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198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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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5년 11월 25일
어머니시여, 세상 모든 감실 안에 계신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바로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어머니.
당신의 기쁨 또한 예수님의 기쁨이니까요.
삶의 매일들이 고통이어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오늘은 고통이 극심했지만
성모님께 오롯이 드리고자 종업원 시키지 않고
화장실 청소와 홀 청소, 빨래 등등을 하면서
기쁘게 진정 사랑을 전하고자
모든 더러워진 영혼들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봉헌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필요하신 데 다 써 주시어요.
엄마의 상해 드린 마음 기워드리고자
머~언 길을 향해서 오늘도
갈바리아 동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멀고 험해도,
그 길이 비록 좁고 어두워도,
주님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그러나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청빈과 겸손과 봉헌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셔요.
영적인 발전이 날로 새롭게 되어 사랑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
적든 많든 모두는 고행의 길을 날마다 걷고 있습니다.
때로는 폭풍이 몰아치고,
때로는 비바람과 설한풍이,
때로는 뇌성벽력까지도...
그러나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 어머니.당신의 기쁨 또한 예수님의 기쁨이니까요.
삶의 매일들이 고통이어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오늘은 고통이 극심했지만
성모님께 오롯이 드리고자 종업원 시키지 않고
화장실 청소와 홀 청소, 빨래 등등을 하면서
기쁘게 진정 사랑을 전하고자 모든 더러워진
영혼들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봉헌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필요하신 데 다 써 주시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 오늘도 소중한 님의향기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이귀한 글을 읽고 율리아님의 그 겸손한
마음을 닯고자 노력하는 작은영혼이 많이지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힘을
모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
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아멘!!!
감사드려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나 감미롭고 감동적인 엄마의 기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가 너무나 아름다워
눈물까지 나오네요.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늘은 고통이 극심했지만
성모님께 오롯이 드리고자 종업원 시키지 않고
화장실 청소와 홀 청소, 빨래 등등을 하면서
기쁘게 진정 사랑을 전하고자
모든 더러워진 영혼들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봉헌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필요하신 데 다 써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때로는 폭풍이 몰아치고..
때로는 비바람과 설한풍이..
때로는 뇌성벽력 까지도..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러나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오늘은 고통이 극심했지만
성모님께 오롯이 드리고자 종업원 시키지 않고
화장실 청소와 홀 청소, 빨래 등등을 하면서
기쁘게 진정 사랑을 전하고자
모든 더러워진 영혼들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봉헌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필요하신 데 다 써 주시어요.
엄마의 상해 드린 마음 기워드리고자
머~언 길을 향해서 오늘도
갈바리아 동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멀고 험해도,
그 길이 비록 좁고 어두워도,
주님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아멘아멘아멘
너무 - 부끄럽네요 ㅠㅠㅠ
엄마의 이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 ㅠㅠㅠ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그러나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청빈과 겸손과 봉헌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셔요."
아멘. 한편의 시와 같은 엄마의 일기, 님의 향기 글을 읽을 때 마다
마음이 뭉클 뭉클 합니다.
천상 엄마께 의탁을 드리며 율리아 엄마 닮아 나아가길 매일 매일 또 다짐해봅니다.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지혜를 청하며 ...^-^♡
예쁜 그릇님 감사해요 ~ 은총 많이 받으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 길이 비록 멀고 험해도,
그 길이 비록 좁고 어두워도,
주님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님을 사랑하는길이
끝없는 노력이 아니고서는
하루아침에 되지않음을
엄마를 보며
알았답니다.
게으른 나자신 은
가만이 있어도
주님이다해주시기를 바랬지요...
주님따르기위해
더노력하고
달려가야함을 ...
이소중함을 깨닫게해주신 엄마.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청빈과 겸손과 봉헌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셔요.”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아멘♡
단말마의 극심한 고통까지도 봉헌하시는 엄마의 사랑의 고백(시)이
제 무딘 마음을 녹여 주시어서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네요.
용왕매진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영적인 발전이 날로 새롭게 되어
사랑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은 고통이 극심했지만
성모님께 오롯이 드리고자 종업원 시키지 않고
화장실 청소와 홀 청소, 빨래 등등을 하면서
기쁘게 진정 사랑을 전하고자
모든 더러워진 영혼들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봉헌했습니다.어머니께서 필요하신 데 다 써 주시어요.
엄마의 상해 드린 마음 기워드리고자
머~언 길을 향해서 오늘도
갈바리아 동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청빈과 겸손과 봉헌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셔요.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성껏 올려주신 율리아 엄마의 글이 너무나 좋네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적든 많든 모두는 고행의 길을 날마다 걷고 있습니다.
때로는 폭풍이 몰아치고,
때로는 비바람과 설한풍이,
때로는 뇌성벽력까지도...
그러나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영적인 발전이 날로 새롭게 되어 사랑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
적든 많든 모두는 고행의 길을 날마다 걷고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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