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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목숨을 또 한 번 살려주신 엄마의 기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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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안나
댓글 54건 조회 1,719회 작성일 18-12-31 14:51

본문

 a477138b65f9e5ec20215e6e0664b589_1546143645_87.PNG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나주 성모님의 보호와

엄마의 기도 덕분에 여러 번 새 생명을

얻어 살고 있는데요^^ 그중에 한 가지를 나누며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22살 때의 일인데요.
저는 그때 일본에서 유학 중이었고
알바가 끝나고 늦게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어요.
      
일본은 가게가 대부분 8시 이전에 문을 닫아
도로가 정~말 한산한데, 그때는 12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라 더 한산했어요.
  
자전거를 타고 쌩쌩 달리고 있는데
집에 거의 다와갈 때 쯤에서 제가 늘 가던

코스(?)가 있었어요.
  


a477138b65f9e5ec20215e6e0664b589_1546146928_48.jpg

 

"A에서 반대편으로 가서 신호등을 건넌 뒤
집으로 쭉 간다." 가 제 코스였어요 ㅎㅎㅎ


그날도 A에 도달했을 때! 어김없이
반대편으로 가려는 순간.
   
갑자기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렸어요.
"징~ 징~ 징~" 하는데 전화였어요.
  
근데 저는 자전거를 타면서
핸드폰 하는 묘기를 정말 잘 부린답니다.
친구들한테 자랑도 했어요..ㅋㅋ
     
("나 자전거 타면서 핸드폰 한다~ 봐라~"
하며 보여주면 리액션 좋은 일본 친구들은
"와아!!! 너 일본 사람 다 됐네~"
손뼉 쳐주었음..ㅎㅎ)
  
      
그 당시 저는 핸드폰이 두 개였는데,
하나는 한국에서 가져온 스마트폰이었고
하나는 일본에서 산 폴더폰이었어요.
        
한국, 일본 모든 친구들과 카톡으로만
연락했기에, 일본 핸드폰이 쓸모가 없어서
없애려고 했기 때문에, 일본 폰 번호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또 일본 사람들은 친해도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의외였어요.  

     
어쨌든 전화가 오든, 카톡이 오든 절대

멈추지 않고 자전거를 타면서 핸드폰을 했던지라,
절대 멈추지 않는데..!!!
        
진짜 멈춘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건널려다가 딱 멈췄어요.


한 발은 자전거 페달에,
한 발은 땅에 딛고 비스듬히 서서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려는 그 순간.
        


제 바로 옆에 스포츠카가 저를 스쳐서 지나갔어요.
정말 바로 옆이어서 그 바람으로 인해
제가 휘청거릴 정도였어요.
   
     
풀어서 썼기 때문에 길게 느껴지지만
제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리고 멈추고
차가 스쳐 지나가기까지 한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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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 쪽에서 반대로 가려다 멈추고

핸드폰을 꺼내려는 순간에 차가 왔음)

     
커브를 돌아오는데도 속력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그 차가 저를 보고 놀래서 멈췄을 때도
이미 저~ 멀리였어요.
        
한 5초 동안 정적으로 서로 바라보다가...
        
제가 아무렇지도 않은 걸 보고, 바로 다시 갈 길을 가는데
비틀 비틀 거리는 걸 보니 음주운전 같았어요.
        
너무 놀래서... 그 자리에 멍하게 굳어있다가
집에는 가야 하니.. 좀 진정을 시키고 가려고 하는데
아까 진동이 울린 것이 생각났어요.
        
'근데 이 밤에 누가 전화가 왔지?'
하면서 핸드폰을 꺼내 열었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전화도 문자도 아니었어요ㅠㅠㅠ!
        
만약 그 진동이 울리지 않아서 제가

멈추지 않았다면.. 그 달려오는 차에 정면으로

부딪쳐서 저~~~ 멀리 날아갔을 테고
분명히 즉사했을 거예요.

        
예수님께서 완전 지켜주신 거죠ㅠㅠㅠ

        
그때는 예수님께서 나를 지켜주셨다
성모님께서 보호해주셨다는 생각도 못 했고
단지 '운이 좋았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고는 잊혀졌었는데
살면서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고
진짜 죽을 뻔 했던 목숨을 살려주셨다고

확신이 들었어요.
         
  
저희 친정엄마는 그 당시에

제가 일본에 있어 나주를 함께 오지 못하니
늘 제 사진을 들고 다니시며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했고
젊은이 캠프 때는 프로그램마다 따라다니며
사진으로 함께 참석을 시켰어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그 사실을 아시고는..!

제 사진을 들고 친히 대기실에 놔두시며 기도를 해주셨다는

얘기를 입회 후 들었어요.


바로 이 사건이 생각나더라구요ㅜ.ㅜ
엄마께서 제 사진을 보며 무슨 기도를 해주셨을까요?


엄마께 여쭤보지는 못했지만
'예수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시고 보호해주시라'
고 기도하시지 않으셨을까요?...a477138b65f9e5ec20215e6e0664b589_1546145192_3.JPG


한국으로 귀국하기까지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나는 정말 운이 좋다.' 는 생각을 할 일들이 많았어요.
        
그 모든 것이 운이 좋았던 게 아니라
나주 성모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친히 저를 보호하고 계셨음을 이제서야 알았어요.
        
죽을 목숨을 또 한 번 다시 살려주셨으니

주님 성모님 엄마께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저는 제 남은 한생을 다 바쳐 나주 성모님과

엄마를 위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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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제 목숨보다 더 많이요 ♡♡♡

영~원히 엄마 곁에 찰싹 달라붙어 있을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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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상해 드린 마음 기워드리고자
머~언 길을 향해서 오늘도 갈바리아 동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멀고 험해도,
그 길이 비록 좁고 어두워도,
주님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그러나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청빈과 겸손과 봉헌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셔요.

  
영적인 발전이 날로 새롭게 되어 사랑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

  
님의 향기 1985년 11월 5일, 엄마의 기도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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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 생명을 지켜주셨슴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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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일촉즉발 위기에서 지켜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엄마 곁에 항상~~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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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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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짜 진짜 좋네요 !!!
놀랍구요 ... 예수님성모님엄마의 사랑에 정말 감동 먹었어요 -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나눔 정말 감사드립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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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안나 수녀님~
너무나  귀한은총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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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 모든 것이 운이 좋았던 게 아니라,
나주성모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친히 저를 보호하고 계셨음을 이제서야 알았어요.
       
죽을 목숨을 또 한 번 다시 살려주셨으니
주님, 성모님, 엄마께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저는 제 남은 한 생을 다 바쳐 나주성모님과
엄마를 위해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류안나님의 넘넘넘~ 좋은
소중한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0^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이
팍팍~!!! 느껴지는데요!!!

그 모든 것
엄마의 기도 덕분이었다는 것을
확신합니당~!!!^0^

예수님, 성모님, 엄마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류안나님!
항상 응원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

엄마, 넘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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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 모든 것이 운이 좋았던 게 아니라
나주 성모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친히 저를 보호하고 계셨음을 이제서야 알았어요.   
죽을 목숨을 또 한 번 다시 살려주셨으니
주님 성모님 엄마께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저는 제 남은 한생을 다 바쳐 나주 성모님과
엄마를 위해 살겠습니다!
아 ~~~ 멘 !!!
가슴이 조여 드는 느낌,,,
정말 아찔한 순간에
엄마의 기도로 지켜주셨음을 느끼게 됩니다.
류안나님 새로운 결심과 함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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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죽을 목숨을 또 한 번 다시 살려주셨으니
주님 성모님 엄마께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저는 제 남은 한생을 다 바쳐 나주 성모님과
엄마를 위해 살겠습니다! 아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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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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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신기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말 많은 은총과 사랑을 받으셨으니
많이많이 보답해 드려야겠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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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안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너무나 놀라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돌보심과
보호하심에 감사함으로 벅차올라 눈물을 멈출 수가 없네요.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제가 해드린 것이 너무 없어 한없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그리고 셈치고로 엄마 위하여 온 마음과 정성을 담아
매순간 봉헌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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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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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모든 것이 운이 좋았던 게 아니라 나주 성모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친히 저를 보호하고 계셨음을 이제서야 알았어요.”
류안나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류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한해의 마무리 거룩한 미사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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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나주성모님의 망토로 저희를 보호해 주셔요!!
사랑해요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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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나주성모님의 망토로 저희를 보호해 주셔요!!
사랑해요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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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나주성모님의 망토로 저희를 보호해 주셔요!!
사랑해요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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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죽을 목숨을 또 한 번 다시 살려주셨으니
주님 성모님 엄마께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저는 제 남은 한생을 다 바쳐 나주 성모님과
엄마를 위해 살겠습니다!...아멘

머나먼 타국에 있는 안나님을 살려주신
나주에 오신 예수님성모님 찬미
찬양 감사 흠숭 받으소서
 전율이 올 정도로 놀라운 기적의
일이네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히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예수님성모님 크신축복
가득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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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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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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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예수님께서 완전 지켜주신 거죠ㅠㅠ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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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예수님깨서 목숨을 지켜주셨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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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큰 일날 뻔했네요!
올 한해에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작은 아기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감사하고 은총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안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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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시공을 초월한  엄마의기도위력^^
모든건 우연이 아니겠지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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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끔직한 순간
일촉즉발 위기에서 보호 해 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죽을 목숨을 또 한 번 다시 살려주셨으니
주님 성모님 엄마께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저는 제 남은 한생을 다 바쳐 나주 성모님과
엄마를 위해 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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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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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청빈과 겸손과 봉헌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셔요. 
영적인 발전이 날로 새롭게 되어 사랑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아멘~!!!

정말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구해주셨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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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희 친정엄마는 그 당시에
제가 일본에 있어 나주를 함께 오지 못하니
늘 제 사진을 들고 다니시며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했고
젊은이 캠프 때는 프로그램마다 따라다니며
사진으로 함께 참석을 시켰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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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립니다.♡♡♡
오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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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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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기도였군요.
정말 큰일날뻔 했던 일들
진동으로 울려도

수신이 없는 정말 놀랄일이지요.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놀랍고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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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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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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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소중하고 감동적인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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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그러나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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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리라! 는
메시지말씀이 실현된 순간이었군요ᆢ
만남때 저도 아들 사진을 가져가서
엄마께 보여드리면
아들 사진에 항상 뽀뽀를 해주셨어요
그 순간 어떤 기도 보다도 강한 기도가 들어가는거겠죠~!
그래서 언제나 엄마의 뽀뽀로 든든한 우리들 입니다.
류안나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고마워용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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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전율이~~~

영원한 엄마 사랑속으로
부름받은 안나자매님♡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

엄마향한 순수한 사랑이
너무너무 예뻐요♡

엄마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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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은총나눠 주셔 감사합니다.

가정에도 내세에서도 현세에서도 많은 사랑과 축복이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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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죽을 목숨을 또 한 번 다시 살려주셨으니
주님 성모님 엄마께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저는 제 남은 한생을 다 바쳐 나주 성모님과
엄마를 위해 살겠습니다!

아멘!!!
정말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리라!
메세지 말씀이 실감 납니다

엄마의 기도로 통하여 받으신 은총의 부르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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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의 성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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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지키고 보호해주리라" 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주셨네요
이 모든것 엄마를  통한 은총임을 아는
우리들이기에
엄마의 위로자가 되려 함께  노력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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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모든 것이 운이 좋았던 게 아니라 나주 성모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친히 저를 보호하고 계셨음을

이제서야 알았어요.죽을 목숨을 또 한 번 다시 살려

주셨으니 주님 성모님 엄마께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저는 제 남은 한생을 다 바쳐 나주 성모님과

엄마를 위해 살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류안나님...참으로 소중하는  은총글입니다

읽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모든이들을 위하여 가족

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주시기를 기도해주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그 놀라운사랑에 감사의눈물 ~

죽을 목숨을 또 한 번 다시 살려주셨으니 주님

성모님 엄마께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저는

제 남은 한생을 다 바쳐 나주 성모님과 엄마를

위해 살겠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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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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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남들은 믿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믿으면 자다가도 떡 생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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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다 뜻이있는 지킴이라는 것..
그렇게 주님의 딸이 되었군요..
축하드리며 사랑받는 성모님의 딸로 더욱
성장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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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죽음의 아찔한 순간에 멀쩡히 살아있음은
          완전 봉헌되는 순간이라 생각되니
          이 얼마나 성심의 축복인지 ...
          감격이네요 \^^/ 알렐루야*~
          올해도 주님*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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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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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읽는 내내 소름이...
소름....
주님, 성모님께서 이렇게 특별히 보호해주고 지켜주고 계심을
느끼는 저희는 참으로 복된 자녀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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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 사랑은

새끼를 낳고
아기 새에게
온몸을 내주어
뜯어 먹히우는 펠리칸 새를
생각나게합니다.

엄마의 우리를 향한사랑은
끊임없는 노력과
한없는 희생입니다.

오늘도
그사랑찾아
엄마찾아
길을 떠납니다.

엄마의 사랑,
내게 뭍혀 오면
엄마다시만날때까지
힘을 얻어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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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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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생동감 넘치도록 정성껏 올려주신 글에 감동넘치고
엄마의 기도글에 수녀님과 함께 완전 동화되었습니다.
친정엄마의 열렬한 사랑과 믿음도 배워갑니다.
수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충만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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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깨달은 자만이 받는 은총입니다!!!
축하드려요!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매순간 이런 경험이 있어도 그냥 넘기지나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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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 체험입니다~
귀한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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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모든 것이 운이 좋았던 게 아니라
나주 성모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친히 저를 보호하고 계셨음을 이제서야 알았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헉~!!!

완죤 놀랍네요.
핸드폰에 문자도 전화도 톡도 뭐도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것도,
음주차량에서 지켜주신 그 3~5초의 위기의 순간도...
보호받으심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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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와우... 정말 즉사할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네요... ㄷㄷ
상상만 해도... ㄷㄷ
하지만 일촉즉발 위기에서도 조수불급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늘 우리 옆에서 지켜주시지요.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날 지금 이 순간에도 무사히 잘 살아있다는 것! ㅎㅎ
하느님과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늘 함께 해서 기쁘답니다 ㅎㅎ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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