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묵상 1990.8.15.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알곡이
댓글 30건 조회 2,026회 작성일 18-10-18 15:58

본문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1990년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다워 보이나"

 

50fe6e5657faa8710ce03770f73950eb_1539844704_4.GIF

 

 

 

성모님 :

"지금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고

내가 택한 사제들과 많은 자녀들을 쓰러뜨려서

메시지가 전파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갖가지

방법을 다하여 괴롭히고 있다.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

그래서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이런 것들은

은총 중에 있는 영혼들만이 분간한다.

그래서 하늘의 길을 안다고 하면서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교만과 탐욕으로 판단하는 영혼들이 교오한 마음의

자리를 비울 수 있도록 너의 고통을 통하여 그 영혼들이

내게 바쳐져야 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율리아 :

"네, 어머니! 어머니께서 도와주신다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성모님 :

고맙다. 내 딸아!

 

 

그때 갑자기 지진이 이는 듯 요란하더니 내 앞에 이상한 것이 나타났다. 상체는 회색말의 형상이고 하체는 사람과 비슷한 분열의 마귀였다. 여러 나라를 이간질시켜서 세 곳에서는 싸움이 시작되었는데 세 곳 중에 가운데 나라는 싸우다가 도망가는 모습도 보였다. 그 모습을 보고 마귀는 너무 좋아 웃고 있었다.

 

큰 마귀가 작은 마귀들을 세상으로 파견시키고 다시 그 큰 마귀는 모든 나라들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또 어느 나라를 싸움시킬까? 하고 징그러운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을 때, 내가 이제 그만두는 게 좋겠다고 하자, 그 마귀는 자기들이 하는 일에 합세하면 나라 하나를 주겠다고 다정스럽게 말했다.

 

내가 단호하게 거절하자너와 파 신부를 없애버리면 내 사업이 잘 될 텐데 네가 우리의 큰 적이다. 그러니 너를 없애버리는 것이 좋겠다.”며 다짜고짜로 나에게 달려들어 항복을 요구했다. 그러나 내가 굴복하지 않자 다른 마귀들을 불러서 죽이자고 했다. 말같이 생긴 두목 마귀는 나를 쓰러뜨리며 목을 누르고 다른 작은 마귀는 다리를 잡고 부러뜨리려 했다. 그래도 나는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차라리 내가 죽임을 당하더라도 온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간구했다.

 

어느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죽는가 했는데, 그 순간 목이 풀리고 빛이 환하게 비추어지면서 누가 내 손을 잡았다. 따뜻하고 몹시 부드러웠다. 그때 상냥하고 다정스러우면서도 애처로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내 사랑하는 귀여운 딸아!

너에게 늘 고통만 주어서 미안하구나.

 

그러나 이 엄마는 더 많아진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심한 모욕으로 극도의 고통을 겪고 있단다. 지금은 죄악과

무질서의 시대이다. 네가 보았던 것처럼 이 세상은 무질서가

하도 심하여 큰 위협이 온 인류를 짓누르고 있다.


내가 그것을 물리친다 하여도 세상이 회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이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지금만큼 회개에서 멀리 떨어져 마귀의 조종을 받으며

마귀와 합세하여 파탄을 초래한 적은 일찍이 없었다.

그들 모두가 내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들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이 사랑에 불타는 나의 애절한 목소리를 알아듣기는

커녕 모독과 모욕, 비판과 판단으로 나를 거역하기에 그들이

영혼들에게 끼치는 해는 심각하므로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이 고통을 겪는다."

 

  

아멘.

늘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오나

주님 성모님께 받은 은총 뺏기지 않고

겸손히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셔요.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90.php#4

 

댓글목록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이런 것들은
은총 중에 있는 영혼들만이 분간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그것을 물리친다 하여도 세상이 회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알곡이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알곡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이런 것들은 은총 중에 있는 영혼들만이 분간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내가 그것을 물리친다 하여도 세상이 회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지금만큼 회개에서 멀리 떨어져 마귀의 조종을 받으며
마귀와 합세하여 파탄을 초래한 적은 일찍이 없었다.

그들 모두가 내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들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이 사랑에 불타는 나의 애절한 목소리를 알아듣기는 커녕
모독과 모욕, 비판과 판단으로 나를 거역하기에
그들이 영혼들에게 끼치는 해는 심각하므로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이 고통을 겪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맙다. 내 딸아! 아멘~~^^

율리아님처럼
저도 엄마께 고맙다 내 딸아!
그런 소리를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차! 영차! 영차!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ㅠ
정말 중요한 성모님 메시지말씀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열의 마귀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게용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 어머니!
 어머니께서 도와주신다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
그래서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이런 것들은
은총 중에 있는 영혼들만이 분간한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하구 용서해주세요~그리구 사랑해요 엄마~~,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메시지가 전파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갖가지

방법을 다하여 괴롭히고 있다.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그래서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이런 것들은 은총 중에

 있는 영혼들만이 분간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알곡이님...남ㅇ 수고 감사해요

사랑의메시지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에 불타는 성모님의 애절한 목소리에 세상 모든 이들이 응답할 수 있기를,
엄마의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런 것들은
은총 중에 있는 영혼들만이 분간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그것을 물리친다 하여도
세상이 회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지금만큼 회개에서 멀리 떨어져
마귀의 조종을 받으며 마귀와 합세하여 파탄을 초래한 적은
일찍이 없었다.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지금만큼 회개에서 멀리 떨어져 마귀의 조종을 받으며
마귀와 합세하여 파탄을 초래한 적은 일찍이 없었다

그들 모두가 내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들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활의 삶 새롭게 시작 합시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이런 것들은 은총 중에 있는 영혼들만이 분간한다.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지금만큼 회개에서 멀리 떨어져 마귀의 조종을 받으며
마귀와 합세하여 파탄을 초래한 적은 일찍이 없었다
그들 모두가 내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들어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메시지말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늘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오나
주님 성모님께 받은 은총 뺏기지 않고
겸손히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셔요.
같은 마음으로 함께 봉헌합니다! 우리의 기도를들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지금만큼 회개에서 멀리 떨어져 마귀의 조종을 받으며
마귀와 합세하여 파탄을 초래한 적은 일찍이 없었다.
​그들 모두가
내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들어야 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ㅜㅜ

알곡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오나
주님 성모님께 받은 은총 뺏기지 않고
겸손히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셔요
아멘
수고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들 모두가
내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들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78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1,57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