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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養 육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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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30건 조회 2,310회 작성일 12-09-21 13:1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양(養) 육(育)

우리사전에 표기는 길러 자라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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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敎)육(育)

가르치어 지능을 갖게 하는 것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을 양육 하신다고 분명히 메시지에 말씀 하셨습니다.

이 양 육은 우리 영혼을 길러 자라게 하심을 분명히 짚어야 할 것 같아 오늘은 이 양 육에 대하여 미력하나마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처음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아멘으로 응답하여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하느님의 자녀로 조건없이 받아주시며 구원이라는 천국 문에 들게 하시려는 시발점이 되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양 육을 하시는 첫 발을 디디며 교회에서 가르치시는 진리를 따라 살도록 양 육 되어 우리의 삶을 주도 하시며 끊임없는 사랑과 보살핌으로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며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시고 살피시는 분이심을 성경을 가르치고 계시는데 우리가 잘 알아듣지 못하여

 

교회만 가면 구원받는 것으로 착각하고 이 구원의 진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많은 이들이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고 세상과 짝하여 내 뜻 대로 내 멋대로 살면서 죄인줄도 모르고 죄를 짓고 내 영혼에 어둠움이 드리운 줄도 모르고 그 어둠에 갇혀서 세상 이 주는 욕망따라 아무런 느낌도 분별도 없이 세상사람과 똑같이 살게되는 악 순환을 우리는 겪어왔고 지금까지 그렇게 익숙하게 살아 왔습니다.

 

이 어둠이 사탄의 조종임을 나주를 순례다닌뒤에 깨닫게 되었고 우리들의 잘못된 삶으로 인하여 내려질 형벌이 너무도 끔찍 하시기에 눈멀고 귀멀은 자녀들을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로 목이 터지도록 부르시며 지옥의 형벌을 막아 주시려고 기적과 징표를 보여 주시며 부르시는데 정작 교회에서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순례 오려는 신자들을 교도권이라는 권위로 막고, 교령을 내세워 순례자들을 탄압하고 급기야 순례자들을 내치는 참혹한 형극을 취하게 됨을 나주 순례자들은 꼼짝도 못하고 당하고 있는 형편임을 누가 알 수 있고 이해 할 수 수 있겠습니까!!!

 

이 안타까운 현실은 성모님께서 간택되어 뽑아세운 시현자 윤 율리아님에게로 고스란히 커다란 고통의 십자가로 지워졌고 가녀린 여자의 몸으로 크고 작은 무수한 어려운 일들을 홀로 떠안고 예수님께서 지고 가신 피흘리고 뭇매로 온 살점이 뭉개어 터지는 고통으로 철 철 흐르는 피투성이의 몸과 맘을 끌고 힘겨워 지치고 온 몸이 병들고 멍든 상태에 이르도록 끌고 가고 있건만...

 

교회에서 눈길커녕 박해로써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주관해 가시는 사랑의 구원사업을 도리어 총 칼든 로마 병사들 처럼, 바리사이들 처럼, 율법 학자들 처럼, 방해꾼이 되어 온갖 거짓과 위협으로 신자들의 영혼 구령의 길을 막고 있으니 하느님께서 이 광경을 보시며 얼마나 통탄하시며 슬퍼하고 계실까요.

 

교회에서 제대로 양 육 받았으면 지금쯤 하느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서 확장되고 평화의 새 천년의 시대가 도래 하였을텐데...

그 시대안에서 우리들은 하느님의 자녀로 사랑 기쁨 평화 만을 누리며 살 수 있었을 텐데..

온 세상의 성직자들을 그리도 애타게 부르시는 성작자들을 지금, 누구의 도구로 살고계신지요?

 

주님,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온갖 징표를 보여주시며 성직자들이 오시면 아낌없이 “ 나 여기 있다” !!! 하시며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 보이시며 부르고 계신데, 그 수 많은 성직자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 참으로 안타깝고 통탄스럽고 불쌍하고 측은 해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이 보잘 것 없는 죄인이 주제넘께 이런 글을 쓴다는게 너무 송구하고 죄스럽기만 합니다.

 

날개를 꺽고 분질러 날 수 조차 없는 가녀린 하느님의 종 율리아님 !!!

그래도 그 상한 날개아래 모여드는 작은 영혼들을 품어 안으시며 진정한 양(養) 육(育)을 하고 계심을 우리는 깨닫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나주의 봉사자님들께서는 율리아님을 보필하는데 자신을 더 죽이고 분골쇄신의 삶을 살아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희생과 사랑이 하늘 창고에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어 영원이라는 시공을 초월한 천국에서 영~~~~~~~~~원히 따 먹게될 우리의 양식이 되고 면류관이 될 것입니다.

 

저도 그리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서로 사랑안에서 일치를 이루며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 목숨 다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가진 것 없어도

가진 재능 없어도 제게 허락하신 모든 부족한고 미력한 영략을 다 드리 오리다

내쉬는 숨결까지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써 주시길 바라오며 일거수 일투족을 주관해 주시길 진정 바라며 맡겨 드리옵니다.

 

저는 나주에 서 이 보잘 것 없는 뼈를 뭍을 것입니다.

잘 하는 것은 하나 없고 이룬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이제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기도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어설프고 실수 투성이 이지만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이 거룩한 길을 끝까지 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모든 사랑과 희생 잊지않고 그 사랑에 힘으로 버티며 이겨낼 것입니다. 소태처럼 쓴 양육 받겠습니다. 이 길이 진정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양육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아멘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천상정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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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
반갑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마음을 비우고 그분들이 거하시게 되면
어찌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실 것인가?
우리를 양육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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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도 그리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사랑안에서 일치를 이루며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 목숨 다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나주 사랑 본받겠습니다
늘 감동을 주는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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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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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길을 막고 있으니 하느님께서 이 광경을 보시며 얼마나 통탄하시며 슬퍼하고 계실까요?"
"교회에서 제대로 양 육 받았으면 지금쯤 하느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서 확장되고 평화의 새 천년의 시대가 도래 하였을텐데..."

아 - 멘...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불림받아 매순간 깎이는 고통을 통해 저희들에게 온전한 사랑이 전달되기를 갈망하는 율리아님을 향한 사랑과
또 협력자로서의 불림받은 이의 자세가 어떠해야 되는지를....호소하고픈 천상정원님의 사랑에 찬 마음이 가히 엿보여집니다.
부족하기 짝이없는 죄인중의 죄인이지만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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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나주에 서 이 보잘 것 없는 뼈를 뭍을 것입니다.
잘 하는 것은 하나 없고 이룬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이제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마음의결심과 열정에 감동됩니다.
더욱 화이팅하고 힘내세요~!!!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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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날개를 꺽고 분질러 날 수 조차 없는 가녀린 하느님의 종 율리아님 !!!
그래도 그 상한 날개아래 모여드는 작은 영혼들을 품어 안으시며
진정한 양(養) 육(育)을 하고 계심을 우리는 깨닫아 알아야 합니다.아~멘!!!

 특히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나주의 봉사자님들께서는 율리아님을
보필하는데 자신을 더 죽이고 분골쇄신의 삶을 살아내야 함을 잊지 말
아야 합니다. 그 희생과 사랑이 하늘 창고에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어 영원이라는 시공을 초월한 천국에서 영~~~~~~~~~원히 따
먹게될 우리의 양식이 되고 면류관이 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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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도 그리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서로 사랑안에서 일치를 이루며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 목숨
다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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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 그 희생과 사랑이 하늘 창고에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 매가 되어 영원이라는
 시공을 초월한 천국에서 영~~~~~~~~ ~
원히 따 먹게될 우리의 양식 이
 되고 면류관이 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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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소태처럼 쓴 양육을 받겠다는 천상정원님의 준비된 마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도 예쁘게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천상정원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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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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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천상 정워님의 말씀따라

우리의 행동도 함께이루어질때 천상의 보화는 받을 것입니다.

마음에 은총을 받을수있는 글 많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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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날개를 꺽고 분질러 날 수 조차 없는 가녀린 하느님의 종 율리아님 !!!

그래도 그 상한 날개아래 모여드는 작은 영혼들을 품어 안으시며 진정한 양(養) 육(育)을 하고 계심을 우리는 깨닫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천상 정원님 우리 모두 율리아님의 양육과 사랑을 배워
        천국의 계신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받은 영혼이 됩시다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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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도 그리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서로 사랑안에서 일치를 이루며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 목숨
다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좋은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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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아이코 정말 맞습니다 우리는  작아지지 않으면

이세상의 고통이요 내세에도 고통이 따르겠죠.

일어나기 까지 잠을 잘때까지 오르지 주님과 성모님 뜻에 따라

사는 아주 작고 작은 영혼이 되어 먼훈날 천상정원님 이름따라 천상정원에서 행복시작  ^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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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리라님의 댓글

빛이되리라 작성일

흑흑 천상정호님 글을 보니 마을이 훌쩍해지는 이내가슴이 찡하네요'
밤새글을 또보고 다시보니 저의 답답 가슴이 맑은 하늘 처럼 탁 터이내요 아 살것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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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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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어설프고 실수 투성이 이지만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이 거룩한 길을 끝까지 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모든 사랑과 희생 잊지않고 그 사랑에 힘으로 버티며 이겨낼 것입니다.
소태처럼 쓴 양육 받겠습니다. 이 길이 진정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양육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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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설프고 실수 투성이 이지만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이 거룩한 길을 끝까지 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모든 사랑과 희생 잊지않고 그 사랑에 힘으로 버티며 이겨낼 것입니다. 소태처럼 쓴 양육 받겠습니다. 이 길이 진정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양육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에 힘입어 승리하리라 믿나이다,
천상정원님 우리함께 사랑의 양육받고 하늘 항구까지 함께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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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모든 사랑과 희생 잊지않고
그 사랑에 힘으로 버티며 이겨낼 것입니다.
소태처럼 쓴 양육 받겠습니다.
이 길이 진정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양육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아멘!!!
천상정원님~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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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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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내쉬는 숨결까지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써 주시길 바라오며 일거수 일투족을 주관해 주시길 진정 바라며 맡겨 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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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유아세례로 시작한 신앙의길...
죄를 지으면 고해성사를 봅니다.
죄인은 내가 아니었습니다.
그때는 그랬습니다.

이죄인을 교만과 악습에서
눈물로 호소하시며
고통앞에서도
굴하지않으시고
치유를 얻어내주시려는
율리아님...!

날개를꺽어  분질러 날수조차 없으신 율리아님께
왜 날수는 없냐고 높이높이날아 먼저보시고  알려달라고...
왜 박해만 받고계시냐고 ...고통은 그만 받으시면 안되냐고..
비닐성전은 싫다고
성당은 따듯하고 시원한데 ...
나주성모님동산은 춥고 덥다고...
몰랐습니다...

나주성모님동산을 둘러보니 눈물이납니다.

상하신날개로  둥지찾아 이리저리 옮겨다니시는 엄마께
무심한 제가 죄인인것을...
율리아님 곁에서 알아갑니다
죄인임을  내탓임을 ...
그렇게 양육 해주십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받으소서!

사랑의지름길 나서시는 천상정원님!
축하드립니다!
열절한 순교적 생활의 영성 앞에
놀라움과
같은엄마 께 양육받는 자녀로써
이렇듯
열절함과미지근한사랑이 환히 밝혀지니
부끄럽지만
천상정원님 사랑을 본 받으려합니다...

율리아님께 드리는사랑이
성심의 승리를 위하신 사랑이시니...
부족한 죄인도 노력하며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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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의 계획과 부르심

불과  천상 정원님께서  율리아님의  문제를 맞추시고
버선을 상으로 받고 돌아서서 나오실때가  바로 어제 같은  기억이 또렷한데.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이세상의 시간을
깨닫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개인의 십자가의 짐을 지고 계셨지만

하느님께서는  다른 중요한 소임을 맡겨 주셨슴을  볼수가 있군요

축하드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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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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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날개를 꺽고 분질러 날 수 조차 없는 가녀린 하느님의 종 율리아님 !!!

그래도 그 상한 날개아래 모여드는 작은 영혼들을 품어 안으시며
진정한 양(養) 육(育)을 하고 계심을 우리는 깨닫아 알아야 합니다.
아멘 ~!!!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 드려요...
님의 글 읽으며 부족한 저의마음이 느껴져 반성 해봅니다
부족한 저도 함께 노력하고저 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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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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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설프고 부족하고 못난 이지만 성모님의 양육을 받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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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저도 그리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사랑안에서 일치를 이루며

          나주성모님성심의 승리를위하여

        이 목숨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산정원님." 나주를 무척 사랑하시는군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그래요 ! 우리나주를위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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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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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요즘 들어 제 모습을 보게 되어요.
부족함이 투성이 제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주님 성모님께서 맘 아파하실까?

싶어
나주에 온전히 뭍혀
지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곳으로 향해
가고 있지요.
 
님의 맘 글구 아름다운 그 사랑의 맘
전해져 저도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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