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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대축일전 금요일 ( 성녀 엘리사벳 시튼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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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857회 작성일 19-01-04 10: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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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엘리사벳 앤 시튼 (Elizabeth Ann Seton)
축일: 1월 4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활동지역: 미국(USA)
활동연도: 1774-1821년

 

• 성녀 엘리사벳(Elisabeth)은 미국 뉴욕(New York)에서

성공회 신자이자 의사인 아버지 리처드 베일리(Richard Bayley)와 어머니

캐서린(Catherine)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나 1794년 1월 25일

부유한 상인의 아들인 윌리엄 매기 시튼(William Magee Seton)과 결혼하여 다섯 자녀를 낳았다.
그러나 1803년 남편이 폐결핵으로 사망한 후 홀로 되었는데,

그 후부터 가톨릭 신앙생활에 눈을 뜨고 1805년에

가톨릭 교회로 개종하였다.

 

· 볼티모어(Baltimore) 교구 캐롤(John Carroll) 대주교의 초청을 받아

 자녀들과 함께 뉴욕을 떠나 볼티모어로 간 엘리사벳은

탁월한 지성과 하느님의 은사로 1809년에 미국 최초의 가

톨릭 교구 학교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3월 25일 볼티모어 시의

성 메리 신학교 강당에서 청빈, 정결, 순명 서원을 하면서

미국 최초의 현지인 수도회인 사랑의 시튼 수녀회를 창립하였다.

 
그리고 6월에는 메릴랜드(Maryland)의 에미츠버그(Emmitsburg)에

수녀원과 학교를 신축하여 사도적 활동 수녀회로서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그녀는 1821년 1월 4일 에미츠버그 수녀원에서 선종하였다.
시튼 원장은 1963년 3월 17일 교황 요한 23세(Joannes XXIII)에 의해

미국 태생으로는 첫 번째로 시복되었으며,


1975년 9월 14일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의 의해

최초의 미국 출신 성녀로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는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당신을 따라온 요한의 제자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자, 그들은 그날 그분과 함께 묵는다(복음).
제1독서
  •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7-10 7 자녀 여러분,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이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8 죄를 저지르는 자는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마가 한 일을 없애 버리시려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9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10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는 이렇게 뚜렷이 드러납니다. 의로운 일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그렇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부르시며,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께 부름을 받기 이전에, 자신의 동생 안드레아에게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라는 증언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 이전에 이미 그분에 대한 증언을 전해 들었던 것입니다. 먼저 전해 듣지 않고서는 그분을 만날 수 없습니다.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안드레아는 어떻게 예수님을 메시아라 확신할 수 있었을까요? 그분과 함께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세례자 요한의 증언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던 두 제자는, 거의 저녁이 되었는데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라고 묻습니다. 밤새 함께 머물고 싶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머물고는 그분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새로 태어난 것입니다. 새로 태어남은 만남만이 아니라 머무름을 통하여 완성됩니다. 아기는 태어날 때 부모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태어나 병원에 누워 있을 때는 누가 자신의 부모인지 알지 못합니다. 아기가 부모에 대한 확신을 가지려면 부모가 주는 사랑을 받아야만 합니다. 부모와 함께 살며 자라는 동안 부모에 대한 믿음도 커지는 것입니다. 인간이 부모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자 이렇게 부모와 함께 머물며 부모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는 것처럼,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지니기 위해서도 그분께 기회를 드려야 합니다. 비록 머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닐지라도, 그분과 함께 머물려는 마음이 없다면, 믿고 싶은 마음도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교회를 아는 것을 넘어 교회에 머물러야 믿음이 생깁니다.(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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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의로운 일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그렇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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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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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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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녀 엘리사벳 시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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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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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시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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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시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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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시튼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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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시튼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르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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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엘리사벳 시튼 성녀시여~+
            평신도로 수도회 창립을 도모하셨으니
            저희들이 세속에서도 수도자 같이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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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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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의로운 일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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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엘리사벳 시튼 성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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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시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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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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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시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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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시튼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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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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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성녀와 모든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저희를 모든 물적 영적 악하디 악함에서 구해주시옵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여주시옵시고 나주인준이 어서 앞당겨져서 시간 낭비 정신 낭비 하지 않게 하여주시옵시고 오대영성으로 승리하게 하여주시어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언제나 이한해에도 풍요롭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하시어 장수케하여주시옵시고 이 한해에 영적 기쁨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게 솔로몬의 지혜와 슬기를 얻게하시옵고 인도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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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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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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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시튼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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