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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 성 시메온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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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2,466회 작성일 15-10-08 08: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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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The presentation at the temple.XV c., Novogorod Museum

 

축일 : 10월 8일

성 시메온

San Simeone il Vecchio

Gerusalemme

 

시메온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던 거룩한 사람으로서 올바르고 경건하게 살았으며,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던 분이다.

그는 모세법이 정한대로 아기 예수를 성전에 바치는 광경을 목격하고 달려와서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눈크 디미띠스"로 알려진 감사의 기도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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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예수의 성전 봉헌.모스크바화파.72 x 62cm. 1500년경.개인소장.

 

여기에서 성가정이 깊은 믿음을 가졌으며,또한 지극히 가난했다는 것도 암시적으로 표현한다.

동방교회는 봉헌의 예식 속에서 두마리의 비둘기는

그리스도가 옛 계약과 새 계약 모두의 으뜸(머리)이시라고 지칭하는 찬미가를 담고 있다고 예리하게 해석한다.

 

성모 뒤의 요셉이 안고 있는 비둘기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교회와, 그리스도가 유일한 머리이신 신.구약성서의 상징이다.

마리아는 두 손을 외투 자락으로 감싼채로 봉헌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시므온은 흠숭의 표시로 몸을 앞으로 숙이며 역시 외투 자락으로 감싼 손으로 받아 안고 있다.

 

여기에서 예수는 임마누엘이신 아기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맨발에 짧은 겉옷을 입고 쭉 뻗은 시므온의 팔에 앉아 축복을 내리는 자세를 하고 계신다.

즉 시작이 없으신 성부의 말씀이 당신의 신성을 분리시킴이 없이 시간 안에 시작으로 들어오심을 뜻하는 것이다.

 

즉 세상의 주인이신 분이 육신을 취하여 아기가 되셨고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던 분이 그 율법을 준수하여 당신 자신을 성전으로 데려오게 하셨다는 것이다.

시므온의 뒤에 있는 안나는 역시 옛계약의 한 대표자이다.

그녀는 진정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인내, 기다림 그리고 갈구함을 표상한다.

 

"복되신 동정녀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여.

당신으로부터 어둠에 있는 자들을 밝히는

주님의 의로우신 태양이 솟아 오르셨으니

기뻐하소서. 의로우신 시므온이여.

우리 영혼을 해방시키시는 분을 품에 안으셨나니

용약하소서!

 

2월2일 주 입당 축일 아뽈리띠끼온 중

 

*이콘.신비의 미-장긍선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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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at the Temple.BELLINI, Giovanni - 1460-64.Tempera on wood, 80 x 105 cm.Galleria Querini Stampalia, Venice

 

붕대로 둘둘 말려져 계신 아기 예수님의 모습은 ‘완전한 순종’을 상징합니다.

하느님이셨지만 성모님의 젖으로 양육되셔야 했던 아기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하느님과 인간과의 관계성을 잘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인간 완성(구원)에 있어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더불어서 인간의 협력은 필수적인 것을 드러내 줍니다.

이런 성모님의 역할을 오늘을 사는 우리 신자들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우리가 거룩한 사랑과 순수하고 진실한 양심을 가지고 우리의 몸과 마음에 그분을 모실 때 우리는 그분의 어머니들이 됩니다.

표양을 보여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야 할 거룩한 행실로써 우리는 그분을 낳게 됩니다.” 라고 하였으며,

아기 예수를 그린 그림을 만나면 그는 그리운 마음에 거기 손과 발에 입을 맞추었고,

아기 예수에 대한 측은함에 가슴이 뭉클해서 마치 아기들에게 하듯이 예쁜 말들을 더듬거렸다. 아기 예수의 이름은 프란치스코의 입에 꿀맛이었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루가2,22-40

22 그리고 모세가 정한 법대로 정결 예식을 치르는 날이 되자 부모는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 갔다.

23 그것은 "누구든지 첫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 는 주님의 율법에 따라 아기를 주님께 봉헌하려는 것이었고

24 또 주님의 율법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정결례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게 살면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게는 성령이 머물러 계셨는데

26 성령은 그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죽기 전에 꼭 보게 되리라고 알려 주셨던 것이다.

27 마침내 시므온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전에 들어 갔더니 마침 예수의 부모가 첫아들에 대한 율법의 규정을 지키려고 어린 아기예수를 성전에 데리고 왔다.

28 그래서 시므온은 그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9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30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31 만민에게 베푸신 구원을 보았습니다.

32 그 구원은 이방인들에게는 주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33 아기의 부모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을 듣고 감격하였다.

34 시므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아기는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표적이 되어

35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반대자들의 숨은 생각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36 또한 파누엘의 딸로서 아셀 지파의 혈통을 이어받은 안나라는 나이 많은 여자 예언자가 있었다. 그는 결혼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같이 살다가

37 과부가 되어 여든 네 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없이 단식과 기도로써 하느님을 섬겨 왔다.

38 이 여자는 예식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 바로 그 자리에 왔다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이 구원될 날을 기다리던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의 이야기를 하였다.

39 아기의 부모는 주님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다 마치고 자기 고향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으로 돌아 갔다.

40 아기는 날로 튼튼하게 자라면서 지혜가 풍부해지고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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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in the Temple-DUCCIO di Buoninsegna

1308-11.Tempera on wood, 42,5x43cm.Museo dell’Opera del Duomo, Siena

 

시므온은 평생을 조용히, 참을성 있게 하는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이사40,1이하)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보다(시편 130-,6)도 더, 시므온은 이스라엘이 그렇게도 고대하던 새로운 날이 오고 있음을 이 아기에게서 알아보았다.

그의 기다림은 끝났으며, 약속은 이루어졌다.

 

시므온의 예언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성과 만나게 된다.

아기 예수의 눈을 들여다 본 시므온은 죽음의 그림자와, 재개된 창조의 영광을 동시에 보았다.

안나도 시므온과 함께 이 예언에 동참하고 있다.

시므온이 한 말들과 루가의 이야기에 나오는 이 나이든 여인의 생애는 하나의 예언 그 자체였다.

그 날이 왔다. 주님께서 당신의 성전에 들어오셨다. 이 분이 바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주님이시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주리니

너희 아들들과 딸들은 예언을 하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며

젊은이들은 계시의 영상을 보리라.(요엘3,1 ; 사도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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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La Presenta de Jesus au Temple. 15c

 

 

 

주님 봉헌 축일

성탄 후 40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이 축일은

예수님을 낳으신 마리아께서 모세 율법대로 행하신 정결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 봉헌(루가 2,22-38)을 기념한다.

그리고 이 날 전통적으로 교회는 1년 동안 사용할 초를 축복하며 모든 전례 때마다 그 불을 켜 놓는다.

(정결례<취결례, 取潔禮>:

산모 축복식이라 할 수 있는데, 모세 율법에 따르면, 산모는 출산한 지 40일 만에 성전에 나아가 몸을 정결하게 하는 의식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주님 봉헌 축일’(2월 2일)을 봉헌 생활의 날’로 제정하시고, 전세계 교회가 이를 거행하도록 하셨다.

봉헌 생활에 대하여 어버이다운 배려를 해 오셨던 교황께서는

봉헌 생활은 형제 자매들에게 예수님의 삶과 행동을 일깨워 주는 “살아 있는 기념”이라고 하셨다(교황 권고 「봉헌 생활」, 22항 참조).

수도회성은 이 봉헌 생활의 날을 적극적인 성소의 날이 되도록 준비하여,

모든 신자, 특히 젊은이들이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인 봉헌 생활을 올바로 이해하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하였다.

 

*주님 봉헌 축일:2월 2일.

 

예수님성전봉헌Presentation%20of%20Jesus%20in%20the%20Temple-CARPACCIO.Vittore.jpg

 

Presentation of Jesus in the Temple-CARPACCIO, Vittore

1510.Tempera on panel,421x236cm Gallerie dell’Accademia,Venice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의인과 악인에 대한 갚음이 반드시 있으리라고 말씀하신다. 이 세상에서는 악인들이 오히려 번성하여 의인들의 믿음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심판 날에는 악인들이 사라지고 의인들이 영광을 입게 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에 대해 가르치신다. 꾸준히 청하는 기도를 하느님께서는 물리치지 않으신다. 선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며,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주신다(복음).
제1독서
  • <보라, 화덕처럼 불붙는 날이 온다.> ▥ 말라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3-20ㄴ 너희는 나에게 무엄한 말을 하였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런데도 너희는 “저희가 당신께 무슨 무례한 말을 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 너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은 헛된 일이다. 만군의 주님의 명령을 지킨다고, 그분 앞에서 슬프게 걷는다고 무슨 이득이 있느냐? 오히려 이제 우리는 거만한 자들이 행복하다고 말해야 한다. 악을 저지르는 자들이 번성하고, 하느님을 시험하고도 화를 입지 않는다.” 그때에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이 서로 말하였다. 주님이 주의를 기울여 들었다. 그리고 주님을 경외하며 그의 이름을 존중하는 이들이 주님 앞에서 비망록에 쓰였다. 그들은 나의 것이 되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내가 나서는 날에 그들은 나의 소유가 되리라. 부모가 자기들을 섬기는 자식을 아끼듯, 나도 그들을 아끼리라. 그러면 너희는 다시 의인과 악인을 가리고, 하느님을 섬기는 이와 섬기지 않는 자를 가릴 수 있으리라. 보라, 화덕처럼 불붙는 날이 온다. 거만한 자들과 악을 저지르는 자들은 모두 검불이 되리니, 다가오는 그날이 그들을 불살라 버리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날은 그들에게 뿌리도 가지도 남겨 두지 않으리라. 그러나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5-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누군가 부탁을 해 올 때, 저는 그 부탁을 들어줄 것인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하여 대답한 다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번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열 번 찍어 안 넘어갈 나무 없다.”는 말이 좀 생경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니, 열 번 찍으면 넘어가는 나무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번 부탁은 거절하지만, 자꾸 조르게 되면 결국은 들어주는 것을 보면서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열 번 찍으면 나무가 넘어가나요?” 대답은 간단했지요. 아무나 조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넘어갈 준비가 다 되어 있는 나무를 알아보고 골라서 조르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나무들은 처음에는 넘어갈 것이 아니었는데 나중에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자꾸 매달리면 결국은 넘어가게 되어 있는 나무들입니다. 오늘 복음의 하느님의 모습도 이렇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버지가 자녀에게 필요한 것을 주듯이, 선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고자 하시는 분이시기에, 그 좋은 것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는 것을 아시면 우리에게 그것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꾸준하게 열심히 간청하였지만, 그 결과가 우리의 청원과 전혀 다를 수가 있음을 종종 체험합니다. 설령 우리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느님께서 싫어서 들어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시려고 잠시 유예하시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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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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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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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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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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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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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아기 예수님을 받아 안으신 시메온이시여

당신께서 세상의 구원자이신 주님을 만나신것처럼

죄인들의 회개하여 주님을 뵈올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나주 성모님인준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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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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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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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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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시메온님!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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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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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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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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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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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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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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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 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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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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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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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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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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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저희들이 회개함으로써
나주성모님 인준 받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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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아

온세상이 구원받게 빌어주소서..

유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될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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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아멘!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
의 건강과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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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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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옵고,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을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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