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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06	(15) 아픈 다리의 치유 댓글23개	주님함께	2369	09-29
2170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6개	고요한	1815	09-29
21704	수원지부 2013년 9월 길거리 홍보소식 댓글32개	믿음과사랑	2130	09-29
21703	명동 마리아꿀룸 9월 막토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댓글26개	빛나들이	2336	09-29
21702	생활의 기도(쓰레기를 줍거나 버리면서) 댓글31개	lily	2176	09-29
21701	제62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5개	명동꿀룸	3017	09-29
21700	암흑속에 빛 나주 댓글32개	자비의샘	2466	09-29
21699	시댁에 정성을 다하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8개	애인여기	2301	09-29
21698	남아 연방의 신부님께로부터 온 편지! 댓글23개	야고보	2126	09-29
21697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 루가 16, 19-31) 댓글21개	위로의샘	2285	09-29
21696	(16) 나의 죽음과 연관이 되었던 리영광씨 댓글23개	주님함께	2752	09-30
2169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5개	고요한	1687	09-30
21694	남아 연방의 신부님께로부터 온 두번째 편지! 댓글24개	야고보	2272	09-30
21693	사랑은 그래서 아픔인가 봐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1917	09-30
21692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032	09-30
21691	하느님의 능력이 아니고서야(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1990	09-30
21690	♣ 항상 깨어 있어라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2760	09-30
21689	축!!!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요한 23세 내년 시성 댓글31개	영광의화관	2521	09-30
21688	기적수의 놀라운힘 댓글33개	마음의등불	2064	09-30
21687	호주 캔버라에서, 교황님께 드리는 글♡ 댓글34개	사랑의통역자	3352	09-30
21686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루카 9, 46-50) 댓글24개	위로의샘	2183	10-01
21685	(17) 내가 죽다 댓글26개	주님함께	2442	10-01
2168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9개	고요한	187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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