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609회 작성일 19-01-02 10:49

본문

069404aaf99d79ee7df5cbf0aa991f79_1546392645_43.jpg

 

축일:1월2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Saints Basil the Great and Gregory Nazianzen

 

 

바실리오는 330년 카파도치아 지방체사레아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학문과 덕행에서 특출했던 그는 은둔 생활을 시작했고

370년 체사레아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아리우스 이단들과 투쟁했다.

훌륭한 저서들 특히 수도 규칙을 썼는데

 오늘날까지 동방 교회의 많은 수도자들이 이수도규칙을 따르고 있다.

가난한 이들을 돕는 데 뛰어났다.379년 1월1일 세상을 떠났다.

 

그레고리오는 같은 해인 330년 나지안즈 근처에서 태어났다.

학문을 습득하고자 여러 곳을 여행했다.

자기 동료인 바실리오를 따라 은둔 생활을 하다가

사제와 주교로 서품되었다.

381년 콘스탄티노풀리스의 주교로 선임되었다.

그러나 교구에서 발생한 분열 때문에 고향인

나지안즈로 돌아가 그곳에서 389년 또는 390년 1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학문과 웅변에 탁월하여 신학자(theologus)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다.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강론에서

(Oratio 43, in laudem basilii Magni, 15.16-17, 19-21: PG 36,514-523)

 

우리는 두 육신 안에 하나의 영혼을 가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마치 강의 지류처럼 같은 조국의 샘으로부터

학문을 추구하고자 서로 다른 행로로 떠나갔으나,

흡사 둘이서 약속이나 한 듯 하느님의 안배에 따라

아테네가 우리 두 사람을 상봉케 해주었습니다.

 

거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나의 친구인

우대한 바실리오의 무게 있는 행동과

말하는 데 있어서의 슬기와 완숙함을 보고 그

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그를 모르고 있던 다른 이들에게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갖도록 권고해 주었습니다.

실은 많은 이들이 그에 대한 명성을

이미 들어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이 결과로 아테네에 처음 유학 오는

 학생들이 보통 인정 받지 못하는 처지와는 달리

바실리오만은 이러한 통례를 넘어

특별한 영예를 얻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우정의 서곡이고 상호간의 친밀성을

불붙여 준 계기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 두 사람은

상호간의 사랑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우리는

서로의 친애감을 고백했습니다.

우리 두 사람 다 같은 지혜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우리는 각자가

서로에게 모든 것이 되어,

같은 지붕 아래서 살게 되고,

식탁을 함께 하며, 마음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둘의 눈은 한 목적에 고정되고

우리의 친애감은 더욱더 깊어져 힘차게 자라났습니다.

 

우리 둘 다 학문을 추구하고자 하는

같은 소망으로 이끌려지고 있었습니다.

이런것은 대개 학생들간에 질투심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지만

우리 사이에는 질투심이 결코 없었고 경쟁을 좋은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이 경쟁은 누가 일등을 차지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그 자리를

양보할 수 있느냐 하는 경쟁이었습니다.

 

우리 각자는 상대방의 영광을 자신의 영광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두 육신 안에 하나의 영혼을 갖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것이 모든 것 안에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으면 안되지만 우리는 각자가

서로 안에 있고 또 서로가 함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두 사람의 유일한 과업과 갈망은 덕을 쌓고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아가며 현세의 삶을 떠나기 전에도

 

 여기를 떠나간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목적하는 이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생활과 행동을 하느님의 가르침의 지도에 따라

이끌어 나가면서 동시에 덕행에 대한 사랑을

서로 분발시켜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이 좀 지나치다고 볼지 모르겠지만

우리 자신은 서로에게 있어 선악을 식별하는 규범과 척도였습니다.

 

자기 조상들로부터 이어받은 귀족 칭호들을 갖고

 있는 이들도 있고 자신의 노력과 행위로

 얻은 칭호들을 갖고 있는 이들도 있지만,

 

우리에겐 그리스도인이라는 것과 그리스도인이라는

칭호를 갖고 있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가톨릭홈에서)

 

 

 

[이콘]대 바실리오(Basilios der Grosse). 중앙러시아. 1600년경.122 x 52cm. 화면이 움푹 들어감.

 

이 성화는 희랍교회에서 흔리 볼 수 있는

 성단 장식용 벽화의 한 부분이었다.

러시아의 성상화에 있어서 소위 이코노스타세 (Ikonostase) 라고

불리우는 제단과 신자들 사이를 구분 짓는

이 성단 장식용 벽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벽화는 정통교회 계통이 어떤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러시아 내에서는

엄격한 규율에 따라 제작되었다.

 

이미 동시대에 살던 사람들로부터 "대 바실리오"라고 불리우던

이 성자는 329년 세사레아 (Caesarea)에서 사는

지체높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그는 356년에 세례를 받은 후 수많은 사원들을

순방하였고 금욕적인 생활을 했다.

 

그는 나지안즈 (Nazianz)에서 온

그레고리 (Gregorios) 와 함께 한 사원을 세웠다.

370년에는 세사레아의 대주교가 되었으며

카파도키엔 (Kappadokien) 의 총주교로 임명되었다.

또한 그는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을 부인한

아리우스교파 (Arianismus)의 교도들과 싸웠다.

 

이 성장은 대 바실리오의 전신상으로서

십자가 무늬를 한 주교복을 착용하고 있는데

그의 어깨 위에는 오모포리온 (Omophorion) 이 걸쳐있다.

그는 손에 화려하게 장정(裝幀)된 복음서를 들고 있으며

수염이 덥수룩한 얼굴을 왼쪽으로 약간 숙이고 서있다

아름다고 부드러운 색조를 띤 작품이다.

(유럽聖畵(ICON)集에서)

 

  • 바실리오 성인은 330년 무렵 소아시아의 카파도키아 체사레아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와 조모, 누이 마크리나, 동생 니사의 그레고리오 주교와 세바스테아의 베드로 주교가 모두 성인일 만큼 영광스러운 가문의 출신이다. 은수 생활을 하기도 한 바실리오는 학문과 덕행에서 특출하였다. 370년 무렵 체사레아의 주교가 된 그는 특히 아리우스 이단에 맞서 싸웠다. 바실리오 주교는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특히 그의 수도 규칙은 오늘날까지도 동방 교회의 많은 수도자가 따르고 있다. 379년 무렵 선종하였다. 그레고리오 성인 또한 330년 무렵 바실리오 성인과 같은 지역의 나지안조 근처에서 태어났다. 그는 동료 바실리오를 따라 은수 생활을 하다가 381년 무렵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주교가 되었다. 그레고리오 주교도 바실리오 주교처럼 학문과 웅변이 뛰어났으며, 이단을 물리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390년 무렵 선종하였다.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라고 한다(제1독서). 세례자 요한은 자신을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라고 하며, 자신은 뒤에 오시는 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한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2,22-28 사랑하는 여러분, 22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아버지와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가 곧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23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는 아무도 아버지를 모시고 있지 않습니다. 아드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이라야 아버지도 모십니다. 24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면, 여러분도 아드님과 아버지 안에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25 이것이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 곧 영원한 생명입니다. 26 나는 여러분을 속이는 자들과 관련하여 이 글을 씁니다. 27 그러나 여러분은 그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고 지금도 그 상태를 보존하고 있으므로, 누가 여러분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께서 기름부으심으로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기름부음은 진실하고 거짓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28 그러니 이제 자녀 여러분,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래야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확신을 가질 수 있고, 그분의 재림 때에 그분 앞에서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9-28 19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다.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을 때, 20 요한은 서슴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하고 고백한 것이다. 21 그들이 “그러면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하고 묻자, 요한은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그 예언자요?” 하고 물어도 다시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2 그래서 그들이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우리가 대답을 해야 하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이오?” 23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24 그들은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이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것이오?” 26 그러자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27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28 이는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르단 강 건너편 베타니아에서 일어난 일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가장 불행한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자동차는 자동차로 쓰이고 비행기는 비행기로 쓰여야 합니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려 하고 비행기가 도로를 달리려 하면 불행해집니다. 누구나 자신이 생겨난 이유를 알아 그 목적대로 사용되어야 기쁠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유다인들은 세례자 요한의 정체성을 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누구요?”라고 묻습니다. 정체성을 묻는 것입니다. 요한은 명확하게 “나는 ……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라고 대답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자신의 소명’으로 대답한 것입니다. 소명이 곧 정체성입니다. 만약 요한이 “나는 유다 산악 지방 출신이고 즈카르야와 엘리사벳의 아들이다.”라고 대답하였다면, 여전히 그가 왜 세례를 주고 있는지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나는 이러한 일을 하려고 하느님에게서 파견받았다.”라는 식으로 대답하여, 자신이 하는 행위에 흔들림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누구이다.”라는 각자의 대답 안에 주님께 받은 소명이 들어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실제로 하느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이 살아갈 가능성이 큽니다. “나는 의사이다.”와 “주님께서 내가 의사로 살기를 원하신다.”는 천지 차이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다면, 각자에 대한 어떠한 창조 목적이 있으셨을 것입니다. 목적 없이 무언가를 만드는 일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세례자 요한만이 아니라 우리 각자를 만드실 때 저마다 소명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왜 만드셨는지 알아야 삶이 의미 있어집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매일의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바실리오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장홍빈알로이시오신부님 쾌유를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바실리오와 그레고리오 성인이시여~+
          서로 안에 있고 또 서로 함께 있는 사랑을
          실천하게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새해는 더욱 많은 은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성 바실리어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은총속에 언제나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렵 체사레아의 주교가 된 그는 특히 아리우스 이단에 맞서 싸웠다.
바실리오 주교는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특히 그의 수도 규칙은 오늘날까지도 동방 교회의
많은 수도자가 따르고 있다. 379년 무렵 선종하였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학자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 과 평화와 영육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학자이시여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아니면 순례라도 자유로워지도록,
율리아님 영육건강과
장신부님 건강 쾌차를 위해
간구하여주소서~!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491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0,18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