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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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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534회 작성일 19-01-05 10: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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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1월 5일

성 요한 노이먼

ST. JOHN NEPOMUCENE NEUMANN

San Giovanni Nepomuceno Neumann Vescovo

28 March 1811 at Prachititz, Bohemia (Czech Republic) -

5 January 1860 of a stroke at 13th and Vine Streets, Philadephia, Pennsylvania, USA

Beatified:13 October 1963 at Rome, Italy

Canonized:19 June 1977 by Pope Paul VI

 

존 네포뮤센 노이먼 주교는 1811년 보헤미아에서 출생하여

버드와이스의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특별히 미국에서 국외자로 살고 있는 이민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스스로 이민을 가기로 결심하였다.

 

그가 처한 어려움은 매우 컸으나 거의 24년 동안

전 미국지역에서 구속주회 선교사로서 사목활동에 전념하였다.

 

필라델피아의 주교로 있을 때

 ’필라델피아의 프란치스코 제3회’라는 여자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1860년 1월 5일 그는 거리에서 쓰러져 곧 세상을 떠났다.

1977년 6월 19일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시성되었다.(구속주회홈에서)

 

성 요한 네포묵 뉴먼

돈이 얼마나 있으면 만족할 수 있을까?

어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만족 지점은

대개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약간 더 높은 곳에 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 교구의 네 번째 주교였던 요한 뉴먼은

그런 욕망의 맹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에 말

 그대로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청빈의 삶을 살기로 서약했다.

 

한번은 그의 집무실에서 신발이 젖어 있는데도

계속 신고 있는 것을 보고 누군가 그에게

신발을 바꿔 신으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꼭 신발을 바꿔 신어야 한다면

왼쪽 신발은 오른쪽에, 오른쪽 신발은 왼쪽에

 신을 수밖에 없을걸.”이라고 대답했다.

신발이라고는 한 켤레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요한 뉴먼이 죽자 사람들이 그에게 새 양복을 입혔는데

그것이 그가 처음 입어 보는 새 양복이었다고 한다.

 

그가 궁핍을 좋아했기 때문에 가난하게 산 것은 아니었다.

진정 가치 있는 것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때문에 청빈을 선택한 것이다.

 

만일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재물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한다면 자기가 부자라고 자부할 만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은 가진 것으로 우리를 평가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존재 자체로 그 가치를 인정하신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비로소 우리는 참 부자가 될 수 있다.

 내가 버는 돈이 나 자신에 대한 생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나는 내가 가진 돈에 따라 판단될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풍요롭게 살 수 있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 수도회

Congregatio Sactissimi Redemptoris

공식 명칭은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회 입니다.

 

라틴어로는 Congregatio Sanctissimi Redemptoris,

영어로는 Congregation of the Most Holy Redeemer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를 줄여서 ’구속주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구속주회

구속주회는 1732년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1696-1787, 주교, 윤리신학자이며 고해사제의 수호성인.

 축일은 8월1일)성인에 의해 세워진

대표적인 활동 수도회로서 현재 약 6000여명의  회원들이

로마에 총원을 두고 78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폰소 성인은 1696년, 나폴리의 귀족 가문에서

어릴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 이미 16세에 법학박사 학위를

가진 실패를 모르는 법률가였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법관으로서의

영화를 버리고 사제로서의 삶을 택하였습니다(1726).

 

열정적인 사제였던 그는 도시의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시의 바깥 산기슭에서

양치는 가난한 농부들을 만났을 때,

당시 나폴리에서 많은 사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 하나 도시 밖의 가난한 이들을

돌보지 않았음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조차 들어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바로 이들, 가장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알폰소 성인은

구속주회를 창설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루가 4,18) 하신

복음 말씀을 따라 나폴리의 서민과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데 전념하였습니다.

 

오늘날 구속주회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설교함으로써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기 위해"(회헌 1항)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본당에서의 신자 재교육과 영성지도,

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영성지도와 피정지도,

그리고 기타 다양한 선교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구속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구속주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하자고 한다(제1독서). 필립보의 권유로 예수님을 만난 나타나엘은,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라고 한다(복음).
제1독서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11-21 사랑하는 여러분, 11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2 악마에게 속한 사람으로서 자기 동생을 죽인 카인처럼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가 무슨 까닭으로 동생을 죽였습니까? 자기가 한 일은 악하고 동생이 한 일은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13 그리고 형제 여러분,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여도 놀라지 마십시오. 14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죽음 안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모두 살인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살인자는 아무도 자기 안에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16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놓으신 그 사실로 우리는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17 누구든지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 그에게 마음을 닫아 버리면, 하느님 사랑이 어떻게 그 사람 안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18 자녀 여러분,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해 있음을 알게 되고, 또 그분 앞에서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더라도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고 또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21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3-51 그 무렵 43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기로 작정하셨다. 그때에 필립보를 만나시자 그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이르셨다. 44 필립보는 안드레아와 베드로의 고향인 벳사이다 출신이었다. 45 이 필립보가 나타나엘을 만나 말하였다.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46 나타나엘은 필립보에게,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였다. 그러자 필립보가 나타나엘에게 “와서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47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48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49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50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51 이어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새로 태어납니다(요한 3,5 참조). 이를 구원이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물과 성령의 원천이신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교회를 만나야 하고, 이어 그 안에 머물려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 독서 말씀처럼 이웃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는 사람으로 새로 태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분 안에 머물기 위해서 먼저 해야 하는 가장 큰 작업은 ‘진실해지는 것’입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요한 8,44 참조). 그리스도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거짓을 버리지 않고서는 진리요 생명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오늘 복음에서처럼 나타나엘은 처음에는 예수님을 거부하지만 그 진실성 하나 때문에 그분의 사도로 부름을 받습니다. 처음 거짓말을 시작했던 사람이 아담입니다. 아담은 죄를 짓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자신을 가립니다. 그리고 나무 사이에 숨습니다. 이 과정이 어떻게 죄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가를 잘 설명해 줍니다. 죄는 거짓을 만들고 거짓은 관계를 막는 담과 같습니다. 다시 그분 앞에 나서려면 모든 것을 벗어던져야 합니다. 절대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착한 거짓말 따위도 없어야 합니다. 거짓은 모든 것이 거짓입니다. 거짓은 이웃만이 아니라 자신도 속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자신의 죄를 서로 고백하라고 하며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지 말라고 충고합니다(야고 5,16 참조). 이웃에게 솔직할 수 있어야 하느님께도 솔직할 수 있습니다. 솔직하지 않은 신앙보다 솔직한 불신앙이 더 하늘 나라에 가깝습니다. 하늘 나라는 예수님께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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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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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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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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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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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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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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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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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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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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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녀 여러분,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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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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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청빈의 요한 노이먼 성인이시여~+.   
          저희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풍요롭게
          살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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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빌어주소서!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진실과,
그동안 나주를 박해하던 모든 분들도 회개로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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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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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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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와서 보시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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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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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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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는 내가 가진 돈에 따라 판단될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풍요롭게 살 수 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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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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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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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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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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