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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683	★18.12.31-19.1.1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내려오신 17주년, 송년, 새해 기도회 사진★ 댓글55개	운영진	2714	01-02
21682	징표 머리띠와 기적성수로 치유도 해 주시고 송년기도회도 갈 수 있게 해 주셨어요~!^ㅁ^ 댓글41개	작은알곡이	2181	01-02
2168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댓글40개	흰눈이	2049	01-02
21680	[님의 향한 사랑의 시] 묵상 - "온전히 수리하여 가지옵소서" 댓글33개	작은알곡이	1633	01-02
21679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학자 기념일 댓글28개	성체사랑	1609	01-02
2167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34개	고요한	1650	01-02
21677	아벨의 피의 대가는 누가 치를거나 댓글32개	바르나바	1763	01-02
21676	남도타임스 中 - <나주를 사랑하는 외국인> “성모동산 순례자 싱가포르 토미 통을 만나다” 댓글38개	lee비오	4420	01-01
21675	은총 징표 발찌의 은총 댓글34개	사랑의주님	1888	01-01
21674	<님의향기> 지상 천국이 이루어지리이다 (1989. 1. 1) 댓글35개	예쁜그릇	1688	01-01
21673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 새롭게 시작한다!" 댓글34개	흰눈이	1872	01-01
21672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간곡히 부르짖을 때 댓글32개	바르나바	1423	01-01
21671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의 2019년 새해† 댓글35개	야고보	1412	01-01
2167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 입니다. 댓글35개	고요한	1287	01-01
21669	새해에도 5대영성으로 전진!!! 댓글36개	세인트비오	1302	12-31
21668	♡ 죽을 목숨을 또 한 번 살려주신 엄마의 기도 ♡ 댓글54개	류안나	1719	12-31
21667	~신년인사~ 댓글32개	자비의샘	1281	12-31
21666	★☆★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 댓글49개	운영진	1560	12-31
21665	성탄 팔일 축제 내 제 7 일 댓글21개	성체사랑	1242	12-31
21664	징표 스카폴라로 목감기, 기침감기 다 치유해 주셨어요. 댓글32개	한아녜스	1613	12-31
21663	나를 위해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댓글24개	바르나바	1300	12-31
21662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댓글30개	어머니향기	1466	12-31
21661	♧♧♧ 징표 스티커로 받은 은총 ♧♧♧ 댓글31개	나주은총찬미	153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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