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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표 머리띠와 기적성수로 치유도 해 주시고 송년기도회도 갈 수 있게 해 주셨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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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알곡이
댓글 41건 조회 2,181회 작성일 19-01-02 16:31

본문

 

 

주님, 이 글을 죄 많은 영혼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그들을 주님 사랑 안으로 이끌어주시고 은총의 힘 율리아님께 온전히 흘러들어가

건강하시게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셔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율리아 엄마를 닮아가고픈 청년입니다.

2019년에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난 금요일(28) 늦은 밤

주차장에서 트렁크에 물건을 싣고 나오는데

어두운 곳, 턱을 못 보고 걸려 넘어지고 말았어요.

높은 힐을 신고 있던 터라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오른쪽 발목이 완전 꺾여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꺾였던지 넘어지는 순간 무언가 그극~’하며

틀어지는 느낌이 날 정도였는데,

넘어지고는 못 일어나서 바닥에 한동안 그대로 있었습니다.

 

절뚝거리며 집에 와서는 내일되면 괜찮겠지 생각에 그냥 잤는데

다음날 일어났더니 너무 아파 걷지를 못 하겠는거예요. _

부랴부랴 응급실에 가 엑스레이를 찍으니

다행히 뼈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인대나 근육 쪽이 문제인 듯 하니

주말 지나고 다시 진료를 받으라는 진단과 함께

반 깁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제 머리 속이 좀 복잡해졌습니다.

출근도 문제였지만 31일 월요일 송년 기도회가 더 걱정이었어요.

 

한 해의 마침과 시작을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꼭 하고 싶어서

아파도 어떻게든 간다는 생각 이었지만,

첫 토 이외에는 아버지 모르게 기도회에 참석했기 때문에

깁스한 다리로 31일 해맞이하러 간다고 말하면

엄청 걱정하시며 허락 못 받을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그럼 안 아픈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집 앞에서 깁스를 풀고 붕대만 하고는

뼈에도 문제없고 별 문제 없데요~!” 하며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저번에 산 징표머리띠를 두 번 돌려

발찌처럼 붕대를 한 발목에 차고는

최대한 걷지 않고 토요일 쉬면서,

 

예수님~ 저 나아도 안 나아도 감사해요.

다만 저 31일에 기도회에 이 모습으로 밖에 나간다고 하면

허락받기가 힘들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돼요.

어떻게든 잘 갈수 있게 도와주셔요.”

라고 예수님 성모님께 기도드렸어요.

 

다리를 절게 되니

제 영혼도 무수히 많은 죄로 영혼의 절름발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 자신과 현재 영혼의 절름발이로 지내는 많은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픈 다리를 봉헌하려 노력했습니다.

 

그 다음날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전날보다 훨씬 나아져서 절뚝이며 걸을 수 있는 정도가 되었어요.

 

그러다 낮에는 징표 발찌만 (원래는 머리띠 >_<) 해야겠다 싶어

붕대를 풀고 기적성수를 바르고 맨다리에 징표 발찌를 하고 걸었는데

오메~!

갑자기 거~의 안 아픈거예요.

아픈 한쪽 발로만 설 수 있을 정도로요!

(언니 앞에서 학 다리 모양으로 서서 보여줬습니다.)

~!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집에 허락받는 문제는 해결되었고! 31일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왠지~~~>_< 아프다고 하면 회사에서 일찍 퇴근 시켜줄 수도 있을 것 같아

빨리 성모님 집 가고 싶은 마음에

아침에 다시 반 깁스를 하고 출근했는데

마침 한 해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종무식이라

퇴근시켜주지 않더라구요.ㅠㅠ

 

처음에는 이 독한 회사...’라며 불평할 뻔 하다가~

나주로 가는 차량에서 봉사하는 셈 치고~

성모님 집 일찍 가서 동산 거니는 셈 치고~

봉헌하려 노력했습니다.

오히려 평소보다 1시간 반이나 늦게 퇴근했는데도

셈 치고 봉헌하려는 마음을 가지니까

그 날 더 기쁘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 ^^♡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기어서 가야했을 수도 있었던 송년 기도회를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프지 않으니 병원도 갈 필요가 없어요~

너무 빨리 나아서 회사에서 그냥 다니기 좀 민망할 정도입니다.>_<...ㅎㅎ​

비록 율리아 엄마를 뵙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엄마를 만나 길게 말씀 들은 셈 치고~!

엄마와 꼭 안으며 만남 한 셈 치고~!

봉헌해 보았어요.

 

징표 성물로 받은 은총 나눔 많이 보고 들었지만

직접 이렇게 은총을 체험하니 더욱 놀랍고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은총을 받아도 나누기 부끄러워 가족들에게만 말했는데

아직도 한참 부족한 저 이지만

이렇게 나눔으로써 주님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용기 내어 앞으로도 받은 은총 계속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원래의 저였다면 잘 할 수 없었을 봉헌과 셈 치고를

기쁘게 할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저희를 위해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으로 함께 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은총의 힘이 온전히 흘러가기를 기도드리며

2019년에도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화이팅을 드립니다! 화이팅! 은총 많이 받으셔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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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은총 징표 월계관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넘넘 기쁩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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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다리를 절게 되니
제 영혼도 무수히 많은 죄로 영혼의 절름발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 자신과 현재 영혼의 절름발이로 지내는 많은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픈 다리를 봉헌하려 노력했습니다.
아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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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5대영성으로 우리 다같이 무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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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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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많이 배우고 다시 세깁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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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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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아ㅠㅠ 이렇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엄마께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엄마를 위해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할게요
무지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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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와 아멘~~~
다리가 많이 조아지셔서 다행이예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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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기제행님의 댓글

율기제행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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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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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다리가 아픈데도
성모님께꼭오시고싶은마음
기어서라도
순례오고자하는그마음이
참으로 갸륵합니다.

믿음과마음이 중요함을
새삼 느껴지네요...

ㅇ은총글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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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오메~이렇게 이쁜 청년은 누구실까잉
너엄 사랑스러워요
예의도 바르시구용
역시, 엄마를 닮으려고
노력하면 저렇게 되는군요 ㅠ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리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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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다리를 절게 되니
제 영혼도 무수히 많은 죄로 영혼의 절름발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 자신과 현재 영혼의 절름발이로 지내는 많은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픈 다리를 봉헌하려 노력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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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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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시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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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어떻게든 나주로 순례오겠다는 굳은다짐~
너무너무 멋진 마음이네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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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대 늘어나면 꽤 오래 가거든요.
역시 징표 머리띠 최고입니다.

그렇게 많이 아파서 걸을 수 없었지만
송년 신년 기도회에 오시고 싶은 열망에
그리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들이 모두 모여진 징표로 치유받음
넘 기쁘고 감사하고 고맙고 신납니다.
축하드려요. 님의 예쁜 맘 가슴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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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기어서 가야했을 수도
있었던 송년 기도회를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프지 않으니 병원도 갈 필요가 없어요~”
작은알곡이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작은알곡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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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오메 셈치고의 영성♡
아멘♡ 내탓이오♡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까지
정말 5대 영성은 위대하고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 은총의 징표(성물)로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저도 오늘 저녁 미사후에 계단을 내려오다가 발목이
접칠려 아프고 절뚝거렸는데 계단을 다 내려와 몇발자국
걷는데 신기하게도 통증이 싸악 가셨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나 감사하게도 징표 발찌의
위력을 체험한거였음을 알았네요.
오늘도 깨어 있지 못해 고백성사를 보았는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힘써 노력해야
하겠다 다짐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도와주셔요 꼭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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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다리를 절게 되니 제 영혼도 무수히 많은 죄로
영혼의 절름발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 자신과 현재
영혼의 절름발이로 지내는 많은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픈 다리를
 봉헌하려 노력했습니다...아멘
시상에나 인대가 늘어났는대
31일날 순례를 가시다니 감탄사가 터져
나오네요
주님성모님께서 그 아픈 다리고
왔으니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 희생과 봉헌 너무 아름답네요
징표발찌하고 안아프셨으니
치유 받았으리라 믿어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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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와아!!!

감사 감사합니다
아픈 다리를 봉헌하면서 기도회
참석을 하고자 원하셨으니
성모님께서 어찌 가만 계시겠어요
예쁜 내 아기! 하시며 위로받으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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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캬하~
예쁜 은총글 은혜롭게 잘 읽었습니다.
오대영성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늘 은총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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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원래의 저였다면 잘 할 수 없었을 봉헌과 셈 치고를
기쁘게 할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축하드려요.^^
매순간 더욱 깨어 있으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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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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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작은알곡이님 은총 징표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인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흐뭇한 사랑을 받는 모습이 보여요.
이 모든 은총이 모든 이들에게도 내려주시길 빌며,
작는알곡이님은 물론 가조과 가정에도 무한하신 주님의 은총이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아울러 세계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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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작은알곡이님 은총 징표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인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흐뭇한 사랑을 받는 모습이 보여요.

이 모든 은총이 모든 이들에게도 내려주시길 빌며,
작는알곡이님은 물론 가조과 가정에도 무한하신 주님의 은총이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아울러 세계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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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다리를 절게 되니
제 영혼도 무수히 많은 죄로 영혼의 절름발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 자신과 현재 영혼의 절름발이로 지내는 많은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픈 다리를 봉헌하려 노력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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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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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2019년에도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화이팅을 드립니다! 화이팅! 은총 많이 받으셔요 ^-^!♡
우리 모두의 마음도 합하여 화이팅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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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셈치고와 봉헌의 삶을 잘 실천하시는 모습에
함께 은총이 흘러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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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를 만나 길게 말씀 들은 셈 치고~!♡

엄마와 꼭 안으며 만남 한 셈 치고~!♡

봉헌해 보았어요. 징표 성물로 받은 은총

나눔 많이 보고 들었지만 직접 이렇게 은총을

체험하니 더욱 놀랍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작은알곡이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은총이 많으니  어려움도 많아요  다리다침도 희생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저도 인대늘어남을  통하여 2개월동안

많은불편함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장애를 가지신분들의

어려움도 알게 되었고  ~ 건강하는 육신을 주신 주님께

날마다 날마다  감사하며 살아야함도  배우게 되었다우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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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시고 마지막을 잘 활용하셔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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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천국가는 그날까지 함께 화이팅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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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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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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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오매불망 송년기도회의 은총을 갈망하니
          깨끗이 치유 받으셨나봐요~*^^*
          축하드려요!~ 새해는 더욱 건강축복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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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예수님~ 저 나아도 안 나아도 감사해요.
다만 저 31일에 기도회에 이 모습으로 밖에 나간다고 하면
허락받기가 힘들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돼요.
어떻게든 잘 갈수 있게 도와주셔요.”

아멘 ♡♡♡
다른것도 감동이였지만
이 기도 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나아도 안나아도 감사한 예쁜 마음,
그리고 나주에 빨리 가지 못했을때도
예쁘게 셈치고 봉헌한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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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봉헌하고 셈치는 모습이 너무 예쁘십니다^^
치유 받으심 추카드리며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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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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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다리를 절게 되니

제 영혼도 무수히 많은 죄로 영혼의 절름발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 자신과 현재 영혼의 절름발이로 지내는 많은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픈 다리를 봉헌하려 노력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예쁘네요.
봉헌하시고, 셈치시는 님의 모습도 예쁘고, 글도 예쁘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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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히려 평소보다 1시간 반이나 늦게 퇴근했는데도

셈 치고 봉헌하려는 마음을 가지니까

그 날 더 기쁘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 ^ㅁ^♡

셈치고로 봉헌하는 마음 참으로 이쁩니다^^
송년기도회를 참석하려는 간절함이 함께하니
주님성모님께서 그렇게 이끌어주시는 군요^^
치유받으셔서 기도회도 참석하시게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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