이유 때문인가를 태양 앞에 노출시켜 하루라도 빨리 교회가 사탄이 먹인 수면제에서 깨어나 정도를 걸어가도록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순교자적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님!

당신의 고통은 더욱더 커질 것임을 예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언제나 교회를 깨우쳐 주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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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하느님의 신비를 부정하는 소수 사제들에 의해서 한국의 가톨릭이 끌려다니는것인지?  아니면 한국의 대부분의 사제들이 하느님을 부정하고들 있는것인지?  정말 한심하고 통탄스러운 일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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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
 당신의 고통은 더욱더 커질 것임을 예감합니다."

 우리모두 엄마께서 받으셔야만하는 그 고통을 나누어 드리는 길이 무엇인지 묵상해보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구원방주 가족분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부족하기 짝이없지만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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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사제와 성직자들을 위해 더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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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런데 이렇게 영세 받은 신자가 “나는 로만 캐톨릭의 믿음을 부정한다”고 외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용렬하고 비겁하기 때문에 정면으로는 소리치지 못하고
조용히 살금살금 껍떼기에 사탕을 발라서 -성서교실- 속삭인다.

“성서는 거짓말투성이고 그런 하느님은 없어.”라고
만약 입교한 신자가 위와 같은 교회의 초자연적 본성을 부정한다면
영세 서약을 깨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교회의 모든 연결고리의 진리들을 부정하는 셈이 된다.

일이 이렇게 진행되면 너무나 당연히 예수님께서 천상계와 관련하여 하신 여러 가지 말씀들은
정신 이상적 소리로 치부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정양모 신부가 “예수 그 사람, 이상한 사람이야. 스스로를 하느님으로 칭하니.”라고 말한 이유는
그가 초자연의 본성에서 기록된 성서를 부정하기 때문이다.
이 괴팍한 사람의 성서 주해서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인가해 주었다.

어느 주교에게 물어보니 “아! 예! 그건 개인적 생각입니다. 한국교회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 생각을 신자들에게 판매하도록 허가한 것이 한국 천주교 주교님들이시다.  아멘.


한국의 천주교 곳곳에서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정의구현사제단 그것도 문제투성이이고요.

우리 신앙은 우리가 지켜야 할 것 같네요.
추기경이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꼬불쳐 놓은 도시락을 나눠 먹었을 거라하니 말 다했지요.
미사 강론에 하느님의 신비와 전능은 사라지고 성서의 인간적인 해설만 난무합니다.
사제가 주님 성체를 분배할 때도 던지듯이 성의가 없고요.

우리들은 그나마 나주가 있어 신앙을 지키고 주님의 자비와 은총도 받지요.
뱃사공님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들의 눈에 우리가 비록 또라이로 보일지라도
우리들은 나주의 주님 성모님을 따라 가는 복된 자들일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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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풋~  또라이 ~  힝~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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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에서도 많은 것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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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순교자적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뱃사공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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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언어로 !사랑의 마음으로!!
오직 주님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보여주시는 사랑을 실천하며!!!
믿음에 이르지 못한 모든 신자들을 봉헌합니다!!
현대 교육이 믿음을 저버리게 만든 그 오류를 버리게 하소서!!!
오직 주님성모님만을 따르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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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기도로  율리아님을 도우면 안될까요?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주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사랑으로

이세상에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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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현대주의자들이 열고 있는 성서 교실은 전부 성서를 부정하고
믿지 말도록 가르치는 신앙 파괴 교실입니다.

더욱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뱃사공님 일깨워주시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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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세상이 대 혼란이 온다해도...
박해받고, 핍박받고...
그래도 우리는 나주를 사랑합니다.

나주는 참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들이 방해를 많이 합니다.
그래도 주님과 성모님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나주가 인준되어
세상이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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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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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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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즉 처음에는 비논리적 초자연적인 기적사건들을 믿고 하느님 사랑에 헌신 하려 했는데
교회 평신도 현금으로 공부 시켜 유학까지 보내놓니 학자적 이성으로 받아 들이자니 학자 신부님으로서
위상에 걸림돌이 되어 저 같은 무식한 사람한테는 근엄한 표정을 들어 내면서 하느님 사랑 하는척
하면서 공개적 여러 지식층 사이에서는 은근히 학자에 이성적 학자임을 들어내 저 같은 무식자들과
차별화 하여  그들로 부터 존경을 받고자 함이 아니겠습니까 즉 사두가이파 적  신앙이라고 볼수 밖에
없지요  사두가이처럼 하느님에  제사장 대행을 하면서도 영혼을 믿지 않고 내세도 믿지 않는  즉 현세의
존경심만 추구 하는 사두가이들 말입니다  그에 비하면 비록 예수님께로 부터  독사에 자식들이라고
꾸짓음을 받은 바리사이들이 지금 저의 교회 신학한다는  사람보다 더 낳지 않는가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배척 했지만 부활사상을 믿고 영혼 불멸성도 가시적으로 받아 들였으니까요  비록 그들은 행위를 통해 구원을
얻고자 163개 율법을 만들어 지키고자 하였으나 오히료 율법에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바리사이들입니다
행위를 통해 구원을 얻고자 하다 넘어진 사람이 바로 루터이지요 그는 수덕을 통하여 하느님께 가까이 가려고
수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도저히 자신에 수덕으로는 하느님께 가까이 갈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행동과는
관계없는 오직 믿음을 부르짓고 흉칙한 자칭 개혁교회라고 새워  그 악행이  지금 어는 구석에서 또 다른
루터란 분열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가 양산한 수백개  분열된 자칭 집단에 분열에 교회들이 하느님
앞에서 어떤 변명으로 답해야 하는지 답은 명확한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들었으니까요
즉 베드로 반석위에 세운교회는 죽음에 지옥에 힘도 이길수 없다고 하신 말씀을 거역 하였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그들에 추종자들과 저희들 교회 신학자들  하느님에 신성을 침범하고  예수님을 한낱  세상에 선도적
인물로 묘사하여 하느님을 신앙을 무신론자들 이성과 맞 바꾸는 신학자들은 그들에 마지막에 하느님께서
이 거짓 예언자들아 나는 너희들을 도무지 모른다 하실것입니다 바로 어린애 같이란 말을 무섭게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모두가 그렇게 될것입니다 하느님 신앙안에는 자신에 이성에 잦대는 없습니다 어린애 잦대만 있을것입니다 아멘
저희들 신앙은 저희들 공로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 하느님에 은총에 힘입어 구원이 되는 신앙입니다 그런다 해서
죄를 짓자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라 하셨는데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  죄를 따라 할수 있겠습니까
세상을 보십시요 어느누가 죄악 없이 살아 갈수 있는지요 저희들은 어느 누구도 죄악에서는 자유러울수 없습니다
하느님 도움없이는 불가능 하다는것이지요  세상에 어떤 위인도 예수님  예외 죄악 없이 사는 사람은 고금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없습니다 오직 하느님 도우심만히 저희들 구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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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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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얼마전 셰계뉴스에

교황님이

동성애자들에 대하여

우호적이며  이들이 선의마음으로

하느님께 가까이 간다면

하느님도  이들을  받아 들이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셔서

아마도 너무많은 사람들이 교황님의 이 말씀에

놀라셨을  꺼예요~~~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런지

강건너 불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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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 커다란 위선은
어디에서 왔는가?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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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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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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