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시댁에 정성을 다하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28건 조회 2,301회 작성일 13-09-29 17:16

본문

DSC03267_2.jpg

시댁에 정성을 다하다

1_070205ggum106_m.gif

 

나는 결혼 전에 시아버님이 계신 곳을 원했다.

아버지 안 계신 것이 한이 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혼처가 났어도,

 

아버지가 안 계신 곳만 나왔기 때문에

모두 거절했었다.

 

나를 4년간이나 혼자 좋아하며 따라다녔던

어떤 사람은 그때 고시 공부를 했고

지금은  판사인데

 

그 사람뿐만 아니라 거의 모두가

 좋은 환경과 좋은 조건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윤양은 천사처럼 보일뿐더러

선녀처럼도 보인다.” 하며

 

나와 결혼을 성사시켜 달라고 하면서

윤양은 아무것도 해 올 것 없이 몸만 오라고

 

애걸하다시피 중매쟁이에게

아부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내가 그 요청에 응하지 않자 많은 사람들이

 

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여서

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자 하는

나의 마음을

충분히 얘기해 드렸더니

모두 이해를 하게 되었다.

 

_MG_7583[1].png

그래서 나는 아버지 계신 곳에 시집와서

 

온갖 정성을 다했다.

 

시아버님의 건강을 위해서

소뼈를 거의 떨어지지 않도록 고아 드렸고,

돈이 없어 어려울 때 패물을 하나씩 팔아서

 

해드리고 싶은 것을 해드리고 나면

얼마나 뿌듯했는지,

첨부이미지

      

 

패물을 가진 셈치고 사는 기쁨을

누가 알겠는가?

 

그이는 “여보 고마워!

다음에 더 좋은 것 해줄게.”

하며 손을 꼬옥 쥐어 주곤 했다.

 

내가 시부모님께 해드려서 기쁘고,

남편에게 사랑 받아서 기쁘고,

그럴 때마다 나는 모든 것을 잊고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또 온갖 정성을 다 기울였다.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53-2.jpg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돈이 없어 어려울 때 패물을 하나씩 팔아서
해드리고 싶은 것을 해드리고 나면
얼마나 뿌듯했는지... 아멘..

사랑의사도 율리아님께 사랑을 배웁니다.
돈이 있어도 사랑을 베풀지 못하는 제가
너무 부끄럽기만 합니다..

주님. 저도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시켜주세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흐엉~  저도 저런 예쁜 마음 어서 빨리 허락해 주시어용~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은 번쩍이는 희생을 통해서
타오를수 있다는 성모님 메시지말씀처럼
자신을 희생하여 사랑을 이루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올 주님!메마르고 부족한 제 마음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율리아님이 보여주신 모범을 따라 살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통해
은총 받고 갑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신 애인여기님! 감샇ㅂ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시부모님께 해드려서 기쁘고,

남편에게 사랑 받아서 기쁘고,

그럴 때마다 나는 모든 것을 잊고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또 온갖 정성을 다 기울였다.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시부모님께 해드려서 기쁘고,
남편에게 사랑 받아서 기쁘고,
그럴 때마다 나는 모든 것을 잊고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또 온갖 정성을 다 기울였다.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멘!

저도 남편의 기쁨은 저의 기쁨이랍니다.
주님! 저도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게 해 주세요
부족한 부분들 채워 주소서...남편이 저한테 하는 것보다 제가 더 잘하도록 노력할게요.

애인여기님, 가을을 느끼며 댓글 달았어요
감사드려요...알러뷰...^^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도 사랑의사도가 되고 싶어요  ....주님...

그런데  주님은

왜 저의 예쁜기도 

안들어 주실까?

아?~~~~에수님?

제가 노력하길 바라 시는군요?

율리아님은  가만히 있지말고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고

하셨  거든요...

예~~~주님 ~~~

꼭 노력해서  사랑의 사도 되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 - 멘..
 애인여기님 가을 단풍......예쁘께 올려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또 온갖
정성을 다 기울였다.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아멘...

부족한 저도 더욱더 남편에게
사랑실천 많이 할수 있도록
저에게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지극한 사랑
저두 닮아가고 싶습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사 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 율리아님

저분의 사랑을 받은 이는 얼마나 복되신가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가 시부모님께 해드려서 기쁘고,
남편에게 사랑 받아서 기쁘고,
그럴 때마다 나는 모든 것을 잊고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또 온갖 정성을 다 기울였다.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은 성부 아버지가 계시고
성부 하느님께서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이 계시지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갖정성을 다하여!!!
이웃사랑 실천의 처음! 가족에게 최선다한 사랑실천!!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아버님의 건강을 위해서 소뼈를 거의
떨어지지 않도록 고아 드렸고,

돈이 없어 어려울 때 패물을 하나씩 팔아서
해드리고 싶은 것을 해드리고 나면 얼마나
뿌듯했는지,패물을 가진 셈치고 사는 기쁨을
누가 알겠는가?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 죄인
눈시울을 적십니다.

이 세상 사랑이 이렇게도 아름답고 눈부시어
제 맘 오롯이 사랑에 젖어집니다.

수고해주시고 정성모아 올려주신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시아버님의 건강을 위해서
소뼈를 거의 떨어지지 않도록 고아 드렸고,
돈이 없어 어려울 때 패물을 하나씩 팔아서
해드리고 싶은 것을 해드리고 나면 얼마나 뿌듯했는지,
패물을 가진 셈치고 사는 기쁨을 누가 알겠는가?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시부모님께 해드려서 기쁘고,

남편에게 사랑 받아서 기쁘고,

그럴 때마다 나는 모든 것을 잊고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또 온갖 정성을 다 기울였다.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패물을 가진 셈치고 사는
기쁨을 누가 알겠는가?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낌없이
주는사랑...
가진셈치고
있는셈치고...

셈치신 사랑의시간들은
지금도
못하실게없는
사랑의시간들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셈치고의 영성..
다시 한번 배워갑니다.

애인여기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172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0,86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