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지금 이 시대의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5건 조회 1,791회 작성일 18-09-14 03:49

본문

 

1989826- 지금 이 시대의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셨다. 3일간 기도하시기 위해 오신 파레몬드 신부님

그리고 신부님과 함께 오신 수녀님 세 분과 우리 가족들, 또 순례오신 형제

자매들과 함께 묵주의 기도를 드리던 중 고통의 신비 4단 째에 탈혼 상태로 

들어갔다. 그때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성모님의 간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지금은 나와 내 원수의 크나큰 싸움의 시기이다. 우리의 원수는 

마치 흉측한 짐승의 모습을 한 붉은 용의 군대로 형성된다.

 

지옥으로부터 땅을 정복하려는 모든 악마들이 많은 영혼들을 타락시키고자 

현세에 도전하여 하느님을 거부하게 만들고 온갖 이기주의로 죄를 짓고 모든 

것을 부정하게 만들어 한 군대를 이루고자 한다. 딸아! 보아라. 어떤 모습을 

하여 지옥의 함정으로 끌어들이는지를

 

성모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짐승의 모양을 한 마귀의 모습들이 

손수레와 함께 시커멓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손수레의 모습은 예쁘게 

장식을 했지만 새카만 색이었다. 독수리와 비슷한 마귀는 많은 영혼들을 

가로채다가 새카만 손수레에 실어 넣는 것이었다.

 

손수레는 끄는 모습이었으나 움직이지는 않았고 손수레 둘레에는 시커먼 

마귀들이 유혹되어온 영혼들과 함께 합세하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 동조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하여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지껄이며 둘러서 있었다.

 

많은 영혼들은 그 길이 지옥의 길로 향하는 길인지도 모른 채 도망치지도 

않고 뿌리치지도 않으며 함께 어울려서 히히덕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 영혼들은 어느새 검은색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꺼내주려고 하자 독수리 같은 마귀가 

날개로 여기저기 사정없이 때리고 발과 입으로 내 머리를 할퀴고 쪼아대기 

시작했다.나는 결코 물러서지 않았고 맞으면서도 대항했다.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묵주를 꺼내어 그들을 치자 

마귀들은 수레에 타고 있던 불쌍한 영혼들도 함께 끌고 도망을 갔다

나는 다시 뛰어가 묵주를 들고 그 영혼들을 하나씩 끄집어내기 시작하며 

마귀들을 치니 급하게 손수레를 엎어버려 모두 곤두박질하였다 그제야 

그들은 일어나서 눈물로 회개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때 성모님의 

음성이 또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보았느냐? 크나큰 싸움은 이미 이렇게 다다르고 있다

이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말씀이 끝나자 나는 탈혼에서 깨어났는데 그때 시간은 오후 138

이었다고 한다. 탈혼 상태에서 두 시간 고통을 겪었지만 실제로도 아파서 

움직이지 못한 시간은 5시간이었다.“, 주님!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댓글목록

profile_image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딸아! 보았느냐? 크나큰 싸움은 이미 이렇게 다다르고 있다. 이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아멘 부족한 이 죄인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 이오나 성모님의 사랑에 부복하여 성모님께 제 자신을 온전히 바치나이다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늘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메세지를 읽어도 읽어도 새롭고 깊게 새겨져 변화되게 하실려는 메세지 삶의 실천
디시 한번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옥으로부터 땅을 정복하려는 모든 악마들이 많은 영혼들을 타락시키고자
현세에 도전하여 하느님을 거부하게 만들고 온갖 이기주의로 죄를 짓고 모든
것을 부정하게 만들어 한 군대를 이루고자 한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꺼내주려고 하자 독수리 같은 마귀가
날개로 여기저기 사정없이 때리고 발과 입으로 내 머리를 할퀴고 쪼아대기
시작했다.나는 결코 물러서지 않았고 맞으면서도 대항했다.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묵주를 꺼내어 그들을 치자
마귀들은 수레에 타고 있던 불쌍한 영혼들도 함께 끌고 도망을 갔다.
나는 다시 뛰어가 묵주를 들고 그 영혼들을 하나씩 끄집어내기 시작하며
마귀들을 치니 급하게 손수레를 엎어버려 모두 곤두박질하였다 ...아멘

이토록 모든 것 아끼지 않으시고 내놓으시며 한 영혼 구하시기 위해
많은 고통 봉헌하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 뜻 헤아려 5대영성안에 충실히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메시지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아 ~~~ 멘 !!!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이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혼구원을 위해
희생과 보속고통 다 받아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크나 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이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다시 시작합니다! 5대영성의실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지옥의 함정으로 가는
              수많은 영혼들이 구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_()_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466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2,16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