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감사기도 19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0-18
그때에 군중이 요한에게 10 물었다.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1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못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 “스승
님,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자, 13 요한은 그들에게 “정해진 것보다 더 요구하지 마라.” 하고 일렀다.
14 군사들도 그에게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요한은 그들에게 “아무도 강탈하거나 갈취하지 말고 너희 봉
급으로 만족하여라.” 하고 일렀다. 15 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7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어, 알곡
은 당신의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18 요한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이 하루 빨리 인준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붙잡고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고통의 신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죄인들을 위해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명예회복을 위해 나주의 진실을 하루속히 밝혀 주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소망을 이루어주소서!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자비로 하루속히 들어 주소서!
고요한님과,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평화가 넘치시길 빕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당신의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사도들의 모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의하여 빌으소서~_()_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게 해주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의 은초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알곡은 당신의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어,
알곡은 당신의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알곡으로 뽑혀 주님의 곳간에 모아들여질 수 있도록, 성모님 저희를 손잡아 인도하여 주셔요.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어,
알곡은 당신의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아멘~
- 이전글☆ 율리아님의 피땀 징표로 수술없이 치유☆ 18.12.17
- 다음글너희가 이기적인 기도를 할 때면 함께 할 수 없다. 1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