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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2년전, 3일간 연이어 성체기적을 보여주신 특별한 날♡(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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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5건 조회 2,752회 작성일 17-06-30 11:09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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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은 2017년 6월 30일!

그리고 성모님 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념일이며,

1995년 6월 30일, 이날은 외국에서 오신 10여명의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던 중 율리아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이 일어난 날이예요.

벌써 22주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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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월 1일, 7월 2일까지

연이어 3일간 성체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7월 1일에는 경당 십자가상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흘러내린 피가 성체로 변화되어

7개의 성체가 성모님상 앞으로 강림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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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에는 십자가상에서 내려온 

일곱 개의 성체를 주교님의 명에 의하여 영하였는데,

율리아님이 마지막 7번째로 영한 성체가 살아계신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또 한 번 보여주셨어요.

 

 그 기적의 현장을 영상으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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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Gyw3spNHEIs 

링크(영어자막):https://youtu.be/2s0xySlzk7E

해외에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첨부이미지

 

1995년 6월 30일 (2)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주님과 나의 빛 안에 살면서 나의 티없는 성심에서 퍼져나가는 빛을 전하는 빛의 사도가 되게 하기 위하여 오늘 특별히 하늘의 모든 빛을 너희에게 내려 축복한다. 너희가 나를 온전히 따른다면 교회를 덮어 버린 어두움도 사라질 날이 머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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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과정을 촬영하여 현상해보니

놀랍게도 신자들과 함께 그 모습을 바라보고 계시는 성모님의 모습이 담겨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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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630.JPG


예수님: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준 징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주기 바란다."

 

첨부이미지

1995년 7월 1일 (새벽 3시 40분)

 

 

예수님: 

"자,나를 똑똑히 바라보아라. 칠성사를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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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1995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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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첨부이미지

 

6월 30일인 오늘,

6월 30일 기도회와 함께 하게된

첫 토요일 기도회인 7월 1일까지♡

많은 분들이 오시어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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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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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아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사랑의 징표,
사랑자체이신 예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낼 나주성지로 달려갑니다.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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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는 이제 주님과 나의 빛안에 살면서
나의 티없는 성심에서 퍼저 나가는 빛을
전하는 빛의 사도가 되게하기 위하여
오늘 특별히 하늘의 모든 빛을 너희에게
내려 축복한다..

아멘~~!!*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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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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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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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너희는  이제  주님과  나의  빛 안에서    살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에서    퍼져  나가는  빛을
  전하는  빛의  사도가  되게  하기  위하여  오늘  특별히  하늘의  모든  빛을
    너희에게  내려  축복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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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주님과 나의 빛 안에 살면서 나의 티없는 성심에서 퍼져나가는 빛을 전하는 빛의 사도가 되게 하기 위하여 오늘 특별히 하늘의 모든 빛을 너희에게 내려 축복한다. 너희가 나를 온전히 따른다면 교회를 덮어 버린 어두움도 사라질 날이 머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님들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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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가 나를 온전히 따른다면 교회를 덮어 버린 어두움도 사라질 날이 머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온전히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나주의 5대영성실천하면서 주님을 따르는 자녀되게 노력합니다!!!
받아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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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3일간의 기적이라니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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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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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주님 성모님!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죄인인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토록 크신 사랑을 연이어 3일간씩이나
보여주시옵니까?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
하루빨리 이 크신 사랑의기적을 교회에서
받아들여 많은이들이 성체안의
살아계신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을 알게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 통로가 되어주신 너무나
고마우신 율리아엄마덕분에 성체안에
실로 살아계신 예수님 사랑을 알게 되었으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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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많은것 묵상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특히 오늘은
엄마의 순명에 대해서 많이 묵상하고 저자신 반성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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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3일간 연이어 성체기적을 보여주신
그 놀라운사랑과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이 죄인의 남은 생애 성모님께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가고자 힘써 노력 하겠아오니 부족한 이 죄인을 
주님과성모님 은총으로 인도 해 주소서. 아멘!
겸손한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놀라운 성체의 기적을
보여 주신 주님! 찬미와 감사 ,영광과  흠숭을 받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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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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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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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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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준 징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주기 바란다.
아 ~~~ 멘 !!!
성모님 눈물흘리신 32주년, 성체강림과 또한 성체가 살과피로
변화되신 22주년 너무나 뜻 깊은 날, 우리를 초대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주님의 초대에 많은 이들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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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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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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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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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오늘 특별히 하늘의 모든 빛을내려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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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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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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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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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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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너희가 나를 온전히 따른다면 교회를 덮어 버린 어두움도 사라질 날이 머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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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은 성체를 얼마나 제대로
모시지 못했는지 깨닫게 해주신 주님의 사랑을
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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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의 댓글

유리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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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삶을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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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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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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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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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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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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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a70님의 댓글

noella70 작성일

길이요  진리요 사랑이신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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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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