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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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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쿤
댓글 40건 조회 2,306회 작성일 16-03-14 00:49

본문

음.안녕하세요?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많이 부끄럽네요. 사실 글을 잘 못쓰거든요. 

하지만 제가 경험한 일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적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봐주세요ㅎㅎ

 

사실은 제가 나주에 안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10년이상 냉담자였던 저는, 온갖 불행한 일들과, 괴롭고 고통스러운 날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 고통스러움이 점점 심해지면서

육체적으로도,정신적으로도  약해질때로 약해져서  가위에도 시달리면서, 매일매일이 지옥같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어요.

 

정말 죽겠더라구요. 

제 몸이 제 몸이 아닌것 같은. 

진짜 마귀들이 제 몸을 차지하고 자꾸 저를 힘들게 한다는 그런생각을 했어요.

갑자기  천장이 돌아간다거나, 숨 쉬기 괴롭다거나, 누가 내 몸 위에 올라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거나..

학교에서 1년동안 왕따도 당해보고, 별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사람들이 자꾸 제 욕을 하고, 미워하고.. 그래도 다 견뎠는데 

이제는 제 몸이 마귀때문인지 뭔지 제 몸을 지배하는것 처럼 저를 더 고통스럽게 하더라구요.

이러다 진짜 죽겠다 싶은 생각을 했어요. 

마침 이사를 하면서 성당도 걸어서 7분정도면 갈 수 있었고, 저는 성당에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성당을 찾아갔을때 두가지를 경험했어요.

미사도중에 계속 울컥 울컥 거리면서 죄송하면서도 굉장히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또 하나는 제 안의 저를 괴롭혔던 무언가로 인해 저 또한 미사내내 어지럽고, 서 있는것이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 느낌이 왠지 마귀가 방해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얘들이 내가 성당에 오는걸 싫어하는구나, 앞으로 더 열심히 다녀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러고 일요일마다 성당에 꼬박꼬박 다녔는데, 늘 가기전에 계속 제 마음속에서 가고싶지 않아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도 가야해와 가기싫어 귀찮아. 이 두가지의 마음이 티격태격하면서 그래도 가야지 하면서 성당을 열심히 다녔어요.

성당에 다니면서 가위에 눌리는 그 정도가 약해지면서 가위에도 눌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가기 싫은 마음과 귀찮은 마음이 강해서 계속 지각도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 마음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다 주님과 더 가까이 하고 싶어서 매일 유튜브가서 주님과 관련된 동영상을 찾아보면서 돌아다니다가 나주에 관한 동영상을 보게되요.

그리고 나서 제가 나주성모님과 , 율리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활의 기도도 처음 알게되서,3월 9일 새벽에 잠이 오질 않아서  엄마 아는 지인분이 선물로 주신 묵주를 가지고 

묵주기도를 바친다음 그래도 잠이 안와서 생활의 기도를 하였어요.

입안이 너무 텁텁해서 여기에 적혀 있는 생활의 기도 중 악취가 안나게 해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했는데

그 말이 끝나자마자자 갑자기 텁텁함이 사라지더니 꽃향기 같은게 났어요. 깜짝 놀라서 뭐지 뭐지? 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뻤어요. 

설마 설마 했는데 입에서도 향기가 너더라구요. 그래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잤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날도 새벽에 묵주기도를 드리는데 이번에는 십자기에 입을 맞추자 바로 강한 향기가 났습니다.

그리고 묵주기도 드리는 내내 묵주에서는 향기가 뿜어져 나왔어요.

 

이모든게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면서 일어난 일들이라서 저는 정말 성모님과 예수님이 우리 곁에 가까이에 계시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나주에 가서 더 많은 은총을 받고 싶고,성모님과 주님곁에 더 가까이 가고 싶고 더 깊이 느끼고 싶어요.

 

그리고 나주에 대해 알게되어서 너무 기뻐요. 아직 부족한점이 많아서 나주가서 많은 깨달음도 얻고 싶습니다. 

 

이 모든게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제 글 읽어주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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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뭐지 ?  뭐지 ?  뭐지 ?  마귀 !  누구지? 누구지 / 누구지 ?  나주성모님동산에 올려는 샤쿤이지 !  올끼제 ?  올끼야 ?  오시남 ? ㅋ . 글 참 잘 쓰신다 !  ^^

高田種小麥    終久不成穗      :    산비탈에 보리를 심었드니 끝내 이삭이 패지 않네 ...!      [선택은 자유이지만 다닐 곳을 다녀야만 쓴다 ! ]
고전종소맥    종구불성수
男兒在他鄕    焉得不憔悴      :    남아대장부 객지로 떠도니 어찌 초췌하지 않으리 ...!      [다닐 곳을 다녀야만 열매를 맺는다 . 삶이 윤택 ! ]
남아재타향    언득불초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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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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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파이팅!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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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리고 그 다음날도 새벽에 묵주기도를 드리는데
 이번에는 십자기에 입을 맞추자 바로 강한 향기가 났습니다.

그리고 묵주기도 드리는 내내 묵주에서는 향기가 뿜어져 나왔어요
아멘
은총많이 받으셧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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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쿤님!나주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은총 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요?

그러나 그 힘든삶이 있었기에
성모님의 이끄심이 있으셨나봐요

나주성지에도 오시고
홈에도 자주오시어
많은 은총 받으시고 기쁨과사랑과
평화 누리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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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힘이되네요 공유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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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힘이되네요 공유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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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한쪽엔 천사~
한쪽엔 마귀~
그러나 천사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라가면 지름길~

생활의기도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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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반갑습니다~ 항상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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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방가 방가!!
우리 함께 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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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샤쿤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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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2님의 댓글

죄인2 작성일

아멘

많이 힘드섰겠어요
저도 공감이 되네요

똑같지 않겠지만
저도 왕따와 여러가지
정신이 안좋았거든요

너무 힘들어 버랑끝에 까지
같을때 나주 성모님님께서
어느 분을 통해 손을 잡아주섰어요

물론 나주에 다니며 치유 받아지요
대인공포증 우울증 등등
그리고 상처치유

정신적인것 까지 치유해 주시는곳은
나주 성모님 성지 밖에 없는것 같아요

매월 첫토일 순례가 있어요
각지역마다  순례 버스가 있으니
편하게 집에서 순례 버스 타고  가실수 있어요

자세한 문의는
061-333-3372
그리고 위해 순례 안내라는
글이 보일거에요
거기서 확인 하시면 되어요

이번 사순절 성삼일 기도회가 있어요
이날은 엄청난 회계은총과 뭐라고 할수
없는 큰 은총이 있어요

주님께 더 가까이 갈수 있고
회계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성삼일 순례 하번 해보세요

여러가지 바쁘시면 부활절도 있어요

은총글 보며 너무 감동받고
주님 성모님깨서  이제 직접 부르시는
군아  느낄수 있었어요

진솔한 은총글 감동으로 밀려 오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그리고 예수님 성모님 메세지 보시면
위로받고 힘받고 마음에 평화를 찾으실수
있을꺼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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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잘 오셨습니다..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나주를 알게되신것은
성모님의 은총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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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저도 심한 마귀들이 저를 괴롭혀서 가위눌리고
심지어 온 몸에 소름돋고 그랬습니다..
지금도 조금 남아있지만 많이 좋아졌답니다^^
저는 아직 밤에 초르켜놓고 자지만 점점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더 많은 은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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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샤쿤님 반갑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아셨으니 이제는
영혼육신 모두 치유받으셔서
날마다 행복한 날되시고 생활의
기도로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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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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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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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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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사쿤님!
힘든시간 들을 보내시며
오직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시고 기도하신 믿음!
모든 아픔 다 알고계신
나주성모님 사랑의부르심에 
생활의기도로 용기 내시어 
순례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하드리구요~
힘내세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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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쿤님!반갑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은총 주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나주성모님 성지에도 오시고
홈에도 자주 오시어 많은 은총 받으시고
기쁨과사랑과 평화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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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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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또한 은총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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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면서 크나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주 순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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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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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에 가서 더 많은 은총을 받고 싶고,성모님과 주님곁에 더 가까이 가고
싶고 더 깊이 느끼고 싶어요.그리고 나주에 대해 알게되어서 너무 기뻐요.
아직 부족한점이 많아서 나주가서 많은 깨달음도 얻고 싶습니다.

아멘!

샤쿤님의 기도지향이 주님의 뜻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오며,
저희 모두 나주 올인입니다~~~아멘!!!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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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샤쿤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승선하심
축하드리고 감사해요~**
님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자녀로 초대하셨으니 얼마나
기쁘실까요.
생활의 기도도 잘 하시고
님께서 바라시는 모든 기도의
지향이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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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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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나주에 오셔서
더 많은 은총,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시어요^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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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나주에 가서 더 많은 은총을 받고 싶고,성모님과 주님곁에 더 가까이 가고 싶고 더 깊이 느끼고 싶어요.

아멘 ^_^

은총 받으심에 너무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셨으니 더욱 은총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시련과 고통 봉헌하신 샤쿤님 앞으로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의 향기 가득한 나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희망가득한 나눔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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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샤쿤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은총 풍성히 받으심도 축하드려요.^0^

앞으로도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작은 영혼 되시길 기도합니다.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가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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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입안이 너무 텁텁해서 여기에 적혀 있는 생활의 기도 중 악취가 안나게 해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했는



그 말이 끝나자마자자 갑자기 텁텁함이 사라지더니 꽃향기 같은게 났어요. 깜짝 놀라서 뭐지 뭐지? 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뻤어요.

설마 설마 했는데 입에서도 향기가 너더라구요. 그래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잤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날도 새벽에 묵주기도를 드리는데 이번에는 십자기에 입을 맞추자 바로 강한 향기가 났습니다.

그리고 묵주기도 드리는 내내 묵주에서는 향기가 뿜어져 나왔어요.

이모든게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면서 일어난 일들이라서 저는 정말 성모님과 예수님이 우리 곁에 가까이에 계시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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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쿤님~ 반갑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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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가서 더 많은 은총을 받고 싶고,성모님과
주님곁에 더 가까이 가고 싶고 더 깊이 느끼고
 싶어요.그리고 나주에 대해 알게되어서 너무
기뻐요. 아직 부족한점이 많아서 나주가서 많은
깨달음도 얻고 싶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샤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샤쿤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미소지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순수한
작은영혼의 모습~나주 성모님을 알게되어 은총이고 축복임을
행복해하는 님의 모습에서 저희도 덤으로 흐뭇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돌보심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사랑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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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꼭 나주성모님 성지에 오셔서
주님 성모님의 더 많은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ㅇ^

(천장이 돈다니 엄청 어지러우시겠어요ㅠ
혹시 전정기관(달팽이관)의 질병일 수도 있으니
이비인후과나 큰 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그렇지만 그 전에, 나주성모님 동산 기도회에 오시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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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나주에 가서 더 많은 은총을 받고 싶고,성모님과 주님곁에 더 가까이 가고 싶고 더 깊이 느끼고 싶어요. 그리고 나주에 대해 알게되어서 너무 기뻐요. 아직 부족한점이 많아서 나주가서 많은 깨달음도 얻고 싶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고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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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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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샤쿤님 은총 많이
받으셔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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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많이 힘드셨군요...

그러나 나주성모님이 계시쟎아요...

나주성모님께 자주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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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과 예수님이 우리 곁에 가까이에 계시는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더욱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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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시작이 반이랍니다

더욱더 큰 은총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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