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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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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8건 조회 2,469회 작성일 15-02-0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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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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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6일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

나는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에 나아가 밤 10시 30분경 묵주의 기도를 선창하는데 환희의 신비 5단 째에 성모님 상 앞에서 꿀꺽꿀꺽 하는 소리가 나며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어떤 영혼에게 젖을 빨려주심이 분명했다. 그 소리는 묵주의 기도를 하는 동안 계속 되었는데 기도가 끝나자 성모님 상의 모습은 완전히 눈물로 젖은 듯했다. 그때 성모님께서 안타깝고 애처로운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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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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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 경당 성체 강림 자리 아크릴 위에 참젖을 흠뻑 내려주심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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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오늘날만큼 세계가 사탄의 유혹과 죄악으로 가득 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일찍이 없었다. 보아라.

지금 이 시간에도 가뭄으로 또 지진과 화산폭발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것뿐이냐,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쓰러져 가느냐.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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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상이나 상본을 보면서

 

 

"주님!

 

제가 잘못한 모든 죄를 뉘우쳐

 

회개로써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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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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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메시지 봉독과 함께 실천 하도록 노력하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삼구전쟁에서 승리 합시다. 아멘.

성모님눈물 흘려주신 30주년 기도회 와
율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기도 부탁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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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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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첫토를 지키라는 말씀과 그 이유를 알려주신 나주의 어머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고맙습니다. 모든 정성들로 묵상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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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
우리들이 성모님께 위로하는 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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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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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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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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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특히,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고 계시는 이곳 나주 성모동산에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성모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지금 이 세상에서 언제 어느 때 일어날지 모르는
  일촉즉발 위험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임종의 순간에 상상하기 어려운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주시어,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겠다는 우리의 천상 어머님께 어마어마한 약속에 감사와 위로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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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오늘도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려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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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
엄마 말씀대로
첫 토마다 잘 지키도록 할게요.

그러니까 엄마께서도
계속 지킬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셔요.

늘감사의삶님,
오늘따라 엄마가 더 예뻐보이세요.
엄마의 참 젖을 보며...냠냠 해 보아요...영적인 엄마의 젖이지만 정말 놀라워요~

이런 참젖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
하느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다면
지상천국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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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제가 잘못한 모든 죄를 뉘우쳐
회개로써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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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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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매일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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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아멘~!!!

"주님!
제가 잘못한 모든 죄를 뉘우쳐
회개로써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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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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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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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글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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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성모님의 사랑의메세지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이모든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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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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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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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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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니가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없는 자녀들은 고아 입니다.
고아들은  늘  풀이죽어 있고  불쌍해 보여요.

기운도 없이  잘  웃지도 않아요.

그러나 어머니가 있다면 그렇지는 않겠지요?

항상 기쁘고  즐겁고  씩씩하게 놀아요.

엄마만 생각하면  아무걱정  근심  없어요.

저희들에겐  이런  엄마가 계시니
정말 행복하고  너무 좋아요.

마음상할때  엄마 품에 안기면  그아픔도 금새  사라 지지요...

나주의 어머니...

진정 감사드리며  하늘 만큼~~~땅만큼~~~사랑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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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주님!
제가 잘못한 모든 죄를 뉘우쳐
회개로써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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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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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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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첫토요일의 의미를 새롭게 새기며
성모님의 말씀에 감사의 눈물이 나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드리는 생활의 기도도 드립니다.

늘 감사의 삻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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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거룩하신 예수님 부족한 제가 잘못한 모든 죄를 뉘우쳐 회개로써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축복해주시옵시고 모든 무한한 감사와 모든 기쁘게 살아가는 비결을 가르쳐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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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예~에 . 첫토요일이 오면 무조껀 달려 가겠습니다 . 엄마집에 거거들랑 30년 묵은 된장 간장에 밥 마니마니 주셔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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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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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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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제가 무엇인데 불러주시어 이렇게 큰 은총 베풀어 주시나이까
찬미 영광 받으소서...!
늘 감사의 삶님 아름다운사진들과 함께 메시지 묵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축복 가득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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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성모님
항상 부족하기만 저를
참젖으로 양육해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젖먹이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을
나타내 보이신 이 신비를
모든 사람들에게 증거하도록
저를 비롯하여 모든 나주 순례자분들께 새 힘을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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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첫토요일 지키는 우리들이 엄마 손잡고 영원히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엄마의 원이를 받아들이는 착한 자녀들로서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겸손한 자녀로서

회개와 부활의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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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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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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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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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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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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