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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 년이 지난 지금 하느님은 왜 천국의 모습을 보여 주셨을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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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3건 조회 3,769회 작성일 15-04-07 02:33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2)   2004년 11월 26일~

 

 

2003년 컴이 생겼을 때 제 아내도 조금 컴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독수리 타법이었지만 그래서 우리가 병원에서 퇴원한지 얼마후에 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가입을 하였고

 

그때 우리에게 돈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압니다.

지금 찾아보니 옛기록이 안보이네요.

 

그때 신부님도 있었고 수녀님도 있었고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이 보내주신

돈의 액수와 이름을 제 아내가 여기에 다 올렸습니다.

 

아마 총 400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기회를 이용하여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미소한 자에게 베푼것은 바로 나에게 베푼 것이니라`

하신 말씀이기에, 하느님께서 더 많은 은총으로 보답해 주시도록 오랫동안

기도하였고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기도합니다.

 

바람님이 여러분들의 글을 추려 책으로 만들어 병원으로 보내주셨고,(지금 이책) 

저는 지금 그 책의 모든 글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지금 올려드는 중인데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들렌

바람님, 순례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솔직하시고 순수하십니다.

주님함께님 소식 감사합니다.일반 병실로 옮기셨다하니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또한 율리아 자매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홈님 모두 감사해요,,아멘,,11.26

 

성체사랑

아~~너무 좋네요,^^* 주님함께님이 일반병실로 옮기셨다니까이젠 한달 정도

고통을 참아내기만하면 되니까요...하마터면 헤어질뻔 하였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아멘 ! 특히 율리아님의 고통과 여러홈님들의 사랑과 정성과

기도가 크게 하늘을 감동시킨모양입니다.!!!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화이팅 ^^*♡사랑해요♡ 11.26

 

(   ?   )

오우, 이런~~바람님께서는 더 약이 오르시겠지만 (??)저는 바람님을 보았습니다.ㅎ

그분이 바람님이셨군요 ㅋㅋ엄마와 악수하시면서 인사하시는걸 엄마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거든요.ㅋ 저는 바람님 봐서 좋았어요.^_^ㅎㅎㅎㅎ 11.26

 

봄봄

항상 그렇게 느끼지만 바람님은 너무 맑으세요^^* 주님함께님께서 일반병실로

옮기셨다니 제일 반갑네요,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11.26

 

집으로

일반병실로 ! 맘이 조금 놓입니다! 연세가 연세이니만큼 다시 생각해보니 ,,

아찔합니다! 산전수전 다 경험해보신 분이 .....8층 8207호! 크아 ! 호실 번호

좋타 ! 팔이공칠 ! 빨리고쳐 ! 나오는..럭키세븐 ! 이 모두가...우리 홈님들의

간절한 기도와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느추지

말고 또 기도해야겠지요! 11.26

 

4분심표

바람님 바람처럼 시원시원한 순례기 감미롭군요.감사드립니다.

성령의 바람이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불어오니 우리 구원방주는 언제나 새롭고

신선합니다. 11.26

 

고요한

바람님 고맙습미다.마치 제가 그곳에 있었던 듯.....주님함께님 소식도  너무

반갑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11.26

 

(   ?   )

주님과 성모님께 대감사올립니다. 여하튼,바람님은 장난꾸러기~~~~~~~순례기

(1) (2) 진심으로 잘 읽었습니다.못갔지만 대성전애 와 있는 듯한 착각으로

참 많이 감사하고 행복하고 표현이 어렵네요아멘, 11.26

 

아침햇살

주님성모님 사랑합니다.참석하지 못한 저에게도 바람님의 순례기를 통하여 많은

 은총을 주시니...저의 마음이 이렇게도 기쁘고 기쁘나이다.

바람님 ! 감사합니다.11.27

 

마틸다

순례기 !!다녀온듯한 글에 감사드립니다...사시는 모습도 성모님 보시기 넘

아름다우실꺼예요...11.27

 

마리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읽은 듯 제 마음이 따스해져오네요.

감사해요.바람님 .바람님의 또 다른 애칭을 제가 지어드리고 싶네요.

"온풍기"어떠세요?호호^ ^11.27

 

(   ?   )

은혜와 감동 넘치는 바람님의 진솔한  순례기 참으로 잘 읽었습니다.~~

그날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옆에 있는 여디디아를 소개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인사할 동안 우리 딸들이 옆에 있는 것을 못보았거든요.~~담에 기회가되면 꼭

소개를 드리지요.~~11.27

 

 

김리아              주님함께님의 쾌유를 빕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구원방주의 귀한 보배이신 주님함께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집에서는 로그인 후 글쓰기가 되지않아서  글을 올리지

못합니다.주님함께님 소식 접하고 계속 화살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점점 나아지고 계시다니 깊은 감사와 마음의 기쁨을

전합니다.

 

무언가 주님께서 뜻한바 있기에 그 큰 고통을 허락하신 것같습니다.

오늘은 비 바람이 몰아쳐서 무척 추운날입니다.

가을의 끝자락...이제 겨울로 들어서나봅니다.우리 인생의 비바람은 주님

성모님께서 예정하신 것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며 고통에 함께 동참할때

님께서 기뻐하시고  더욱 큰 은총이 쏟아지리라 믿습니다.주님 ! 성모님!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주님을 외면하거나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번 성탄절에는 이들도

불러주시어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좋은지 믿음의 생활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

이들도 함께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은총 내려주소서,

그리하여 온세상사람들이 주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의 자비로우신 품안에서

선한 일만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 지금 병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경제적 불황으로  생활고로 허덕이는 

모든 사람들...

 

주님께서 친히 함께하시어 이들의 상처 치유해 주시고  위로해 주소서!

구원방주 가족님들...추워지는 날씨 감기 주의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 풍성하게

긋들기길 기도드립니다.11.28

 

 

 

 

+   +   +  

 

 

 

 

내가 서울에서 살다가 50살에 깊은 오지마을인 산속으로 들어가자 아무도 관심이

없더니, 3년후 내가 딸같은 27년 나이 차이의 처녀와 성당에서 결혼을 하고

산속에서 살자, 그때부터 어떻게 알았는지 모든 TV방송과 언론사와 잡지사에서

관심을 가지고 취재요청이 빗발 치기 시작하는데,

 

저는 그런일은 하나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일에 취재에 응한다면 감독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며 시키는 대로 연기를 해야 하고

우리를 상품으로 써 먹을 것이기에 저는 그런 일에는 흥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거절을 합니다.

그렇게 10년이 넘어가도 마친가지 입니다.

 

2005년 10월이었던가? 우리가 필리핀을 다녀온 후 얼마후에 조선일보사

기자 한 명이 불쑥 우리집을 찾아왔습니다.

 

나는 귀찮아 쫒아버릴려고 해도 가지 않고 눌어붙어 있기에, 어떻게 하면 이

귀찮은자를 쫓아낼까 궁리하다가, 지금 나주의 진실마저 언론의 자유가 없도록

막아버렸기에 나주 이야기를 해야겠구나 생각하며

 

"기자양반 ! 만일에 말입니다. 제가 교회에서 반대하는 나주 이야기를 신문에

실어준다면 취재에 응하겠습니다."

라고 마치 선전포고를 하듯 말을 해놓고 기자의 입을 바라봤습니다.

 

"좋습니다 !"

 

`헉 ! 혹을 하나 떼려다가 혹을 하나 더 붙인격이 아닌가?`

 

"정말입니끼?"

"정말 입니다"

 

나는 생각하기를 잘만하면 나주를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떠 오릅니다.

 

그래서 나는 나주의 이야기를 아주 신이나서 침을 튀겨가며 열심히 설명을 하였고

내가 나주로부터 치유받은 이야기를 장황하게 지껄여댔습니다.

 

기자는 노트에 모두 기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돌아가려고 하는데 나는 아무래도 미심쩍어 이렇게 못을 박았습니다.

 

"기사를 올리기 전에, 먼저 저에게 메일로 보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안됩니다."

"예 그럴께요"

 

그가 서울로 돌아가서 메일을 보내 왔습니다.

 

그런데 그가 보낸 기사에는 내가 그렇게 장황하게 설명한 나주의 이야기는 10분의

1도 올리지 않고, 엉뚱한 자기의 오지마을 탐방한 이야기만 늘어놓은게 아닌가?

역시 상술과 인기관리에만 신경쓴 것입니다.

 

"여보시오 기자양반 ! 일개국가의 대신문사 기자라는 양반이 이걸 글이라고

썼습니까? 나주의 이야기는 왜 안섰습니까? 이대로는 안됩니다. 다시 쓰시오

아니면 말고요!"

 

라고 일갈을 가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다시 글을 고쳐 메일로 보내왔는데, 약간만 수정했을 뿐 먼저것과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안됩니다. 다시 쓰시오 아니면 그만 두시오"

 

그러나 그도 대신문사의 기자로서 자존심이 무척 상했는지 다음 조간신문 사회면에

대서 특필을 해 버린 것입니다.

 

나는 산속에서 살기에 신문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사방에서 나에게 지인들이 전화를 걸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물은 쏟아진 후이기에 내가 기자에게 뭐라고 말 하기도 어렵습니다.

 

그 기사는 지금도 Daum. Naver, Google등에 "정세근의 숲속의 피아니스트" 라고

치면 나올 것입니다.사진도 함께 한장이 올라왔는데, 아내의 경대에 나주 성모님이

모두를 지켜 보십니다. 그것만이 마음에 듭니다. 하하하

 

(누가 좀 여기에 그 사진 좀 올려주실 수 있는지요?)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들이여 !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우리 하느님께서 악인이나 선한이나 모두 지켜 보십니다.

마치 모두에세 햇빛을 내려주시는 것 처럼 !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 하나에 까지 하느님 앞에 모두 기록이 됩니다.

 

3년전 율리아님이 성부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성금요일에 잠시 천국에 가셨을 때

하느님은 물론이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환영을 받았고,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습니다.

 

전무후무한 천국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상단에 올려져 있음)

 

그곳에는 우리의 선한 일들이 모두 기록이 되는 생명의 책들이 있었고, 그것은 또

열매가 되어 주렁주랑 생명나무에 열려있었고

 

또 한 편에는 우리들의 악행이 기록되는 책이 산더미 같이 많았음을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느님이 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나쁜 짓을 했다가는

그것이 바로 기록이 되어 후에 우리가 죽어 나를 심판하게 될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중에 어떻게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이 기록이 되는가 라고

의심할찌모르지만, 그곳은 세상이 아니란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하고, 영적인

세계이기에 우리가 문을 닫아걸고 은밀한 생각을 한다고 할지라도, 모두 기록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이란곳이 뭐 그냥 쉽게 갈수 있는 곳이 아님을 율리아님이 보여 주셨잖은가?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죄를 뉘우친다면, 악의 기록부에서는

지워질 것이며, 반대로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고, 생명나무에 열매로 열리게

될것이란 사실 입니다.

 

그 성부 하느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우리가 또 하나 놀란 것은, 율리아님이

천국에서 생명수를 맛 보았을 때, 그 물맛이 바로

 

지금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흐르는 은총의 샘물(기적수) 라는 사실 입니다.

 

기절초풍하고도 남을 사실 입니다.

이것은 전대미문의 충격적인 사실이며,이 악한 세상을 벌하시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보여주신 하느님의 자비란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 6000년이 지나는 동안, 천국의 모습을 이토록 작라라하게 보여준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에 와서 하느님께서 왜 천국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인가?

그것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마지막의 하느님의 사랑이며 경고라고 보여

집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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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 기적의 샘물이 얼마나 놀라운 은총수인지
제가 받은 은총을 다 올렸으니
 보지 못하신 분들은 찾아 읽으시고

 그 은총에 `아멘`으로 응답함으로써
모든 분들에게도 그런 놀라운 은총이
 함게 하시길 빕니다.
이 천국의 샘물이 나주에서 나온다는 사실 !

그것을 보여주심은 아마 최후를 뜻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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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주님/성모님
현존 하시는 나주성지는
주님의 은총이 무한한곳 입니다
특히 성모동산 십자가의길 기도중에
회개의 은총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나주순례 하셔서
회개의 은총을 무엇보다도 먼저 청하시면
나머지 소망은 다들어 주십니다
주님/성모님
저희 에게서 감사 영광 찬미 흠승
모든이 에게로부터 받으시어
주님성심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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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천국에서 생명수를 맛 보았을 때,
그 물맛이 바로 지금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흐르는 은총의 샘물(기적수) 라는 사실 입니다.

이 악한 세상을 벌하시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보여주신 하느님의 자비란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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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천국의 생명수의 맛이
은총의 샘물의 맛과 같다.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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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부활축하드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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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신문기사 찾았어요!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15666&logId=647206

들어가서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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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세상 6000년이 지나는 동안, 천국의 모습을 이토록 작라라하게 보여준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함께님의 세계관은 참으로 뛰어난 지혜와 명철을 지니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서 그대로 년도를 계산해서 인류역사를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세계사나 역사책에는 몇억년전에 인류가 진화되어서
탄생되었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이것을 뒤집는 확실한 반증론입니다.^^
성서의 하느님의 창조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은 이단이라고 어느 신부님은 단정하고 계셨습니다.
그 것은 하느님의 역사를 무시하는 것이 됩니다. 견진성사를 받게 해주신 은인이신 신부님이라서
제가 참 아끼는 신부님이신데 이런 강론을 하실 때는 뼈가 아프고 가슴이 아팠답니다.
부디 신부님께서 나주성지에 오신 성모님을 받아드리고 회개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6000년이 그동안 하느님이 이룩한 인류의 역사 전부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하느님의 6000년 역사를 믿습니다.
올바르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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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님 !
감사합니다.아담을 원년으로 하면 그가 930살에 죽었으니 930년이 지난 것입니다.
그후 126년에 노아가 탄생하였고노아가 600살때 노아의 방주홍수가 았지요.
그는 날짜까지기록을 하였습니다.아담후 1656년 노아의 홍수날자가 2370년 10월 17일에 시작,
11월 12월을 거쳐 밤낮40주야 비가 내렸다고 기록,2369.11월 17일 땅이마름,

아담후 2008년후 아브라함의 탄생, 아담으로부터 예수님까지가 4194년이 지난후 예수님이 탄생하십니다.
그래서 부르기 쉽게 4000년이라고 하지만 ,오늘이 2015년에다가 4194년을 더하면 6209년이네요 하하하
역사학자들과 진화론의 과학자들은 무신론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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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이 천국에서 생명수를 맛 보았을 때,
 그 물맛이 바로 지금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흐르는 은총의 샘물(기적수) 라는 사실 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함께님! 항상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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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절초풍하고도 남을 사실 입니다.
이것은 전대미문의 충격적인 사실이며,이 악한 세상을 벌하시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보여주신 하느님의 자비란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하느님의 자비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성모님께서 바라보고
계시는 그 곳에 피아노를 치시는 모습들을
보며 행복한 미소 멎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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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지금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흐르는 은총의 샘물(기적수) 라는 사실 입니다.

 기절초풍하고도 남을 사실 입니다.
이것은 전대미문의 충격적인 사실이며,이 악한 세상을 벌하시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보여주신 하느님의 자비란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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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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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흐르는 은총의
샘물(기적수) 라는 사실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변함없는 사랑으로
글 올려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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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지금에 와서 하느님께서
왜 천국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인가?
그것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마지막의 하느님의 사랑이며 경고라고 보여집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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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함께님
나주오시기까지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으셨나보아요.
언제나
성모님 가까이에서  저희들과함게해주세요...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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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함께님 ^^
감사드립니다

저도  숲속의 피아니스트 보았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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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숲속의 피아니스트 
참 아름답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아름다운
글들을 
쓰시고 수고하신 공로  하늘나라 보고에
주렁 주렁  열려 계시기를 진정 바라고 바랍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화평하시기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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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리기 위해
신문기사님과 대화를 하시면서
부단히 애쓰시는 모습이
역력하네요.

생명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많은 이들이 성모님의 품으로,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그 날까지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 게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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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국에서 생명수를 맛 보았을 때, 그 물맛이 바로
지금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흐르는 은총의 샘물(기적수) 라는 사실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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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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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마지막의 하느님의 사랑이며 경고라고 보여 집니다

이제 회개하고 주님께로 성모님을 통하여나아가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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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천국에서 생명수를 맛 보았을 때,
그 물맛이 바로 지금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흐르는 은총의 샘물(기적수) 라는 사실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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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것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마지막의 하느님의 사랑이며 경고
라고 보여집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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