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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간 금요일 ( 성 히야친토 증거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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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3건 조회 2,091회 작성일 12-08-17 09: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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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rgin Appearing to St Hyacinth-CARRACCI, Lodovico
1594.Oil on canvas, 375 x 223 cm.Musee du Louvre, Paris

 

축일 : 8월 17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San Giacinto (Jacko) Odrovaz

St. Hyacinthus, C

St. Hyacinth of Cracow

Apostolo della Polonia,Apostle of the North

(Cracovia, Polonia,1183 c.-15 agosto 1257 )

Born:1185 at Silesia
Died:1257 of natural causes
Canonized:17 April 1594 by Pope Clement VIII

도미니꼬회, 선교사

 

 

0817S.GIACINTO%20ODROVAZ.jpg

 

폴란드 출신인 히야친토는 사제품을 받은 후인 1217년에 로마의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살레시아 지방으로 가는 선교단의 일원이 되어 스칸디나비아를 비롯하여

프러시아와 리투아니아 전역을 돌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폴란드의 사도로 공경을 받는다.

 

0817S.GIACINTO%20ODROVAZ.1183-1257.jpg

 

90년대 민주화가 되기 전 철의 장막속에 들어있었던 유일한 가톨릭 국가인 폴란드는

10세기 말경에 비로소 복음의 씨를 받은 나라이다.

물론 처음부터 전국민이 복음을 잘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그들을 계몽하고 신앙의 뿌리를 깊이 박아 준 이는 성 아달베르토와 히야친토같은 분들인데,

그들은 동분서주하며 대 활약을 했던 것이다.

 

히야친토는 1185(1183)년에 태어났으며 저 유명한 서 폴란드의 귀족 오도로본스가의 출신으로

초등 교육을 크라코우와 프라하에서 받고,

그 후 이탈리아에 유학해 신학과 교회법을 연구한 후 박사 학위를 획득하고

그 후 크라코우에 돌아와 카돌베크 주교의 비서로서 활약했다.

 

칼돌베크 주교가 서거하자 그 훙미 주교로서 히야친토의 백부인 콘스키가 임명되었다.

그가 임명되자, 1218년 교황께 경의를 표시하기 위해 로마로 향했는데,

히아친토와 체슬라오라는 두 조카도 동반했다.

 

그때 로마에는 스페인의 성 도미니코가 신설 수도회의 인가를 얻기 위해 와 있을 때였다.

콘스키 주교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감동해 폴란드에도 그들의 수사를 파견해 줄 것을 청했다.

그때 동반한 히야친토와 체슬라오도 이에 깊이 감명되어 즉시 입회해

성 도미니코에게 잠시 동안 수련을 받은 후 성녀 사비나 성당에서 착복식을 올렸다.

이로서 성 도미니코회의 폴란드에서의 큰 활로는 열린 것이다.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0817Giacinto.jpg 0817Hyacinth%20of%20Cracow%201.jpg

 

곧 귀국한 히야친토는 수도 크라코우에 도미니코회의 수도원을 세워

이를 하느님이신 성삼위께 봉헌하고, 그곳을 근거지로 여러 곳을 순회하며 설교를 했던 바,

곳곳에서 큰 성과를 거두게되었다. 그는 각지에서 대환영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와 고행의 생활은 기적을 행하게까지 되었으므로

사람들의 그에게 대한 신뢰는 지극해서 제각기 앞을 다투어 모여와 그의 설교를 들었던 것이다.

 

히야친토가 프러시아 지방에서 전교를 하기 위해 친구와 더불어 단치히시에 가려고

반달룸 강변에 도착한 때였다.

때마침 장마로 인해 잔뜩 불은 강물은 무섭게 구비지며 흐르고 다리도 배도 없는 지라 더욱 막연한 일이었다.

그때 히야친토는 잠시 땅에 무릎을 꿇어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를 하고 일어나

강물 위에 십자를 긋고 나서 동료들과 같이 수도복에 붙은 망토를 깔고

그 위에 서서 건너게 되었는데 마치 배를 탄 것처럼 조금도 빠지지 않고 잘 건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그의 시성 조사록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기적이다.

 

그는 중요한 도시마다 수도원을 세우고 일대 사도적 활약을 개시했다.

그러던 중 달단족의 내습으로 인해 많은 수도원이 파괴되었으나

그는 이런 불의의 재화에 조금도 실망하지 않고 즉시 복구에 착수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열의로 인해 어떤 때는 철야 기도를 했으며,

침대는 땅바닥이요 베개는 돌로써 고신극기의 생활을 하면서 그의 사도직을 완수 하기 30년간,

그의 육신은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어 1257년 8월에는 중병에 걸려 쓰러지게 되었고,

그가 항상 사랑하던 성모 마리아의 대축일인 성모 승천 대축일에 병자 성사를 받고

세상에서 닦은 그 공로의 보수를 받기 위해 천국을 향해 길을 떠났다. 그의 나이 70세였다.

그는 폴란드의 사도로 공경받는다.

 

0817Hyacinth%20of%20Cracow.jpg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부정한 여인으로 비유하신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온갖 사랑으로 대해 주셨지만 그들은 그 사랑을 잊고 주님을 배반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스라엘과 맺으신 계약을 기억하시며 그 사랑을 거두지 않으시는 분이시다(제1독서). 혼인은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이기에 사람의 힘으로 풀지 못한다. 또한 독신 생활은 하늘 나라를 위하여 주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은 생활이다(복음).
제1독서
  • <내가 너에게 베푼 영화로 네 아름다움이 완전하였다. 그런데 너는 불륜을 저질렀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6,1-15.60.63<또는 16,59-63>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예루살렘에게 자기가 저지른 역겨운 짓들을 알려 주어라. 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예루살렘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의 혈통과 태생으로 말하자면, 너는 가나안 땅 출신이다. 너의 아버지는 아모리 남자고 너의 어머니는 히타이트 여자다. 네가 태어난 일을 말하자면, 네가 나던 날, 아무도 네 탯줄을 잘라 주지 않고, 물로 네 몸을 깨끗이 씻어 주지 않았으며, 아무도 네 몸을 소금으로 문질러 주지 않고 포대기로 싸 주지 않았다. 너를 애처롭게 보아서, 동정심으로 이런 일을 하나라도 해 주는 이가 없었다. 오히려 네가 나던 날, 너를 싫어하여 들판에 던져 버렸다. 그때에 내가 네 곁을 지나가다가, 피투성이로 버둥거리는 너를 보았다. 그래서 내가 피투성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살아남아라!′ 하고 말하였다. 그러고 나서 너를 들의 풀처럼 자라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서 꽃다운 나이에 이르렀다. 젖가슴은 또렷이 드러나고 털도 다 자랐다. 그러나 너는 아직도 벌거벗은 알몸뚱이였다. 그때에 내가 다시 네 곁을 지나가다가 보니, 너는 사랑의 때에 이르러 있었다. 그래서 내가 옷자락을 펼쳐 네 알몸을 덮어 주었다. 나는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었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리하여 너는 나의 사람이 되었다. 나는 너를 물로 씻어 주고 네 몸에 묻은 피를 닦고 기름을 발라 주었다. 수놓은 옷을 입히고 돌고래 가죽신을 신겨 주었고, 아마포 띠를 매어 주고 비단으로 너를 덮어 주었으며, 장신구로 치장해 주었다. 두 팔에는 팔찌를, 목에는 목걸이를 걸어 주고, 코에는 코걸이를, 두 귀에는 귀걸이를 달아 주었으며, 머리에는 화려한 면류관을 씌워 주었다. 이렇게 너는 금과 은으로 치장하고, 아마포 옷과 비단옷과 수놓은 옷을 입고서, 고운 곡식 가루 음식과 꿀과 기름을 먹었다. 너는 더욱더 아름다워져 왕비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네 아름다움 때문에 너의 명성이 민족들에게 퍼져 나갔다. 내가 너에게 베푼 영화로 네 아름다움이 완전하였던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런데 너는 네 아름다움을 믿고, 네 명성에 힘입어 불륜을 저질렀다. 지나가는 아무하고나 마구 불륜을 저질렀다. 그러나 나는 네가 어린 시절에 너와 맺은 내 계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계약을 세우겠다. 이는 네가 저지른 모든 일을 내가 용서할 때, 네가 지난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워하며, 수치 때문에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3-12 그때에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나서,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아내에 대한 남편의 처지가 그러하다면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사실 모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 이들도 있고, 사람들 손에 고자가 된 이들도 있으며,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슨 이유가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되는지 묻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어 남자는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한 몸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이처럼 혼인은 하느님의 계획에 근거하고 있으며, 이혼은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뜻하신 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이러한 뜻을 받들어 혼인의 ‘불가 해소성’을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혼인을 일종의 매매 계약으로 여겼습니다. 여자는 혼인을 하면 남자의 소유물이 되었고, 재산권과 상속권이 없었습니다. 물론 여자에게는 이혼의 권리도 없었습니다. 율법에는 여자가 부정한 일을 범하면 이혼을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이러한 규정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십니다. 그리고 혼인의 근원이신 하느님께 생각을 돌리게 하시며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풀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가끔 혼인하려는 젊은이들과 면담을 하고 ‘혼인 전 당사자의 진술서’를 받게 됩니다. 그 진술서 가운데에는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이 혼인에 어떠한 조건이 있습니까?” 교회법에서는 조건부로 혼인을 맺으면 유효한 혼인이 아니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교회법 1102조 참조).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지 반성해 볼 일입니다. 우리 신앙인들까지도 학벌이나 경제적 능력, 가문을 혼인의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혼인은 흥정이나 거래가 아닙니다. 혼인에 굳이 조건이 있다면 그것은 서로의 사랑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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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는 열의로 인해 어떤 때는 철야 기도를 했으며,
침대는 땅바닥이요 베개는 돌로써 고신극기의 생활을 하면서
그의 사도직을 완수 하기 30년간,그의 육신은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어 1257년 8월에는 중병에 걸려 쓰러지게 되었고, 그가 항상
사랑하던 성모 마리아의 대축일인 성모 승천 대축일에 병자 성사를
받고 세상에서 닦은 그 공로의 보수를 받기 위해 천국을 향해 길을
떠났다아멘!!!아멘!!!아멘!!!

 성 히야친토 증거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게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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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아멘!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은혜가 충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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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히야친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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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히야친토 증거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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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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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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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 히야친도 증거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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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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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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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및 자유로운 순례가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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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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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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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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