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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7 주간 목요일 (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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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1,792회 작성일 13-05-23 10:06

본문

0523St.%20John%20Baptist%20Rossi.jpg

축일:5월23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St. John Baptist Rossi
San Giovanni Battista de Rossi Sacerdote

Born:1698 at Voltaggio, diocese of Genoa, Italy
Died:23 May 1764 at Trinita dei Pellegrini of multiple strokes;
relics translated to Saint John Baptist Rossi parish church in Rome in 1965
Beatified:13 May 1860 by Blessed Pope Pius IX
Canonized:8 December 1881 by Pope Leo XIII

제노아의 볼따찌오 태생인 그는 그 지방에서 존경받던 집안의 후손으로,
10세 때에 어느 귀족 집안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았다.
후원자 집에서 3년을 지낸 어느 날, 이 집에 까프친회의 두 수도자가 왔을 때,
그의 사람 됨됨이를 보고, 그들이 그를 초청하였다.
카프친회의 수도자들에 의해 초청된 요한은 13세 때 로마의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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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경신성성

성체신비 공경에 관한
예부성성 훈령
Eucharisticum Mysterium

35. 고백성사와 영성체

성체성사가 “우리를 일상 허물에서 건져주고 중한 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제(禮防劑)"와 같은 것으로 신자들에게 소개되고,
미사 중 통회의 부분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도 제시되어야 한다.
“영성체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사람은 먼저 자기를 살펴보아야 한다」(1고린 11,28)하신 훈계를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교회의 관습에 따라 자기가 대죄 중에 있음을 의식한다면 아무리 통회한다 하여도
미리 고백성사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감히 성체를 모시러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반성이 필요한 것이다”
“만일 다급한 경우에 고백신부를 만나지 못한다면 먼저 완전한 통회를 발하여야 한다”
신도들은 언제나 미사 집전 밖에서 고백성사 받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특히 정한 시간을 이용하여 이 성사가 조용하게 이루어지고,
그들에게 참된 유익이 되며, 그들이 능동적으로 미사에 참여하는 데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매일 또는 자주 영성체하는 이들에게는 각기 그 처지에 따라 적당한 때에 고백성사를 받도록 가르쳐야 하겠다.
(가톨릭홈에서)

*고백자들의 수호성인: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축일:5월16일.

019line.gif

자선

우리 천상적 친구인 성인들은 가끔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곤 한다.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도 좋은 일을 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했던 성인 중의 하나였다.
예를 들어 그가 한 성당에서 성무를 수행하게 되었을 때,
월급을 받자마자 그는 그 성당의 오르간을 사고 반주자에게 사례하는 데 써 버렸다.
또 자기에게 주어진 집을 자기가 속한 카푸친 수도회에 헌납하고 자기는 다락방으로 이사하기도 하였다.
그런가 하면 미사 예물들을 집 없는 이들의 집을 구해 주는 집세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우리가 열심에 가득 차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자기의 시간과 돈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과 똑같이 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관용적인 태도를 취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
얼마만큼 희생할 것인가는 각자가 결정할 일이다.
누군가 내게 원하지 않는 일을 강제로 시키려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나의 계획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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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자기 자신의 힘과 욕망에 사로잡히는 것을 경계하여야 한다. 하느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핑계로 삼아 죄를 저질러도 다 용서해 주시리라는 생각은 욕망에 이끌려 죄에 죄를 쌓는 것일 뿐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죄를 단호하게 물리칠 것을 가르치신다. 다른 이들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죄를 짓도록 방치하지 않고 몸의 일부를 잃어버리더라도 영혼 전체가 구원을 받는 것이 더 낫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마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5,1-8 재산을 믿지 말고, “넉넉하다.”고 말하지 마라. 너 자신과 네 힘을 붙좇지 말고, 마음의 욕망을 따르지 마라. “누가 나를 억누르리오?” 하고 말하지 마라. 주님께서 기필코 징벌하시리라. “죄를 지었어도 내게 아무 일도 없었지 않은가?” 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분노에 더디시기 때문이다. 속죄를 과신하지 마라. 죄에 죄를 쌓을 뿐이다. “그분의 인자함이 크시니, 수많은 내 죄악이 속죄받으리라.”고 말하지 마라. 정녕 자비도 분노도 다 그분께 있고, 그분의 진노가 죄인들 위에 머무르리라.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말고, 하루하루 늦추려 하지 마라. 정녕 주님의 분노가 갑자기 들이닥쳐, 너는 징벌의 날에 완전히 망하리라. 부정한 재산을 믿지 마라. 정녕 재난의 날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1-5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모두 불 소금에 절여질 것이다.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죄를 더 짓지 않고자 손과 발을 잘라 버리거나 눈을 빼 버리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언뜻 보면 우리에게 다소 위압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오리게네스 교부는 탁월한 신학적 통찰력과 경건한 삶으로 교회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입니다. 그는 죄를 짓지 않고 금욕적인 삶을 살고자 스스로 거세(去勢)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것이 교회가 그를 성인(聖人)으로 공경하지 않는 이유 가운데 하나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실제 자기 몸의 일부를 없애는 것은 오늘 복음 말씀의 뜻을 잘못 알아들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복음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아프리카에서 원숭이를 잡는 방법은 이렇다고 합니다. 원숭이가 좋아하는 먹이를 나무 구멍에 넣어 둡니다. 그러면 원숭이는 그 안에 손을 집어넣고 먹이를 움켜쥡니다. 그러나 먹이를 움켜쥐면 구멍에서 주먹을 뺄 수 없게 됩니다. 먹이를 포기하면 되는데도 끝내 그것을 고집하다가 결국 잡히고 만다는 것입니다. 원숭이가 참 어리석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어리석은 원숭이가 우리와 닮은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재물에 대한 욕심이나 사람에 대한 욕심, 명예에 대한 집착 등으로 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놓쳐 버리는 것은 아닌지요? 오늘 복음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작은 것들을 기꺼이 희생하고 감수하라는 가르침으로 알아들어야 합니다. 썩어 없어질 것들에 대한 집착으로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시는 주님의 가르침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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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아멘!!!아멘!!!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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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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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작은 것들을 기꺼이 희생하고
  감수하라는 가르침으로 알아들어야 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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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카프친회의 수도자들에 의해 초청된 요한은
13세 때 로마의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자기에게 주어진 집을 자기가 속한 카푸친 수도회에
헌납하고 자기는 다락방으로 이사하기도 하였다.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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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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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요한 밥티스트 로시사제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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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요한 뱁티스트 로시 사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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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시여! 나주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에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 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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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유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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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요한 뱁티스트 로시 사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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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성체사랑님의 한결같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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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성체성사가 “우리를 일상 허물에서 건져주고 중한 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제(禮防劑)"와 같은 것으로 신자들에게 소개되고,
      미사 중 통회의 부분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도 제시되어야 한다.  “영성체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사람은 먼저 자기를 살펴
      보아야 한다」(고린 11,28)하신 훈계를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 ]  아~멘~ 아~멘 아멘.

[ ... 우리가 열심에 가득 차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자기의 시간과 돈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과
      똑같이 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관용적인 태도를 취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  얼마만큼
      희생할 것인가는 각자가 결정할 일이다.  누군가 내게 원하지 않는 일을 강제로 시키려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나의 계획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겠다. ... ]  딱~ 이렇게 살아야 살아야 하는데 ... 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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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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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요한 뱁티스트로시 사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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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요한 뱁티스트 로시 사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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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요한 뱁티스트 로시 사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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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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