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율리아씨가 받는 사랑 저도 좀 받게 해 주세요. (1989년 사순절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6건 조회 2,040회 작성일 14-07-14 21:37

본문

첨부이미지

 _MG_0188.jpg

176. 율리아씨가 받는 사랑 저도 좀 받게 해 주세요.
       (1989년 사순절에)

 

서울에 살고 있는 어떤 자매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요즘 율리아씨 건강 좀 어떠세요?" 하고 묻기에

"요즘 사순절이어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했더니

 

"어머 율리아씨는 참 좋으시겠어요. 율리아씨가 받는 사랑 저도 좀 받게 해

세요. 율리아씨가 받는 사랑 좀 받아 봤으면 원이 없겠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제가 어떤 사랑을 얼마만큼 받는 줄 아세요?"

"그거야 예수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이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랑이지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 몸을 움직이기

도 힘이 들고 눈을 뜰 수도 없는 그런 고통의 사랑이지요. 이 모든 사랑을 죄인들

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와 병든 모든 가정의 치유를 위한 희생과 보속으로써

받으며 하루 하루를 봉헌하고 있답니다" 했더니

 

그 자매님은 즉시 "아이고 나는 그런 사랑 받지 않을래요. 지금 제가 받고 있는

고통만으로도 너무 무거워 죽지 못해 살고 있거든요" 하면서 내가 말한 사랑이

다름 아닌고통이라는 것을 알고는 얼른 전화를 끊어 버렸다.

그러나 그것은 희망 있는 고통인것을!

           _MG_0236.jpg

"주님, 나의 님이시어!

세상 모든 이들이 쓴 것을 마다하고 달콤한 것만을 추구하기에 십자가에 못 박

혀 돌아가시면서 까지 피흘려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있

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적어도 사순절만이라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오 귀여운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

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오 나의 사랑, 나의 구원자시여!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

당신의 포근한 사랑의 품에 안겨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를 본받아 솔로

몬의 슬기로 더욱 순박하게 당신께 다가가 영원한 내 사랑이신 당신과 함께 영

무궁토록 살으오리이다."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단순하고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올라 모든 것을 온전히 봉헌하는 너를 볼

때면 나는 잠시라도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오 내 주님, 나의 전부이시어!

당신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나이다.

그러나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해서 계속 위로 받으시고 기쁨이 되길 바라오니 주

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단순하고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귀여운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생활의 기도를 알게 해주신
 주님께서는 찬미 찬양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 항상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단순하고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올라
모든 것을 온전히 봉헌하는 너를 
볼때면 나는 잠시라도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오 내 주님, 나의 전부이시어!
당신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나이다.
그러나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해서
계속 위로 받으시고 기쁨이 되길 바라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귀여운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전해들을 수가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 열심히 바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품 안에서
안녕히 주무세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당신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나이다.그러나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해서 계속 위로 받으시고
기쁨이 되길 바라오니 주님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적어도 사순절만이라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러기에 고통이란 함부로 청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치는 생활의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 귀여운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아멘!~

profile_image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오 귀여운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

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나의 님이시어!

세상 모든 이들이 쓴 것을 마다하고 달콤한 것만을 추구하기에 십자가에 못 박
혀 돌아가시면서 까지 피흘려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있
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적어도 사순절만이라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바라나이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그모든 고통을.상상할수도...이해할수도 없는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인것 같아요.

우리는 조그만 고통을 받으면서도
인상을 찡그리고..
죽을듯이  힘들어하고..
빨리 고통이 끝나기를 바라며..나만이 홀로 고통받는것같은  착각을 해요..

참으로 부족하고 못난이몸...
이제 나주에서 배운 5대영성..
생활의 기도  마음에새겨  잘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정말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워요.
성모님 앞에....율리아님 생각에....

더운날씨  조심시고  고마워요 생활의 기도화님...

profile_image

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오 내 주님, 나의 전부이시어!

당신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나이다.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 ^^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조그만 고통에도 힘들어하며  저의 십자가를 거부하려고 했던 행동을 다시 반성하며 부끄러움에 고갤 숙이며  다시 한번 더 일으서려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구원자시여!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
당신의 포근한 사랑의 품에 안겨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를 본받아 솔로몬의 슬기로 더욱 순박하게 당신께 다가
가 영원한 내 사랑이신 당신과 함께 영원 무궁토록 살으오리
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 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그수고가 헛되지않기를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예수님 사랑이
너무나 눈물겹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정성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오 귀여운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

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아멘 아멘!!!


"예 그렇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랑이지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 몸을 움직이기

도 힘이 들고 눈을 뜰 수도 없는 그런 고통의 사랑이지요. 이 모든 사랑을 죄인들

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와 병든 모든 가정의 치유를 위한 희생과 보속으로써

받으며 하루 하루를 봉헌하고 있답니다"


아멘!!
무슨 말을 더 하리...
주님과 율리아님의 극적인 사랑의 대화... 사랑의 교환!!!
그저 아멘입니다~~~
부족한 이 죄인... 힘내어 따라갑니다....

profile_image

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오 내 주님, 나의 전부이시어!

당신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나이다.

그러나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해서 계속 위로 받으시고 기쁨이 되길 바라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아멘의 응답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본받고자....그 아멘의 영성으로 작은 자의 생활의 순교의 길 ~~ 오늘도 내일도 걸어갑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정성으로 올려 주심 감사드려요..
게시물 올리시고 댓글쓰시는 님의 정성보면 게시판이 더욱 훈훈한 정감을 느끼게 해여...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여...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 모든 이들이 쓴 것을 마다하고
달콤한 것만을 추구하기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 까지
피흘려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적어도 사순절만이라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해 주시어 감사드려요^^*사랑해요~~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 귀여운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매번 수고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구원자이시여! 부족하기만 이죄여! 당신의 포근한 사랑의 품에 안겨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를 본받아

솔로몬의 슬기로 더욱 순박하게 당신께 다가가 영원한 내 사랑인신 당신과 함께 무궁토록 살으오리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귀여운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

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오 나의 사랑, 나의 구원자시여!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

당신의 포근한 사랑의 품에 안겨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를 본받아 솔로

몬의 슬기로 더욱 순박하게 당신께 다가가 영원한 내 사랑이신 당신과 함께 영원

무궁토록 살으오리이다."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단순하고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올라 모든 것을 온전히 봉헌하는 너를 볼

때면 나는 잠시라도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이 누구신지 잘 몰랐기에

주님을 사랑하는것이 어떤것인지도
잘 몰랐기에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하였군요...

사랑은 책임이 따르고  사랑한다는것은  고통이 수반됨을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본받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단순하고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올라
모든 것을 온전히 봉헌하는 너를 볼 때면 나는
잠시라도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적어도 사순절만이라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96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1,59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