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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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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33건 조회 2,465회 작성일 15-11-10 13:46

본문

mamaMary.jpg

 

 

 

bullet03_glitter.gif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bullet03_glitter.gif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첨부이미지

나주 홈님들 첫토요일 지나고

은총 관리 잘하고 계신지요?

 

슬슬 마귀들이 인간을 통해 괴롭힐지 모르니

깨어 기도 해야되겠습니다.

 

가장 가까운 형제자매들을 통하여 괴롭게하고

분열시키는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도록 주님과성모님께

의탁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오늘 독서와 복음과 메시지를 묵상해보고

첫토요일에 율리아 엄마 말씀도 되새기며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해주신 모세의

이야기가 떠올라 글 올려봅니다.

 

38.png

 

 1독서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에 있어서

아무런 고통도 받지 않을 것이다.

 

오늘 독서 말씀에서 이 구절이 마음에 깊게 새겨졌습니다.

 

-사랑의메시지-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다니엘은 사자 굴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천사와 예언자를 통해서 구해내시지 않았느냐?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너무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말아라.  

 

메시지말씀처럼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라는 말씀 마음에 와닫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하느님께서 3번이나

살려주시어 썩어 없어질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나가 외치라고 하셨지요.

세계평화와죄인들의 회개를위해를위해

성직자들과수도자들의성화를위해

기도해달라고 하시고

나주의5대영성과생활의기도

그리고 가정을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해봅니다.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따름입니다.

 

이 구절이 마음안에 새겨지더라구요.

이 구절을 묵상해보면 첫토요일에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해주신 모세의 대한 말씀이 떠오르더라구요. 모세가 지팡이로 돌을치자 물이 터져나왔죠!하지만 모세는 그것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지 않았지요.

하느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루신 기적을

모세는 자신이 영광을 받은 셈이나 다름없죠!  

 

겸손하게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면

모세도 가나안 땅에 들어갔겠죠!

 

성모님처럼 겸손하게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하신 말씀처럼 단순하게 순명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교만하게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기도하며

겸손하게 더욱 낮은 곳으로 내려가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깨우쳐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메시지-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하늘나라로 향해 가는 방주가 되어줄 것이니‘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만들어 모든 자녀들이

 탈 수있도록 도와다오.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는 구원의 방주이니라.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1990.11.11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이성부와성자와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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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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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따름입니다.

성모님처럼 겸손하게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하신 말씀처럼 단순하게 순명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교만하게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기도하며
겸손하게 더욱 낮은 곳으로 내려가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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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교만하게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기도하며
겸손하게 더욱 낮은 곳으로 내려가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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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너무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말아라. 
아멘!!!

메시지 말씀 너무 좋네요ㅜ 사랑의 길로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교만을 잘라버리고 겸손한 작은 영혼의 삶을 살아가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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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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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메시지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하니

너무나  좋습니다

정말로  교만에  빠지지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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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하늘나라로 향해가는 방주가
되어줄 것이니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만들어
모든 자녀들이 탈수 있도록 도와다오"..

아멘~~!!*
가까운 자녀들을 통해서 일으키는 분열의
마귀 깨어 있어야 은총을 잃어버리지 않을것 같아요..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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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다니엘은 사자 굴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천사와 예언자를 통해서 구해내시지 않았느냐?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너무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말아라. 

 

메시지말씀처럼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라는 말씀 마음에 와닫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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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다니엘은 사자 굴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천사와 예언자를 통해서 구해내시지 않았느냐?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너무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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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교만하게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기도하며
겸손하게 더욱 낮은 곳으로 내려가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저도 나주 가기전
마귀가 마음의 평화를 깨트리려고 해서
속상했어요.
악습이란 마귀의 정체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부드럽고 친절하게 말하면 좋으련만...
대화 시작부터 무조건 일방적이니...저도 분심이 들어
어느새 마음의 평화가 깨지고...ㅠㅠ...인간인지라 이럴 땐 지쳐요.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다니엘은 사자 굴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천사와 예언자를 통해서 구해내시지 않았느냐?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너무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말아라.  아멘!

사랑의길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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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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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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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너무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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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더욱 낮은 곳으로 내려가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의 길로 님~
덕분에 한 번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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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처럼 겸손하게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하신 말씀처럼 단순하게 순명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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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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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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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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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교만하게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기도하며
겸손하게 더욱 낮은 곳으로 내려가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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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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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만하게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기도하며겸손하게 더욱 낮은 곳
으로 내려가도록 노력하며 살아

가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더 노력하며 살
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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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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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엄마사진 너무 예뻐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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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는
구원의 방주이니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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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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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으려 노력할께요.
의를 구하는 이를 반드시 살리시는 주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세요. 아멘.

사랑의 길로님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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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처럼 겸손하게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하신 말씀처럼 단순하게 순명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교만하게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기도하며
겸손하게 더욱 낮은 곳으로 내려가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깨우쳐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길로님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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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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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처럼 겸손하게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하신 말씀처럼 단순하게
순명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
해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하늘
나라로 향하여 가는 구원의 방주이니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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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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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 손잡고 방주에 타서 내리거나 주저함 없이
하늘항구 도달 할때까지 꼬옥 붙어있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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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단순하게 순명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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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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