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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2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36개	고요한	1368	05-25
21728	님 향한 사랑의 길 읽으며... 율리아 엄마의 생활의 기도 댓글36개	찬미와감사	1368	06-13
21727	율리아님께 성혈이 툭! 하고 떨어짐을 목격하고 제 두 다리도 벌떡! 댓글48개	아름다운사랑	1368	07-08
21726	기쁘게 봉헌하고 셈치고 집착에서 벗어나니 신기하게 변했습니다. 댓글50개	청주지부	1368	12-13
21725	<생활의기도> 87.신발과 양말을 신으면서 댓글44개	러브마리	1368	03-23
21724	★☆★ “순례 여섯 번 만에 구마에 들린 여동생이 치유받았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댓글37개	운영진	1368	10-06
21723	미국에서 온 비비안나에요 댓글47개	아기천사	1368	07-14
2172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5개	고요한	1369	09-12
2172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31개	고요한	1369	09-17
21720	인내와 침묵의 기도 댓글36개	위로의샘	1369	11-12
21719	1990년도 피츠버그에서 엄마말씀 댓글30개	착한씨	1369	12-09
21718	마리아에게서 나신 다윗의 후손(역사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섭리) 댓글23개	위로의샘	1369	12-17
21717	사랑의 메시지-(2002.1.1 예수님) 댓글30개	늘감사의삶	1369	01-01
21716	그분은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의 모습) 댓글31개	위로의샘	1369	01-02
2171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40개	고요한	1369	02-10
21714	봉사자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댓글46개	순교정신	1369	01-21
21713	바오로 사도의 두 동반자 댓글23개	위로의샘	1369	01-26
21712	천사가 전한 예수님의 부활 소식 댓글24개	위로의샘	1369	04-02
21711	4월 대전지부 거리 홍보 입니다. 댓글30개	무지개	1369	04-17
21710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1369	06-01
2170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3개	고요한	1369	07-07
21708	징표 스티커를 붙이자마자 힘이 팍팍 솟았어요^^ 댓글36개	엄마의기쁨	1369	08-17
21707	항문쪽에 혹이 피도 나고 너무 아파 앉지도 못했는데 엄마피땀 기적수로 치유되었어요. 댓글45개	인터넷팀	136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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