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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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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49건 조회 3,344회 작성일 16-03-03 17: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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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10월 14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을 움직일 수 없는 고통으로 다락방에 누워 있는데 파 레몬드 신부님과 캐나다에서 오신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이 들어오셔서 말씀하셨다. “율리아! 성모님께서 이제까지 흘리신 눈물 중에서 오늘 가장 많이 흘리셨어요. 우리가 부축할 테니 함께 내려가 성모님께 가보도록 해요.” 하고 강복을 해주셨다.

몇 사람의 부축을 받아 성모님께 가서 보니 많은 핏빛 눈물을 흘리시어 성모님상 밑에 깐 보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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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0월 14일)

신부님과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묵주기도를 드리던 중 고통의 신비 5단 “예수님,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묵상합시다.” 하는 순간 나는 쓰러져 탈혼에 들어갔다. 그때 지극히 아름답고 부드러운 성모님의 안타까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딸아! 교황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율리아 :“예, 어머니! 고통을 받겠습니다.”

말은 했지만 목소리는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성모님은 알아들으셨다.

성모님 : “딸아! 고맙다.

성체대회를 위하여 특별히 받아준 너의 희생 보속과 고통을 통해서 성체대회는 무사히 끝이 났지만 그러나 교활한 마귀들은 계속 교황을 해치려고 암살단을 조직하고 있다.

무사하도록 더욱 희생과 고통을 바쳐다오.”

말씀이 끝나면서 나는 고통을 받기 시작했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 심장에 화살 꽂히는 고통, 죄인들이 화살에 기름 부어 불을 붙여서 불화살을 쏘아 가슴이 활활 타는 고통을 받았으며 상상하지도 못했던 고통, 즉 순교자들이 받았던 고통인 위로 아래로 뒤로 주리 트는 고통, 입을 벌려서 고약한 냄새나는 구정물과 똥물을 부어넣는 고통을 받았는데 너무 아프고 힘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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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고통(1988. 2. 4)                      성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고통(198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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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201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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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예수 성심의 극심한 고통을 받으셨는데
속옷에 향기가 흠뻑 젖어 베어 있었고 반짝거리는 보석가루도 있었음(2015. 4. 4)

그런데 치명 고통 한 번 받을 때마다 마귀들이 푹푹 쓰러지고 줄행랑쳤다. 그것을 본 나는 고통을 받으면서도 기쁠 수가 있었다. 성모님의 애타는 목소리는 또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모든 것을 온전히 나에게 맡기고 결과에 대해서도 알려고 하지 말며 교황 및 추기경, 주교들과 성직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 보속을 통해 고통을 봉헌하여라. 마귀에게 조종당하는 자들이 아무리 교황을 쓰러뜨리려 하고 교회를 파멸에로 몰고 가려고 기승을 부린다 하여도 나의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지 않도록 너의 희생 보속이 합치될 때 모든 마귀는 힘을 쓰지 못하리라.

그러나 오늘도 거짓 예언자들을 따라 내 교회의 자녀들까지도 혼란을 겪는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사제들은 분별하여 교회의 질서 안에서 복음적 생활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내 아들 예수가 너희들을 위하여 어떠한 희생을 치렀는지, 너희들의 구원이 어떤 고통으로 얻어진 것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라. 사랑할 줄 모르는 자녀들의 귀먹고 눈멀음으로 인하여 내 가슴은 몹시도 아프단다.

회개할 줄 몰라 죄악으로 빠져들고 있어 가슴이 타다 못 해 피가 되어 눈물로 섞여 나와도 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니 그로 인해서 하느님의 진노는 무섭게 타오르고 있다.

딸아! 이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어떤가 보아라.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에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마귀는 올가미를 놓고 있다.

하느님을 경배하러 달렸어야 할 발들은 나쁜 일을 하기 위해 달리고 있고 하느님의 아들을 찬미하고 찬양하기 위해 써야 할 입들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판단하므로 온 세상이 암흑으로 뒤덮이고 있어 하느님의 진노를 사고 있으니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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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머지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부탁한다.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너희도 악에서 떠나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하리니 그때에는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지금 끝없이 눈물로 호소하며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노아를 구하시기 위하여 배를 만들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을 때에 ‘예’하고 순명으로 응답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겠느냐!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었단 말이냐.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부패되고 정치가들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므로 내 성심은 활활 타고 있는데 자녀들아!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그때 성모님의 음성은 탄식에 가깝도록 흐느껴 우시었다.

율리아 :
“어머니, 어머니시여!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신부님이나 주교님께 알려 주시어요. 저는 너무 부족하여 자격이 없습니다.”

성모님 :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되니까 마귀들이 너를 괴롭히니 잘 봉헌하기 바란다.”

율리아 :“어머니시여! 너무 부족하여 어렵습니다. 도와 주셔요.”

성모님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시자 빛이 환하게 비추어지면서 하얀 옷에 빨간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강복을 해 주시고 바로 사라지셨다. 탈혼에서 깨어나니 오후 4시 10분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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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뿌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게 성령의 씨를 뿌려 주시어

좋은 싹이 잘 자라나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열릴 수 있도록

마귀로부터 지켜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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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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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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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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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지금 끝없이 눈물로 호소하며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노아를 구하시기 위하여 배를 만들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을 때에
‘예’하고 순명으로 응답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겠느냐!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2016년 피눈물 30주년을 앞두고 피눈물 흘리시며 주신
성모님사랑의 메시지를 올려봅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3월 5일 첫토요일에 거룩한 땅 성모님 동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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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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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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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아~~~멘!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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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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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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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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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되니까 마귀들이 너를
괴롭히니 잘 봉헌하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사랑의메시지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심 감사해요  이모든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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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귀한말씀 넘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주님과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또한 율리아 엄마가 우리들이 양육

잘되어감을 넘넘 기뻐하실것을 기억하며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정독하고

실천하여 적으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깨달아 마정방종하여 구수응의

한다면 나로부터 가족까지도 구원받을수 있는 많은기도 희생 보속 청빈

자아포기하여 겸손한 작고 작은영혼이 되어 있기를 마음을 다하여

더욱 깨달아 완수하는것보다 노력 또노력하겠습니다.

"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머지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부탁한다.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너희도 악에서 떠나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하리니 그때에는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지금 끝없이 눈물로 호소하며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노아를 구하시기 위하여

배를 만들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을

때에 ‘예’하고 순명으로 응답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겠느냐!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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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늘감사의삶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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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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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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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지금 끝없이 눈물로 호소하며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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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첫토 때 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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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감사의삶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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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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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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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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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늘감사의삶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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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해
모세를 시나이산으로 부르신것 처럼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지금 끝없이 눈물로 호소하며
너희를 부른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예수님
잘전하지 못해 죄송해요

오늘 저 위에  메시지 말씀을
전했어야 했는데..
생각이 나질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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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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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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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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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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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귀한말을 할때 귀를 열고 험담할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라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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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아들 예수가 너희들을 위하여 어떠한 희생을 치렀는지,
너희들의 구원이 어떤 고통으로 얻어진 것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제가 지금 얼마나 많은 은총 속에서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겸손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수고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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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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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더욱 겸손되이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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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 딸아! 모든 것을 온전히 나에게 맡기고 결과에 대해서도 알려고 하지 말며 교황 및 추기경, 주교들과 성직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 보속을 통해 고통을 봉헌하여라. 마귀에게 조종당하는 자들이 아무리 교황을 쓰러뜨리려 하고 교회를 파멸에로 몰고 가려고 기승을 부린다 하여도 나의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지 않도록 너의 희생 보속이 합치될 때 모든 마귀는 힘을 쓰지 못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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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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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자녀들아!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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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라
사랑할 줄 모르는 자녀들의 귀먹고 눈멀음으로
인하여 내 가슴은 몹시도 아프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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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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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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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 명심 ! 또 명심하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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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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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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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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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자녀들아! 부탁한다.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너희도 악에서 떠나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하리니
그때에는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아멘 ㅠㅠ 명심하고 또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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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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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셔서 

사랑의 메세지를 주신.성모님.예수님.

김사드리며 찬미 드리나이다.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겠어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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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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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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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아멘!!!
성모님이 말씀하신 귀한 말씀들을 잘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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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올려주신 성모님의 메세지말씀
신뢰심을 가지고 잘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어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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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빛을 받아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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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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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부탁한다.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너희도 악에서
떠나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하리니 그때에는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아멘

더 노력할께요.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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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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