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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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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5건 조회 1,587회 작성일 13-05-23 05:14

본문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청원기도 23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1-5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42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43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4) 45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6)

47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8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49 모두 불 소금에 절여질 것이다.

50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5-23 06:04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5-23 06:38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5-23 07:53

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5-23 07:59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3-05-23 08:19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5-23 08:30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3-05-23 08:41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5-23 09:06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5-23 09:32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5-23 10:01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5-23 10:16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05-23 11:29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5-23 12:01

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13-05-23 13:14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3-05-23 13:44

죄 짓게 하는 근원을 잘라버려 주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5-23 16:10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5-23 17:25

아 -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5-23 21:43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5-23 22:33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3-05-24 21:02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3-05-24 21:20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5-26 21:58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5-27 04:48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05-28 09:33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5-29 09:02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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