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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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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5건 조회 2,491회 작성일 13-09-28 11: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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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9월 24일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필리핀 순례자 40여명과 미국인 순례자 20여명, 그리고 한국인 10여명이 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 오시어 오전 11시 40분경 나주 성당에서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의 주례로 미사를 드리게 되었다. 거양성체 때에 나는 자비로운 예수님께서 웃고 계시는 모습을 성체 안에서 보게 되어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올라“오, 주여! 만민을 구하시려고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자신을 낮추셔서 참으로 우리에게 오신 사랑의 왕이신 구세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여 앞으로 닥쳐올 불의 재앙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성체를 모시고 자리로 돌아와서 묵상을 하고 있었다. 성체를 모신 입안에서 피비린내가 강하게 느껴져 옆에 앉아 있던 루비노와 안드레아 형제에게 보였더니 깜짝 놀라 신부님께 알리게 되었고 모두가 목격하고 소리 내어 울었다.

성체가 처음에는 노르스름하더니 실핏줄이 생기기 시작하여 차츰 붉은 피로 변했다고 한다. 그 즉시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여러 척의 큰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도 배에 타고 있었는데 우리가 탄 배는 조금은 초라해 보였지만 뱃머리에는 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왼쪽에는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고 계셨다.

다른 여러 척의 큰 배는 뱃머리에 붉은 용의 형상이 세워져 있었고 붉은색과 초록색, 노란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휘황찬란하게 장식되어 있었는데 그 배 안에 있는 수많은 군중들은 흥청대며 마음껏 먹고 마시며 즐기고 있었다. 그때 우리와 함께 배에 타고 있던 몇몇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현혹되어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그 배에 타고 싶어하자 마귀들이 즉시 알아차리고 사람들이 그곳으로 건너갈 수 있도록 사다리를 놓아 주었다. 그들이 그곳으로 가려고 하자 성모님께서 극구 만류하셨지만 그들은 성모님을 뿌리치고 떠나가 버리니 성모님은 아무 말 없이 안타깝게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얼마나 지났을까? 태풍이 몰아치기 시작하더니 하늘은 어두워지고 잠시 후에 하늘에서 불덩어리들이 떨어지자 성모님은 재빨리 망토를 펼쳐 우리들을 덮어주시니 우리는 무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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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다른 배에 탔던 사람들은 불에 타면서 아우성치고 또 떨어지는 불을 피해 물에 뛰어들어 허우적대다가 침몰하는 배와 함께 모두가 물속에 수장되어 가는 그 모습은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참혹한 광경이었다. 처참한 그 광경을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눈물 흘리고 계시던 성모님은 물속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며 또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그들을 물속에서 건져내어 우리 배에 태우셨다. 그들은 잠시 눈이 멀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을 구해내시자 태풍도 멈추었으며 바다도 잠잠해지고 어두웠던 하늘은 맑고 푸르게 밝아지고 찬란한 빛이 우리 위에 내려질 때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이때 성모님은 우리 모두에게 친절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 정화의 시기에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나의 원수인 마귀와 합세하여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어른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인간적인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잘못 판단하고 행동하므로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 밖에서 서성이고 있기에 복음적 생활을 하지 못할 뿐더러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기에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오늘날 마귀의 기만은 너무나 간교하여 속임수까지 써서 착한 영혼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목자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는데 그들을 따르는 양들이 자칫 잘못하여 갖가지 재앙으로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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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성호를 그으면서

"주님!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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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사랑의 메시지 묵상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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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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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아멘!

주님! 성모님! 길거리홍보..출발하고자 해요..오늘도 함께 해 주세요~^^

늘감사의삶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주님과 성모님 안에서...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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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아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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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사랑님의 댓글

끝없는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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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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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아멘!

"주님!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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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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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정화의 시기에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나의 원수인 마귀와 합세하여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어른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인간적인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잘못 판단하고 행동하므로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 밖에서 서성이고 있기에 복음적 생활을 하지 못할 뿐더러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기에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오늘날 마귀의 기만은 너무나 간교하여 속임수까지 써서 착한 영혼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목자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는데 그들을 따르는 양들이 자칫 잘못하여 갖가지 재앙으로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아멘!!!

사랑하는 나주의 주님, 성모님 !

나주를 부정하는 많이 배웠다는 성직자들이나 수도자들은,

아무리 나주를 설명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

교구장의 말을 듣지 않고 떨어져 나와

순명하지 않고 저희들 맘대로 신앙생활하는

이단이라고 매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지식과 말과 설명으로는 도저히 저들을 회개시킬 능력이 없습니다.

주님 당신의 능력으로 저희들을 깨우쳐 주시어

저희들의 영안을 열어주시어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뵙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게 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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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 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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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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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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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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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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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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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은

언젠가...

반드시 승리 하실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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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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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나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감사해요.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묵상도 더하니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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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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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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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처참한 그 광경을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눈물 흘리고 계시던 성모님은 물속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며 또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그들을 물속에서 건져내어 우리 배에 태우셨다. 그들은 잠시 눈이 멀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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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율리아엄마가 계셨기에 이 모든게 가능한 일................
 저의 부족함으로 감히 사랑한다 말씀드릴 자격 없사오나
 그래도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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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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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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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시켜 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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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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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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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머니께서 마련하신 마리아의구원방주!!!
모두 승선하여 내리는 일이 없도록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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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정화의 시기에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나의 원수인 마귀와 합세하여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어른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인간적인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잘못 판단하고 행동하므로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 밖에서 서성이고 있기에
복음적 생활을 하지 못할 뿐더러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기에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

어머니 죄송해요

다시 시작할께요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시 성찰하고 용기를 낼수 있도록
중요한 메시지 올려 주셔셔 넘 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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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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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

............................................마지막 이 시대에...................................

............................성모님의 ........................................준엄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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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아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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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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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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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저도 성모님의 아기 될래요. 아멘!
인도하여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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