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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 예수성명축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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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967회 작성일 19-01-03 09: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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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1월3일

< 예수 성명 축일 >
- Most Holy Name of Jesus
- Santissimo Nome di Gesu

 

<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 >
(THE HOLY NAME OF JESUS)


• 1530 년 클레멘스 7세에 의하여 인준되어 작은 형제회(성 프란치스코회 1회)에서 1월에 이 축일을 지내왔으며
1721 년부터는 인노첸시오 13 세에 의해서 전체 교회에 확산되었다.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에 대한 신심은 바로 "인류의 구세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에 대한 신심으로
특별히 예수의 이름을 항상 존경과 애정을 가지고 그 이름을 선포하며
특별히 유혹과 시련의 때에 그 이름의 힘에 확신을 가지고 호소함으로 힘과 위로를 얻는다.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에 대한 신심을 전파한 이들은
· 시에나의 베르나르디노,
· 요한 까페스트라노,
· 마르카의 야고보,
· 가브리엘 페레토,
특히 이 신심의 주보 성인인 순회 설교자 시에나의 베르나르디노는
사도 여행 중에 항상 "예수"라고 쓰인 깃발을 들고 다녔으며
설교 중에 예수의 이름이 나올 때 IHS 라고 쓰인 휘장을 치켜들곤 하였다고 한다.

1969 년 개정된 로마 전례력에서는 이 축일이 삭제되었으나
그후 인준받은 프란치스칸 공통 전례력에는 기념으로 남아 있게 되었다.

 

 오, 영광스런 이름이여!
자비와 사랑의 이름이여!
넘쳐나는 활력의 이름이여!
당신을 통하여 죄가 사하여지고 원수를 이기나이다.
당신으로 절망에서 풀려나며 무거운 짐에 눌린 이가 힘을 얻고 생기를 찾나이다.
당신은 신자들의 영광,
설교자들의 스승,
활동가의 힘,
실패의 위험에 있는 이가 붙잡는 기둥이십니다.
이 이름으로 죄가 사해지고 원수를 이기나이다.
이 이름으로 절망을 이기고,
무거운 짐 지고 고생하는 이에게 힘을 북돋워주고 생기를 되찾게 하나이다.
당신을 관상 중에 체험하는 모든이의 지복이시며,
당신이 영광되게 한 모든 이가 당신을 자랑하나이다.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 또한 그들과 함께 당신의 엄위하온 이름으로 만물을 다스리게 하소서. "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 예수 >
라틴어Jesus.
그리스어Inaou.
영어 Jesus


• 하느님의 아들로서 강생(降生)하시어 인류를 구원하신 우리 주님의 이름.

`야훼는 구원이 시다’라는 뜻을 지닌 히브리어 이름 `요수아’(Yosua)에서 유래되었다.
즉 이 `요수아’가 모음 이화(異化)현상을 일으켜 예수아 (Yesua)로 변형되어 쓰였는데,
이것이 그리스어 예수스(Inaous) 및 라틴어 예수스(Jesus)로 번역되어 예수란 이름으로 발음되기에 이르렀다.

`요수아’는 눈(Nun)의 아들이자 모세의 후계자로 활약한 이스라엘의 한 영웅의 이름이기도 하다.
구약과 신약성서에는 그 영웅의 명성과 그 이름에 함축되어 있는 의미 때문에
많은 이가 요수아 또는 예수라는 이름을 즐겨 가졌다.

한편 마태오 복음에는 동정 마리아가 낳을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부르라고 일러주는 천사의 말을 인용하는 대목에서 그 이름의 의미가 암시되어 있다.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1:21).
이 이름으로 그리스도교인은 아버지 하느님께 기도하며 사도들은 기적을 행하였다(사도 3:6).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며, 하느님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한다(제1독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보고,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라고 말한다(복음).
제1독서
  •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2,29―3,6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29 의로우신 분이심을 깨달으면,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3,1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처럼 되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분을 있는 그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그분께 이러한 희망을 두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합니다. 4 죄를 저지르는 자는 모두 불법을 자행하는 자입니다. 죄는 곧 불법입니다. 5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그분 안에는 죄가 없습니다. 6 그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모두 그분을 뵙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자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4 그때에 29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0 저분은, ‘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3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33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34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가리키며 군중에게 “하느님의 어린양”이라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증언할 수 있는 이유는, 성령께서 알려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요한이 베푸는 세례에는 성령이 빠져 있습니다. 요한이 베푼 세례는 ‘회개를 위한 세례’였습니다. 성령으로 새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눈을 주는 것이 회개의 세례인 것입니다. 세례는 다시 태어남을 의미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성령의 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서 첫 전도를 시작하시며, 무엇보다 먼저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 1,15) 하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찾아온 니코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세례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요한 3,5 참조). 왜 그냥 믿으면 되지 회개가 필요할까요? 세례자 요한은 성령으로 새로 태어남을 가르치지 않고 행위의 변화를 가르쳤습니다. 옷이 두 벌 있는 사람은 하나를 나누어 주고, 힘이 있는 사람은 남을 괴롭히지 말며 가진 것에 만족하라는 삶의 변화를 강조하는 세례였습니다 (루카 3,10-14 참조). 그렇지만 삶이 변화되었다고 새로 태어난 것은 아닙니다. 술이나 담배를 끊었다고 새로 태어났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런 삶의 변화가 ‘새로 태어나기 위한 의지 표현’은 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새로 태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을 새로 태어나게 하십니다. ‘의지’를 보시고 합당한 은총을 주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행위로 죄를 짓지 않으려는 노력을 먼저 보여 드려야, 주님께서도 성령으로 우리를 흠 없고 거룩한 사람으로 새로 나게 하십니다.(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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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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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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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참으로 거룩하고 자비하신 주님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영육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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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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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한편 마태오 복음에는 동정 마리아가 낳을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부르라고 일러주는 천사의 말을 인용하는 대목에서 그 이름의 의미가 암시되어 있다.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1:21).
이 이름으로 그리스도교인은 아버지 하느님께 기도하며 사도들은 기적을 행하였다(사도 3:6)."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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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오, 영광스런 이름이여! 
자비와 사랑의 이름이여! 
넘쳐나는 활력의 이름이여! 
당신을 통하여 죄가 사하여지고 원수를 이기나이다. 
당신으로 절망에서 풀려나며 무거운 짐에 눌린 이가 힘을 얻고 생기를 찾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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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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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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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새로 태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을 새로 태어나게 하십니다.
‘의지’를 보시고 합당한 은총을 주십니다."

아멘!
거룩한 예수님 성화에 눈물이 납니다.
모든 이의 마음을 녹이시는 예수님의 꿰뚫는 듯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
그 눈빛 앞에 모든 영혼이 마음을 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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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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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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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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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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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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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

나주 성모님의 성심이 하루빨리 승리하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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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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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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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아들로서 강생(降生)하시어 인류를 구원하신 우리 주님의 이름."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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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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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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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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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그분 안에는 죄가 없습니다. 그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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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공현을 기다리며 우리의 마음도 함께 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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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생사고락을 행합니다.~_()_
          성심의 불로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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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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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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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하느님의 아들로서 강생(降生)하시어 인류를 구원하신 우리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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