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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06	이렇게라도 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위로해 드릴려고 합니다 댓글64개	박하사탕	2463	01-20
21705	11월24일 향유기념일과 성체기념일에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아멘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2462	11-25
21704	향기나는 은총의 묵주로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35개	마리안나	2462	01-25
21703	강렬한 태양처럼 용맹정진 댓글24개	자비의샘	2462	07-15
21702	프란시스 엘싱거 신부님 증언! 댓글30개	야고보	2462	07-26
21701	성모님께서 기적수를 주시다(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2개	은총의단비	2462	04-04
21700	♡ 은총의 사순시기 첫토 순례기(총 고백성사의 은총) 댓글35개	해필리에버	2462	03-13
21699	희생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성모님 댓글24개	주님함께	2461	05-15
21698	★☆★2012. 12.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81개	운영진	2461	12-05
21697	광주교구와 한국 주교회의는 재조사와 성체성사와 기도회를 인정 할 때가 되었습니다. 댓글24개	죤폴	2461	09-10
21696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은 너무도 놀랍습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461	10-10
21695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8개	늘감사의삶	2461	02-04
21694	식사하다가 남겨진 밥이 먹기싫어질때 댓글28개	빛나들이	2461	04-06
21693	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 성 시메온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461	10-08
21692	이웃사랑의 은총.. 댓글44개	바다향기	2461	03-03
21691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5대 영성!" -셈치고 1♡ 댓글47개	천상의샛별	2461	05-30
21690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35일 댓글39개	사랑의길로	2461	03-27
21689	♡행복하단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던! 10월 첫토♡ 댓글38개	엄마의기쁨	2461	10-18
21688	★☆★1996년 7월 1일 메시지-네가 무능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될 때(영상)★☆★ 댓글48개	운영진	2461	06-15
2168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새로 시작합니다. 댓글24개	고요한	2460	12-30
21686	5월16일 - 성모님의 밤- 율랴 엄마 치유 기도로 생기돋아났으니..^^* 댓글29개	사랑의외투	2460	05-19
21685	7월첫토에 받은은총 (세명 이야기) 댓글33개	카타리나	2460	07-20
21684	신할라(Sinhala)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댓글28개	야고보	246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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