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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으로서 느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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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을래요
댓글 33건 조회 1,960회 작성일 13-10-02 17:26

본문

✝. 주님! 부족한 제 글이 주님께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엄마닮을래요입니다^^ 

저는 나주에서 다른 분들처럼 암이나 불치의 병들을 
치유받은 적은 없지만 (건강한 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의 암덩어리들을 정말 많이 치유 받고 
새로운 광명의 삶을 살고 있답니다. 

매일 부족해서 쓰러지고 
노력하지 않으면 다시 예전의 악습이 나오기도 하여 
슬프기도 했지만, 나주 순례한지 7-8년 동안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엄청나게 달라져있는 저를 볼 때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노래를 부르며 
나주는 정말 진실이고 참이다!는 확신을 더더욱 갖게 된답니다. 
 
특히 율리아엄마께서 가르쳐주시는 영성대로 살아갈 때 
그 열매란, 그 행복이란...


며칠 전 저는 저의 악습 때문에 굉장히 괴로웠어요. 
A가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었는데 
그것을 경솔하게도 B에게 "A가 그러는데 ~~~한다더라." 
이렇게 쉽게 말을 옮긴거예요. 

그러다 두려워지기 시작했어요. 
혹시 이것이 소문이 나면 A에게 타격을 주면 어쩌지? 

'A가 나에게 해준 말이지만 이것이 B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짧게 생각했던 저의 경솔함, 
말이 많았고 깨어 있지 못해, 신중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말했던 저의 이 부족한 면모가 너무 슬펐고 
수치스러웠어요. 

더 수치스럽게 느껴졌던 것은 
이것을 A에게 솔직하게 고백하고 용서를 구해야 할 의무감을 느끼고 나서였죠, 

‘정말 부끄럽다...A가 나에게 실망하면 어쩌지? 
이제는 A가 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안 할수도 있겠다. 
나에게 손해가 될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손해가 되어도 고백해야 한다. 
다시는 내가 그러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리고서 A에게 글을 써서 
부끄럽지만 솔직하게 고백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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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장에 갔는데 그 날은 행사날이었어요. 
많은 손님들이 왔는데 
그분들이 실내로 들어가면서 
신발을 휙 벗어서 안으로들 급하게 들어가면서 
신발 한 짝은 저기 가있고 또 한 짝은 저 쪽에 가있고- 
난리도 아니었죠>_< 

정말 생활의 기도가 안 된 모습이었어요. 
"가지런히 이쁘게 놓으면서 
'주님~흐트러진 저희 영혼의 질서를 바로 잡아주소서!' 하고 
기도하면 얼마나 좋을까? " 생각하다가 

내가 얼마나 비참한 죄인이었던가, 
앞서 말씀해드렸던 그 입으로 지은 죄를 떠올리면서 

“그래, 나 같은 죄인이 보속으로 할 일이 바로 이것이다.”
 
“조금이라도 내 죄를 기워 갚을 수만 있다면...” 

그 신발들을 쪼그려 앉은채로 하나하나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사실, 제가 몇 년 안된 사원이긴 해도, 
그 일을 하는 것이 제 역할이나 담당으로 정해진 것이 아닌데다가,

혹시 누군가가 “쯧쯧 젊은 사람인데, 참 못배웠나보군. 
행사장에서 남의 신발에 손 넣어서 정리하는 거나 하고 있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정말 비참한 죄인이기 때문에 
한없이 내려가서 다른 사람의 발을 닦아주고 
일일이 손을 넣어 정리해주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마리아 막달레나의 심정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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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신의 죄악을 깨달았을 때, 
많은 군중 앞에서도 
저 아래로 내려가서 
다른 사람의 발을 눈물로 씻어줄 수 있는 거구나! 

그랬던거구나...

마리아막달레나가 예수님의 발을 씻어드리는 장면이 
처음으로 마음으로 내려오는 순간이었어요...


"여러분! 예수님께서 누구를 가장 많이 사랑하셨습니까?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는 진정으로 통회하면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며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렸습니다. 
자기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따랐기에 천국을 얻게 된 것입니다. "

2006. 12. 08 율리아님 말씀 중


그리고서 다 하고 자리에 돌아오는데, 
한없이 낮아지고 낮아지는 내 마음, 가볍고도 편안한 내 마음, 
이 자리, 낮은 자리가 이렇게 행복하구나! 

보잘것없는 작은것을 해드렸을 뿐인데,
주님께서는 이렇게 은총을 주시는구나!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어요...

이 행복감은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행복감이었어요. 

낮은자의 행복...죄인으로써 느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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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나주에서 첫토 만남시간에 
만남하면서 저의 약함을 알고 계신 율리아님께 
"율리아님, 제 입술에 십자가 좀 그어주세요..."
하고 말씀드리니 정성스레 십자가를 그어주셨는데, 

그 뒤로부터 전과 비슷한 사건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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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영성, 율리아님의 작은자의 사랑의 길, 
그 길을 따라가는 우리들 너무 행복합니다.

그 무엇과도 나주 성모님 바꿀 수 없어요.
꼭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셔서 저희가 느끼는 이 행복과 감사를 
모두가 누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족한 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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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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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나주의 영성 율리아님의 작은자의 사랑의 길
그 길을 따라가는 우리들 너무 행복합니다. 아멘
낮은자로서의 행복감
죄인으로서 느끼는 행복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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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바로 자신의 죄악을 깨달았을 때,
많은 군중 앞에서도
저 아래로 내려가서
다른 사람의 발을 눈물로
씻어줄 수 있는 거구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을래요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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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는 진정으로 통회하면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며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렸습니다.
자기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따랐기에 천국을 얻게 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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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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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는 진정으로 통회하면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며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렸습니다.
자기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따랐기에 천국을 얻게 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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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낮은자의 행복...죄인으로써 느끼는 행복...

아멘아멘아아아아아멘!!!!!
우와 넘넘넘 좋은 글이네요^*^
다시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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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신의 부족함들을
자신이 낮아짐을 봉헌하시며

낮은자의 행복,
죄인으로 느끼는 행복이 은총되어,

진정한 아름다움과 행복이
느껴지니 넘 아름답습니다.

저게도  그 감동이 함께합니다.
깨우침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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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 제 입술에 십자가 좀 그어주세요..."
하고 말씀드리니 정성스레 십자가를 그어주셨는데,
그 뒤로부터 전과 비슷한 사건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멘!

엄마닮을래요님,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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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정말 부끄럽다...A가 나에게 실망하면 어쩌지? 이제는 A가 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안 할수도 있겠다. 나에게 손해가 될 수도
      있겠지 ... 그렇지만 손해가 되어도 고백해야 한다. 다시는 내가 그러지 않기 위해서라도...' ...

  ... 내가 얼마나 비참한 죄인이었던가,
      앞서 말씀해드렸던 그 입으로 지은 죄를 떠올리면서
      “그래, 나 같은 죄인이 보속으로 할 일이 바로 이것이다.” “조금 이라도
      내 죄를 기워 갚을 수만 있다면...” 그 신발들을 쪼그려 앉은채로 하나하나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사실, 제가 몇 년 안된 사원이긴 해도, 그 일을 하는 것이 제 역할이나 담당으로 정해진
      것이 아닌데다, 혹시 누군가가 “쯧쯧 젊은 사람인데, 참 못배웠나보군. 행사장에서 남의 신발에 손 넣어서 정리하는
      거나 하고 있군..“라고 생각한다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정말 비참한 죄인이기 때문에 한없이 내려가서 다른 사람의 발을 닦아
      주고 더러운 신발이지만 일일이 손을 넣어 정리해주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마리아
      막달레나의 심정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바로 자신의 죄악을 깨달았을 때, 많은 군중
      앞에서도 wj 아래로 내려가서 다른 사람의 발을 눈물로 씻어줄 수 있는
      거구나! 그랬던거구나. ...  처음으로 마리아 막달레나가
      예수님의 발을 씻어드리는 장면이 마음으로
      내려오는 순간이었어요. ...

  ... 그리고나서 나주에서 첫토 만남시간에 만남하면서 저의 약함을 알고 계신 율리아님께
      "율리아님, 제 입술에 십자가 좀 그어주세요." 하고 말씀드리니 정성스레 십자가를 그어 주셨는데,
      그 뒤로부터 전과 비슷한 사건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  축하드리고 저도 같은 은총을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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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뒤로부터 전과 비슷한 사건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멘!!!
엄마닮을래요님~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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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나서 나주에서 첫토
만남시간에 만남하면서 저의
약함을 알고 계신
율리아님께"율리아님, 제 입술에
십자가 좀 그어주세요..."하고 말씀
드리니 정성스레 십자가를
그어주셨는데,

그 뒤로부터 전과 비슷한 사건은
한번도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아멘...

귀중한 은총을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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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닮을래요님
성녀다 되셨네요 하하하
정말 나날이 성화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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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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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신  엄마닮을래요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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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정으로 통회하면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를 닮을래요님! 엄마를 닮아가고 계십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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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보잘것없는 작은것을 해드렸을 뿐인데,
주님께서는 이렇게 은총을 주시는구나!&#160;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어요...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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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없이 낮아지면서 생활의기도로 봉헌!!!
감사합니다!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 생활의기도!!
잘 하도록 노력!!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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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성모님님의 댓글

사랑성모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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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닮을래요님, 진심으로 뉘우치고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바

낮은자의 행복과  죄인으로써의 행복을 느끼는 님을

진하게 공감하면서 눈물을 흘렸네요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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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 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그레도  저보다는 덜 잘못하네요~~~

저도 매일 매일

반성하며 뉘우쳐요~~

오뚜기 영성 아니였으면

큰일 날일이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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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진심으로  뉘치며 행동하는 님의 모습도
솔직하고 좋습니다  잠깐의 실수라도 진정으로
깨닫는다면 주님과 성모님도 용서해 주시고
 더 큰 은총 주시지 않을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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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 사랑의영성을
통하여
은총선물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제 입술에
십자가 좀 그어주세요..."

하고싶습니다.

엄마닮을래요님!
배움이되었습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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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닮을래요님 ..
죄인으로 느끼는 행복 ?
제목에서 의아했지만 ..

제게 다시한번 깨우침을 주는 은총의 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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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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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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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낮은자의 행복...죄인으로써 느끼는 행복...

너무 멋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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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자기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따랐기에 천국을 얻게 된 것입니다
아멘 ♥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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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주의 영성, 율리아님의 작은자의 사랑의 길,
그 길을 따라가는 우리들 너무 행복합니다.
아멘!!!

저두 죄인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갈 수 있는 은총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점점 더 깨닫게 되고
감사하게 되요^^ 그리고 저의 부족함들을 볼 때 더욱더 절실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게 되구요~~
정말정말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죄인으로써 나갈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를 통해 사랑과 은총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

엄마 닮을래요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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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주의 영성, 율리아님의 작은자의 사랑의 길,
그 길을 따라가는 우리들 너무 행복합니다.

아멘!!!
나주의 영성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가르쳐주신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그 길을 따라가려 작은 것부터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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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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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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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님의 댓글

엘리 작성일

아멘. 어린아이같은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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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닮을래요님^^
나주의 영성 따라 더 낮은 작은자의 길을
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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