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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목요일 ( 성녀 구레군다 황후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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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2,667회 작성일 16-03-03 09:10

본문

축일:3월3일(7월23일)

성녀 구네군다 황후 동정

Saint Kunegunda,(Kinga)

Sta. Cunegundis, V

Santa Cunegonda Imperatrice

Died:1040.buried at Bamberg, Bavaria near Saint Henry

Patronage:Lithuania, Luxembourg, Poland

Cunegonda = che combatte per la stirpe, dall’antico tedesco

Poor Clare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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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걀 이름으로 킹가였던 구네군다는
헝가리의 국왕 벨라 4세의 딸이자 성녀 엘리사벳의 조카였다.
구네군다는 궁중에서 "라틴어와 하느님 두려워하는 법을 배우면서" 자랐고,
16세 때 폴란드 국왕 볼레스라우스와 결혼하였다.

그녀는 비록 결혼에는 동의하였으나, 결혼한 밤에 왕에게 정절을 지키겠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하여 왕은 1년 동안만 지키자고 동의하였다.
그러나 이 기간이 다 끝나기 전에 왕과 왕비는
크라카우의 주교 앞에서 평생 동정을 서약하였던 것이다.


왕비는 궁중 의상 아래에 허름한 옷을 입고 엄격한 생활을 하였고,
수시로 병자와 가난한 이에게 음식을 날라다 주었다.
1279년에 남편이 서거하자, 그녀는 나라를 다스리라는 귀족들의 청을 물리치고,
자신이 산덱크에 세운 글라라 수녀회에 들어가서 여생을 지내다가 운명하였다.
그녀는 수많은 성당과 병원을 지었으며,
프란치스꼬회를 위하여 많은 경비를 지출하였다고 한다.
만년에는 그녀 주위에 수많은 기적과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서
그녀의 출중한 덕행이 매우 빛났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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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구네군다는 부친 스그프리드와 모친 헤드비그로부터 아주 어릴적부터 신심교육을 받았다.

그녀는 바바리아의 공작인 성 헨리꼬와 결혼하였는데,

이때 헨리꼬는 동방의 어느 목수가 제작한 십자가를 선물했고, 이것이 지금도 뮨헨에 보존되어 있다.

 

*성 헨리코 축일:7월13일.

 

어느 전기작가는 그들 부부는 결혼식날에 동정서원을 발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로 받아들여졌다고 한다.

당시의 황제 오토 3세가 서거하자, 헨리꼬는 로만스의 왕으로 추대되었고,

그의 대관식은 마인쯔에서 성 빌리지스에 의하여 성대히 거행되었다.

또 1013년에는 그들이 로마로 가서 교황 베네딕또 8세로부터 황제관을 받았다.

 

이러한 구네군다였지만 그녀는 얼마 뒤에 중상자들의 희생물이 되었고,

남편마저 일시적이나마 아내를 의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확고히 항변해야 할 입장에 선 그녀는 불에 의한 시죄법 적용을 허용해 달라고 청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때 헨리꼬는 자신의 의혹을 풀고, 마음으로 일치하여 살았으며,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선정을 베풀었고, 국내의 신앙 전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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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네군다는 황제에게 청을 들여서 밤베르그 대성당을 비롯히여 수많은 성당과 수도원을 짓게 하였고,

교황 성하가 직접 오시어 축성하도록 주선하였다.

그러던 중에 그녀가 중병을 앓게 되었는데,

그녀는 병이 나으면 까셀 근교 카우푼겐 성당을 수 차례나 방문하고,

미사 때 복음을 봉독한 뒤에, 그녀는 원래의 십자가 일부를 제대에 봉헌하였다.

 

그 후 그녀는 주교로부터 수녀복을 받고,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수도자의 삶을 살았다.

그녀는 지난날의 황녀로서 모든 부귀영화를 잊고 비천한 환경과 초라한 수도원에서 기꺼이 살았으며,

하느님 앞에 흠 없는 삶을 살았다고 주위 사람들이 높이 칭송할 정도였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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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신자는 신분의 귀천이나 빈부 여하에 불구하고

하느님의 은총의 도움으로 영혼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된다.

성녀 쿠네군다는 독일의 황후라는 높은 지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그의 양친도 왕후의 가정이었다.

황제나 황후로서 공경 받는 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성녀 쿠네군다는 특별히 세상에 알려진 성녀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열심한 그리스도교 신자인 부모의 교육을 받아 경건하게 자랐고,

또한 왕후의 여식으로서의 적합한 교육을 받았다.

나이가 차서 쿠네군다는 바바리아 왕의 원의로 그의 황후가 되어 성대한 결혼식도 거행했다.

이때 하인리히(헨리코)는 동방의 어느 목수가 제작한 십자가를 선물했는데,

이것이 지금도 뮨헨에 보존되어 있다.

 

그녀가 전부터 동정의 서원을 발하고 있었던가는 확실치 않지만,

결혼식 후 남편인 왕에게 하느님께 정결한 마음으로 봉사하기 위하여

일생을 동정으로 지내겠다고 청했다는 것이다.

이 말에 의외에도 남편은

“실은 나도 그런 희망을 갖고 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는 남매와 같이 사이좋게 지내자.

그래도 세상에는 이를 끝까지 감추어 두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하고 대답했다 한다.

그때 쿠네군다의 즐거움이 어떠했는가는 이루 표현키 어려웠을 것이다.

 

이와 같이 두 사람은 정결한 생활을 계속하며 서로 격려하며 각각 덕행의 길로 매진했다.

쿠네군다는 모든 상류 부인의 전형으로 공경을 받고

남편인 하인리히(Heinrich, 성 헨리코, 축일 7월13일)는 또한 오토(Otto)대제의 사후 바바리아 뿐 아니라

전 독일을 다스리는 황제로 추대되어 마인쯔에서 대주교의 손으로 왕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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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식 후 황제는 곧 어떤 전쟁에 충전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전쟁이 끝난 후 국내를 시찰하면서 다닌 뒤 비로소 황후가 기다리고 있는 바데르보룬에 돌아왔다.

그러나 쿠네군다도 그동안 한가하게 지낸 것은 아니었다.

한편으로는 국모의 책임을 완수하며, 다른편으로는 기도나 빈민, 병자의 방문등 쉴 새가 없었다.

그녀는 국경일에는 화려한 의상으로 사람들과 연회를 같이 했지만,

홀로 되면 검소한 의복으로 갈아입고 엄한 단식재를 지켰다.

그리고 겸손한 마음에서 선행도 할 수 있는 한 남몰래 행하려고 했지만 덕의 광채는 숨기지 못하고

그로 말미암아 한층 더 백성들의 존경을 받게 되었다.

 

1114년에 황제와 같이 로마를 방문하고 성 베드로 대성정에서 교황의 손에서 다시 독일 황제의 관을 받았다.

하인리히는 교회에 복종하는 표시로써 그것을 또한 성 베드로 제대에 봉헌하고

아울러 종교에 충실하고 교회를 보호할 것을 맹세했다.

쿠네군다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이 예식에 참여하고 진심으로 자기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그 기도가 허락되었음인지 사실 하인리히 황제가 다스리던 시기는 평화로운 나날들이었다.

 

0303Saint%20Kunegunda.jpg

 

귀국하자 황제는 밤베르크(Bamberg)에 크나 큰 성당이 붙은 한 수도원을 건립했고

틈이 있을 때마다 그 수도원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지내기를 좋아했다.

이 수도원은 지금도 남아 있으며 경건했던 황제를 사모하는 유일한 기념으로 되어 있다.

그 건축에는 쿠네군다도 자기의 재산을 희사하며 할 수 있는 데까지 원조를 했고,

황제의 도움을 얻어 카우푼겐에 한 여자 수도원을 건설하고 황금보석과 귀중품 전부를

제단의 장식품으로 바침으로써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공경하는 정성을 표시했다.

 

이렇게 두 성인은 기쁨 속에 살아가고 있었으나

무슨 영문인지 황제의 마음에 그녀의 정결을 의심하는 마음이 일어나

지금까지 그녀를 존경하고 있었던 만큼 그의 번민도 보통 이상의 것이었다.

그리하여 당시의 습관대로 하느님께 직접 그 정결의 진부(眞否)를 결정해 줄 것을 간청하게 되었다.

그 방법은 장기 열두 개를 불에 벌겋게 달게 해 놓고 쿠네군다에게 맨발로 그 위를 건너게 하여

화상을 입으면 죄가 있는 것이고 무사하면 죄가 없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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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도 몸의 정결함을 밝히기 위해 이를 원하고

잠시 하느님께 기도를 바친 후 맨발로 한창 달은 쇠의 장기 앞에 섰다.

황제를 위시하여 입회인들은 결과의 여하를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다보고 있었다.

쿠네군다는 천천히 맨발로 뜨거운 쇠 위를 걷기 시작했다.

한 발 두 발 이렇게 벌겋게 달은 쇠 위를 걸어갔어도 기적으로 아무런 상처를 입은 데는 없었다.

끝끝내 열 두 개를 전부 걸어갔다.

사람들은 저절로 소리를 지르게 되었다. 그녀의 결백은 충분히 증명된 셈이다.

그것을 목격한 황제는 달려가서 그녀 앞에 머리를 숙이고 이유 없이 의심한 점에 대해 용서를 청했다.

쿠네군다도 쾌히 남편을 용서해 주고 두 성인의 마음은 전과 같이 명랑해졌다.

 

두 사람은 많은 선행을 하다가 1024년 황제가 먼저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세상을 떠나기 전날 밤 황제는 친우, 중신, 사제들을 병석에 부르고

국정(國政)에 관해 세밀하게 유언을 한 후 비로소 쿠네군다와 같이 평생 동정을 지킨 사실을 말했다.

일동은 경탄하며 다시금 황제, 황후의 성덕에 탄복하며

또한 이전에 쿠네군다의 무죄를 밝힌 기적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알았다.

황제를 여읜 쿠네군다는 하느님만을 위해서 살았다.

그녀는 잠시 평화로이 나라를 다스리다가 친척인 콘라도 1세에게 국정을 양도하고,

그 후는 기도와 자선 사업으로 날을 보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1년이 지나서 그녀는 손수 설립한 카푸친의 여자 수도원에 들어가기로 정해

예수 십자가의 한 조각을 거룩한 유물로 그곳에 헌납하고 아름다운 의복은 전부 버리고

그 대신 친히 만든 누추한 옷을 입고  발을 하고 주교께서 축성한 수건을 썼다.

그리고 나서 즐거이 수덕에 힘쓰며 이전의 고귀한 신분도 잊어버린 듯이 아무리 천한 일도 실어하지 않았다.

그녀는 손재주가 있었기 때문에 성당을 장식하는 여러 물품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예전과 같이 병자 방문 등도 기꺼이 계속했다.

 

수도 생활을 한 지 15년 후 그녀도 마침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떠났다.

유해는 유언에 의해 밤베르크의 성당에 운반되어 그녀가 늘 오빠라고 부르던 배우자

성 헨리코(하인리히) 옆에 매장하게 되었는데,

행렬 도중 그녀의 덕울 사모한 백성들이 사방에서 모여와 길 옆에 무릎을 꿇고 경의를 표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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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으면 잘될 것을, 순종하지 않고 주님께서 끊임없이 보내신 예언자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은 이스라엘에게 하느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시켜 경고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시자 사람들은 마귀 두목의 힘을 빌린 것이라며 예수님께 표징을 요구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가 왔으니 당신 편에 서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이 민족은 주 그들의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민족이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7,23-28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내 백성에게 23 이런 명령을 내렸다. ‘내 말을 들어라. 나는 너희 하느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 그러면 너희가 잘될 것이다.’ 24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제멋대로 사악한 마음을 따라 고집스럽게 걸었다. 그들은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 25 너희 조상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내 모든 종들, 곧 예언자들을 날마다 끊임없이 그들에게 보냈다. 26 그런데도 그들은 나에게 순종하거나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목을 뻣뻣이 세우고 자기네 조상들보다 더 고약하게 굴었다. 27 네가 그들에게 이 모든 말씀을 전하더라도 그들은 네 말을 듣지 않을 것이고, 그들을 부르더라도 응답하지 않을 것이다. 2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 민족은 주 그들의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훈계를 받아들이지 않은 민족이다. 그들의 입술에서 진실이 사라지고 끊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4-23 그때에 14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군중이 놀라워하였다. 15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16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17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18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19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1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22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2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십니다. 마귀에게는 하느님의 말씀이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승리로 사람들 사이에 하느님의 말씀이 다시 나타나고, 예수님의 권능이 하느님의 나라를 세우시며, 하느님과 사탄의 싸움이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에게 더 이상 중립으로만 머물도록 허락하지 않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구원과 연결이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보편적인 연대성, 곧 사랑의 연대를 만드셨고, 인간이 마침내 하느님 사랑을 실현시키는 창조주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죄의 연대가 그 기반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선택해야 합니다. 무관심으로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사탄의 편에 서는 것이고, 그리스도께 투신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입니다. 두 목소리에 동시에 귀를 기울일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이 하느님 아닌 다른 어떤 것에 의해 지배된다고 믿고 있을 때 하느님의 목소리는 들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가 어려웠던 것은, 그동안 무수한 경쟁자들, 베엘제불들이 이 세상에 대한 지배권을 주장해 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무딘 마음을 일깨워, 오늘 내가 누구의 목소리를 듣고 따르는지 살펴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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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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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구네군다 황후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저희 모두가 율리아님을 중심으로 말로써가 아니라 진정 사랑으로
온전히 일치를 이룰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저와 제가 봉헌하는 모든 이들이 사순시기를 통해 진정으로 회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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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구레군다황후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이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제가 지향하는 모든이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을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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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구레군다황후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이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꼭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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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두성인의 글을 보며

나주 율리오 회장님과  율리아님이

생각이 납니다.

많은 어려움숙에서도 묵묵히 드러나지않은

모습으로 살아가시는

율리오 회장님.

그리고 율리아님.

언제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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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구레군다황후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이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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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구레군다 황후 동정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의 목소리만 귀담아 마음에 새기고
주님을 따르며
예쁘고 둥글게 살도록 노력할래요.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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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구레군다 황후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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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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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구레군다 황후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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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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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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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구레군다 황후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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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쿠네쿤다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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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구레군다 황후 동정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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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구레군다 황후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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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녀 구레군다 황후 동정 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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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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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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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구네군다 황후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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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구레군다황후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이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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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녀 구레군다황후 동정이시여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 위하여
나주순례의 길이 하루빨리 열리도록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저를 포함한 세상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지금 이 순간 가장 괴로울 영혼들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합해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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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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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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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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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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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구레군다 황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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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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