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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성소는 사랑입니다"( 마태 18, 1-5)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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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3건 조회 2,327회 작성일 13-10-01 21:05

본문

성녀 소화 데레사의 부모는 아홉 자녀를 두었는데, 넷은 어려서 잃고 남은 다섯은 수도자가 되었습니다. 데레사 성녀를 포함한 세 자녀가 가르멜 수녀로 평생을 살았습니다. 성녀의 부모도 혼인 전에는 수도 생활을 지원했던 분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희생의 길을 걸은 것입니다.

   교황 12세는 데레사 성녀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과 함께 '포교 사업의 수호자' 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1944년 5월 3일에는 잔 다르크 성녀에 이어 프랑스의 두 번째 수호자로 선언했습니다. 자신을 한 알의 모래로 여기며 평생 겸손으로 살았던 무명의 수도자는 이렇게 해서 세상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데레사 성녀는 로마 순례 외에는 고향을 떠나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후로도 봉쇄 수도원 안에서 평생을 살다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단 한사람에게도 선교한 적이 없는데 '포교 사업의 수호자'로 선포되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성녀는 하느님만이 아시는 방법으로 선교사를 위한 희생과 보속을 평생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작은 희생이라도 사랑으로 바치면 주님께서는 기적으로 갚아 주십니다. 데레사 성녀가 남겨 준 교훈입니다. 소화 데레사 성녀는 온 인류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데레사 성녀는 24살의  꽃다운 나이로 부르심을 받고 하늘나라로 올라갔습니다.  데레사 성녀의 짧은 다음 두 가지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고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근본적인 겸손과, 완전한 사랑의 행위 안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는 것입니다. 소화 데레사는 작은 일에 충실한 성녀였습니다. 매일 일상으로 주어지는 사소한 일을 충실히 수행할 때에, 인간이 눈에는 보잘것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하느님께는 위대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사랑을 산다는 것은 어떤 요구도 없이 그저 베푼다"는 의미라는 성녀의 말씀도 잊지 맙시다.

  나주의 영성이 바로 소화 데레사 성녀의 완성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주의 영성은 바로 성모님의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당신들의 도구로 선택하시어 독특한 방법으로 율리아 자매님을 양성 시키셨는데 이는 바로 성모님께서 걸어가신 길이었기 때문이며, 이는 소화 데레사 성녀께서 걸어가신 작은 사랑의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성모님도 모든 성인들이 다 이 사랑의 길을 걸어가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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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것은 우리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고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근본적인 겸손과, 완전한 사랑의 행위 안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는 것입니다. 소화 데레사는 작은 일에 충실한 성녀였습니다.
      매일 일상으로 주어지는 사소한 일을 충실히 수행할 때에, 인간이 눈에는 보잘것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하느님께는 위대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사랑을 산다는 것은 어떤 요구도 없이
      그저 베푼다"는 의미라는 성녀의 말씀도 잊지 맙시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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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소화 데레사는 작은 일에 충실한
성녀였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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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고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근본적인 겸손과,
완전한 사랑의 행위 안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는 것입니다..아멘.

"사랑을 산다는 것은 어떤 요구도 없이 그저
베푼다"는 의미라는 성녀의 말씀도 잊지 맙시다.
나주의 영성이 바로 소화 데레사 성녀의 완성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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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고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근본적인 겸손과,
완전한 사랑의 행위 안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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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무리 작은 희생이라도 사랑으로 바치면
주님께서는 기적으로 갚아 주십니다.
데레사 성녀가 남겨 준 교훈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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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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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나주의 영성은 바로 성모님의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당신들의 도구로 선택하시어 독특한 방법으로 율리아 자매님을 양성 시키셨는데
이는 바로 성모님께서 걸어가신 길이었기 때문이며, 이는 소화 데레사 성녀께서 걸어가신
 작은 사랑의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성모님도 모든 성인들이
 다 이 사랑의 길을 걸어가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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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대속제물이 되신  율리아님

주님의 십자가를 현양하는  아름다운 영혼이신 율리아님

소화데레사의 영성이라 하지만

어쩜 그 소임에 있어서는  더 큰 그릇이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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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의 영성이 바로 소화
데레사 성녀의 완성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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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유는 단순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가슴에와닿는 글들이
새로
다시
노력하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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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아무리 작은 희생이라도

사랑으로 하면  기적을 일으킵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이겨 내는데

제 마음에도  이런 사랑 가득했으면

너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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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무리 작은 희생이라도 사랑으로 바치면
주님께서는 기적으로 갚아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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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당신들의 도구로 선택
하시어 독특한 방법으로 율리아 자매님을 양성 시키셨는데
이는 바로 성모님께서 걸어가신 길이었기 때문이며,
예수님도 성모님도 모든 성인들이 다 이 사랑의 길을 걸어가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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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고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근본적인 겸손과,
 완전한 사랑의 행위 안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는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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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일에 충실한 성녀!! 소화데레사의 영성을 실천하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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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무리 작은 희생이라도 사랑으로 바치면

주님께서는 기적으로 갚아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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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의 영성이 바로 소화 데레사 성녀의
완성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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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무리 작은 희생이라도 사랑으로 바치면 주님께서는 기적으로 갚아 주십니다
데레사 성녀가 남겨 준 교훈입니다

아멘~~!!!

작은 일에 충실한 성녀 소화데레사님을 본받도록 생활의기도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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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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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작은 사랑의 길을 걷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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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위대한 사랑의 순교자 데레사여 !
이문근 신부님이 17살 때 지으신 성가를 우리는 어제 시작과 끝에 불렀어요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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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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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아무리 작은 희생이라도 사랑으로 바치면
주님께서는 기적으로 갚아 주십니다.
아멘!!!

ㅡ데레사 성녀가 남겨 준 교훈입니다
매일 일상으로 주어지는 사소한 일을 충실히 수행할 때에,
인간이 눈에는 보잘 것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하느님께는 위대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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