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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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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1건 조회 1,699회 작성일 19-01-08 06:28

본문

200141-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침 7시경 기도 중 성모님의 아름다운 음성을 듣게 되었다.

 

성모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어린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또 넘쳐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그렇게도 애타게 호소했건만 나를  

안다고 하는 대부분의 자녀들 또한 내가 택한 너희들까지도  

어찌 그리도 눈멀고 귀 멀어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천상의  

이 엄마의 말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실천되기는커녕 인간적인 생각과 교만으로 가득차,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분별치 못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면서 분열을 초래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너희들이 매 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

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

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

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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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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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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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고통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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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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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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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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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 그대로 실행하며 살게 하소서!

저희가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르고 신뢰하여  영원한 행복과 천상의 축복을 받게 하소서!
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도 회복을 주소서!

바르나바님과 가족에게 주님과 성모님사랑과 평화와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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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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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들이 매 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바르나바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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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어떠한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성모님께로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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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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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아멘!!!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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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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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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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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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
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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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더욱 오관을 절제하여
          보속의 삶을 살게 하소서~_()_
          감사드리며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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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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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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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어머니, 도와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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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희들이 매 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
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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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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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어서 어린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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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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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머지않아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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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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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들이 매 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
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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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너희들이 매 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
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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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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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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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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