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1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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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06	제가 살아가는 것 자체가 은총입니다. 댓글48개	매순간이감사	1369	12-04
21705	울고 보채는 아이에겐 징표스티커! 댓글48개	피앗	1369	12-10
21704	나주의 소중함~^^ 댓글54개	마끌리나	1369	03-02
21703	★☆★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과 함께 바치는 묵주의 기도 "영광의 신비" ★☆★ 댓글47개	운영진	1369	02-22
21702	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댓글23개	마정방종	1370	11-30
21701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 하늘높이 치솟아 오를 때 댓글36개	자아포기	1370	01-05
21700	메시지(말씀사탕)44 댓글35개	빛고을	1370	01-09
2169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 성 가시미로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370	03-04
21698	@부활 축하인사@ 댓글32개	자비의샘	1370	04-15
2169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33개	고요한	1370	01-19
21696	율리아 엄마의 고귀하고도 숭고한 사랑 덕분에 받은 은총♡ 댓글35개	귀여운아기	1370	01-23
21695	~부활인사~ 댓글28개	자비의샘	1370	04-01
21694	수원지부 2019. 4월 길거리 홍보 댓글36개	릴리향기	1370	04-17
21693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 알려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댓글44개	영원히엄마사랑	1370	06-20
21692	♧ 님의 향기 ♧ 묵상 댓글43개	들꽃의향기	1370	02-19
21691	☆ 은총 이불과 총징표 손가락 반지 ☆ 댓글55개	사랑의통역자3	1370	08-14
2169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31개	고요한	1371	05-08
21689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기념일 댓글28개	성체사랑	1371	12-28
2168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32개	고요한	1371	01-03
21687	성모님동산에서 받은 은총♡ 댓글38개	귀여운아기	1371	01-27
21686	빛이 되게 하소서! (3월 첫토 나주 순례기) 댓글28개	빛고을	1371	03-08
21685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나빴던 간을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37개	광주지부	1371	08-10
21684	저도 '셈치고의 삶'으로 은총받았습니다~ 댓글39개	셈치고의삶♡	137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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