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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첫 토요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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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8건 조회 1,502회 작성일 19-01-06 18:4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불쌍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홈님들 안녕하세요

2019년도 새해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이번 첫토에는 날씨가 좀 추웠지만 하늘은 구름 한점이 없이 맑고 푸르렀습니다.

성모님경당에 도착하여 건물을 둘러보면서 2층으로 향하는데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니까 너무 좋았고 우리들이 힘과 정성을 모아 일치 단결하니까

이렇게 큰 일을 해낼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중간복도 유리창에 새겨진 나주성모님 스테인드글라스를 

손으로 쓰다듬어 보면서 실감을 느껴보았습니다.

경당안에 아름다우신 성모님께 인사를 올리면서

성모님~! 올 한해를 성모님께 바치오니 매순간 오대영성 실천으로 

주님,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한 해가 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어놓고 꽃 초봉헌을 하고 나서

지난 한해동안 저지를 죄와 잘못들을 뉘우치면서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십사 간청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성전에 들어와서 

엄마말씀시간이 되었는데 제 자리가 너무 구석진데라서

이번에는 가까이 듣고 싶어서 중앙통로 앞쪽으로 가서 자리를 잡으니

장미향기가 퐁퐁 ~나고 

 

율리아엄마께서는 

조금전까지만 해도 낙태보속고통을 극심하게 받으셨었는데

성령을 가득히 받으시어 우렁차게 말씀들을 해주시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재산도 잃고

7살때 외가댁에서 지내면서 어머니는 일찍 장사 나가시고

혼자서 밥하고 빨래하고  꼴베고 변소청소하고 ...등등

고생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모르게 울컥 ~! 

북받쳐 올랐습니다.

 

이제는 어떤 고통과 시련이 닥쳐와도 불평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잘 봉헌해야 겠구나 하는 마음이 절로 났습니다.​

 

엄마께서는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모든 

순레자들을 향하여 뽀뽀뽀 기도를 하시고

입김을 강하게 불어 넣어주셨는데

아내는 집에 도착하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다리가 늘 아팠었는데

이번 첫토 기도회때는 다리가 하나도 안아프고  

피곤하지도 않았어요~! 라구요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 아기예수를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며 

더욱 더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라.

대 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희생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니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희영혼도 아기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1997년 1월 1일 성모님

 

1월 첫토 후 결심사항들은 

나 자신을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고...(특히 부족함 실수 잘못 죄까지도)

생활속에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고통을 불평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오대영성을 잘 실천하여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두서 없는 부족한 순례기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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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순례를 다녀온후
아내는 오전에 잠시 눈을 붙인후
점심때 일어나서 휠체어를 타고 가족들 점심상을 차려 준후에
집안 청소기를 돌렸습니다.
부족한 저는 ...쓰레기를 치우고 이렇게 순례기를 올렸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들을 저희들을위하여 사랑으로 봉헌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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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느끼신 순례기를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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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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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님의 댓글

빈손 작성일

아 멘~~~^.^
주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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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한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0^
"...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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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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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 자신을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고...(특히 부족함 실수 잘못 죄까지도)
생활속에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고통을 불평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오대영성을 잘 실천하여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를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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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희영혼도 아기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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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순례기 감사히 읽었어요.^^
새해에도 가족분들까지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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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 태어났습니다 성령으로
엄마 닮은 작은 영원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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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새해 첫토에 은총글 통해
새로운 마음 다짐의 글 읽으니
저도 새롭게 시작해야지~하는
마음이 올라오네요

올해에도 가족모두
주님성모님 은총안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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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구속자 아기예수님께 불평없는 희생의 봉헌
          아름답게 바치도록 일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새해는 더욱 감사와 기쁨의 은총으로 충만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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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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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새해 저도 새롭게,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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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참으로 훌륭한 두 분의 신앙과 사랑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그 사랑의 정신을 모든 인류의 표본으로 삼아도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새해 첫토요일에 새로운 마음으로 쓰신  글을 읽으며 또 다른 제시와 방향을 일깨워 줍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어디서나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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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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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기도회 순례기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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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나주국제시장에서 생필품을 억쑤로 많이 사 오셨다꼬예 ?  ㅋ 축하축하축하를 드려요 . 나주판 , 아니지라아니지라 현대판 ' 무정 " "유정 " 의 실제주인공님들 !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  지는 (저는 ) 두 분 앞에만 가면 작아짐니다 . 왜 ?  평소 저는 저의 집사람에게 너무나도 군림했지요 .  (지금에야 저의 집사람에게 잘못했다고 반성 & 회개 ) 새해에도 많은 깨우침을 주소서 !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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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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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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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모님~! 올 한해를 성모님께 바치오니 매순간 오대영성 실천으로
주님,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한 해가 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첫토 순례기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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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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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순례를 통해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여 5대영성 안에 불만하지
않고 나아갈려는 다짐들...은총속에서 더욱
힘을 내십시요~^^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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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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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기예수님을 따라 작아진 영혼으로 새로이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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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성모님~! 올 한해를 성모님께 바치오니 매순간 오대영성 실천으로 
주님,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한 해가 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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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희영혼도 아기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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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희영혼도 아기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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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며
 더욱 더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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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 자신을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고...
(특히 부족함 실수 잘못 죄까지도)
생활속에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고통을 불평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오대영성을 잘 실천하여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아멘!!!

저두요. 다짐하고 결심했던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넘 잘못 살았던 지난날들도 회개하게 되어
참 좋았던 1월 첫토 말씀 후
 제게도 은총의 시간이 되었어요.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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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 자신을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고...(특히 부족함 실수 잘못 죄까지도)
생활속에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고통을 불평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오대영성을 잘 실천하여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5대영성 실천하며 더욱 새롭게 되도록
마음 다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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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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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1월 첫토, 순례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인분들도 만나고 첫 순례오신 분들도 많았고
예수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 새해에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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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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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기제행님의 댓글

율기제행 작성일

이제는 어떤 고통과 시련이 닥쳐와도 불평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잘 봉헌해야 겠구나 하는 마음이 절로 났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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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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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대 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희생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니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온전히 의탁하고 너희영혼도 아기예수

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1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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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제는 어떤 고통과 시련이 닥쳐와도
불평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잘 봉헌해야 겠구나 하는 마음이 절로 났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언제나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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