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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340회 작성일 19-01-07 10: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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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1월 7일

페냐포르트 성 라이문도, 사제

St. Raymund de Penafort

St. Raymond of Penyafort

San Raimondo de Penafort Sacerdote

 

스페인 카탈로니아의 페냐포르트 태생인 라이문도는

1222년에 도미니칸이 되었는데,이때는 이미

바르셀로나와 볼로냐에서 학문을 연구하고

 

또 설교한 경험이 풍부하였다.

 

1230년, 그는 로마로 초빙되었는데,

여기서 그는 교황청의 회의와 칙서 등을 소장하는 업무를 맡았고,

이것의 결과로 "숨마까수움" (Summa Casuum)이 발간되었다.

1236년, 스페인으로 돌아 온 라이문도는 2년 동안

총장직을 역임한 뒤, 모슬렘과 유대인의 개종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였다.

 

이 즈음에 그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를 격려하여

"숨마 꼰뜨라 젠띨레스" (Summa Contra Gentiles)를 쓰게 하였으며,

아라비아어와 히브리어를 가르치는 학교를 세웠다.

 

또한 그는 성 베드로 놀라스꼬와 함께 "메르체다리오회"의 창설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는 100살 가까이 살았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는 100세까지 살았기 때문에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는 스페인 귀족이었으므로 멋진 인생을 누리기에

충분할 만큼 많은 교육과 재산을 받았다.

그는 20세가 되었을 무렵 모교에서 철학을 가르쳤으며,

30대 초반에는 교회법과 민법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47세에 도미니코회 수사가 되었다.

 

교황 그레고리오 9세의 부름을 받아 그는 로마로 가서

교황을 위해 일을 했으며 교황의 고해 신부가 되었다.

교황이 그에게 명한 일 가운데 하나는,

교황의 칙서와 공의회의 회칙들을 모으는 것이었는데,

이미 80년 전에 그라시아누스 수사가

 이와 비슷한 수집을 한 적이 있었다.

 

라이문도는 [교회법전]의 제5권을 편찬했다.

 이것은 1917년 교회 법전이 나오기까지

가장 잘 정리된 교회법 책 가운데 하나로 간주되었다.

라이문도는 60세가 되었을 때 아라곤의 수도인

타라고나의 대주교로 임명되었으나

 

명예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그는 결국 병이 들어서 2년 만에 사임하고 말았다.

그 후 30년여 동안 이단과 싸워 가며

스페인에 있던 무어인들의 회개를 위해 일했다.

그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반(反)이교도 대전]이라는 책을 쓰게 했다.

그는 100세가 되던 해 죽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아무 영이나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느님께 속한 것인지 시험해 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그 영이 하느님께 속한 것인지 시험해 보십시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22―4,6 사랑하는 여러분, 22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23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24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4,1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 영이나 다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느님께 속한 것인지 시험해 보십시오.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많이 나갔기 때문입니다. 2 여러분은 하느님의 영을 이렇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고 고백하는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한 영입니다. 3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 않는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영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적’의 영입니다. 그 영이 오리라고 여러분이 전에 들었는데, 이제 이미 세상에 와 있습니다. 4 자녀 여러분, 여러분은 하느님께 속한 사람으로서 거짓 예언자들을 이미 이겼습니다. 여러분 안에 계시는 그분께서 세상에 있는 그자보다 더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5 그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런 까닭에 그들은 세상에 속한 것을 말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을 듣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고,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진리의 영을 알고 또 사람을 속이는 영을 압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17.23-25 그때에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14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23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24 그분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과 마귀 들린 이들, 간질 병자들과 중풍 병자들을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25 그러자 갈릴래아, 데카폴리스, 예루살렘, 유다, 그리고 요르단 건너편에서 온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본격적으로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하실 때의 상황을 잘 보여 줍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하신 곳은,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입니다. 이 갈릴래아 지역은 구역상으로는 이스라엘 땅에 속하지만, 거의 사마리아인들처럼 반 이방인으로 취급되던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밝은 곳이 아니라 어두운 곳, 의인들이 아니라 죄인들, 건강한 이들이 아니라 병자들 가운데 머물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마태 9,13; 마르 2,17 참조). 예수님께서는 과연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에게 큰 빛”이셨습니다. 지금 회개할 것이 없다고 믿는 이들에게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시는 그분이 매력이 없어 보일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혼자 기도하는 것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크게 잘못된 신앙입니다. 단순히 죄인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거룩한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죄인들과 섞일 줄 알아야 거룩한 것입니다. 자신도 죄인들과 다를 바가 없음을 아는 게 거룩함입니다.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거룩하지 않은 육체 안으로 들어오신 강생의 신비는, 거룩하지 않은 것으로 들어가는 것이 곧 사랑임을 알려 줍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오늘 독서에서는 “그리스도의 적”이라 부릅니다. 혼자 기도하고 혼자 더 거룩하다고 여겨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그들 가운데 섞이려 하지 않는 잘못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체는 곧 사랑이며, 죄인인 우리 가운데 들어와 우리를 회개시키고 거룩하게 합니다. 이처럼 거룩한 사람도 거룩하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들어가 자신을 녹여 그들을 거룩하게 합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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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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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어떤 이들은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혼자 기도하는 것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크게 잘못된 신앙입니다.
단순히 죄인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거룩한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죄인들과 섞일 줄 알아야 거룩한 것입니다.
자신도 죄인들과 다를 바가 없음을 아는 게 거룩함입니다.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거룩하지 않은
육체 안으로 들어오신 강생의 신비는,
거룩하지 않은 것으로 들어가는 것이 곧 사랑임을 알려 줍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오늘 독서에서는 “그리스도의 적”이라 부릅니다.

혼자 기도하고 혼자 더 거룩하다고 여겨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그들 가운데 섞이려 하지 않는 잘못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체는 곧 사랑이며, 죄인인 우리 가운데
들어와 우리를 회개시키고 거룩하게 합니다.
이처럼 거룩한 사람도 거룩하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들어가
자신을 녹여 그들을 거룩하게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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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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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 제 마음이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주님의 왕국이 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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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단순히 죄인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거룩한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죄인들과 섞일 줄 알아야 거룩한 것입니다.
자신도 죄인들과 다를 바가 없음을 아는 게 거룩함입니다.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거룩하지 않은
육체 안으로 들어오신 강생의 신비는,
거룩하지 않은 것으로 들어가는 것이 곧 사랑임을 알려 줍니다. "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
성체로 저희에게 오신 예수님
주님의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오늘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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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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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많으십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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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페냐포르트 성 라이문도, 사제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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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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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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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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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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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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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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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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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진리의 영을 알고 또 사람을 속이는 영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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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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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페냐포르트 성 라이문도,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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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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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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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따르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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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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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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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페냐포르트 성 라이문도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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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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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회개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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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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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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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페냐포르트 성 라이문도,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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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페냐포르트 성 라이문도,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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