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의 영성으로 더 큰 은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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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을 친히 주관하여 주시어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주시고
이 글자 수 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께 위로의 꽃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작지만 함께 나누고 싶은 은총이 있어요.^^
2달 전 쯤?
매우 분주하게 주방일을 하다 그릇을 놓쳐 발 위로 떨어뜨렸습니다.
떨어진 그릇은 왼쪽 오른쪽의 발가락과 발등,
그리고 왼쪽 엄지발가락을 강타했지요.
아...ㅠ
갑자기 눈물이 솟아났지만
식구들이 걱정할까봐
애써 괜찮다고 하고 계속 설거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점점 더 아파왔지만
눈물을 머금고
주님 영광 받으소서!
주님 봉헌합니다.
주님 봉헌합니다.
이를 악물고
눈물을 참으며
주님 봉헌합니다!
주님 봉헌합니다!
강도가 점점 심해지고 시간이 지속될 수록
죄인들의 회개, 교황님과 율리아님을 위해...
그리고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 포함하여
이 사람 저 사람, 누구 누구 누구 ... 봉헌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집니다...
특히 엄지 발톱을 찍은 곳이 어찌나 아프던지.
금새 피가 고이고 피멍이 들었습니다.
결국 주저 앉아 발을 부여 잡고 있다가
주방을 빠져나와 성수에 발가락을 담그었습니다.
뭘 이런 것 가지고 다... 하며 그냥 있다가
성수에 발을 담그니 "아~ 살 것 같다."
벌에 쏘였을 때에도
심장이 뛸 정도로 손가락을 깊이 배어 피가 뚝뚝 떨어졌을 때도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수에 발을 담그는 순간
정말 아픔이 가시면서 너무 살 것같고 좋은 거예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그 후로 아픔은 가시고 지금은 그냥 까맣게 피멍자국만 남았답니다.
전 눈물 쏙 빠지게 아팠지만
여러 질병에 비하면 사실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렇지만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아멘의 영성으로 더 큰 은총 받으시기를 바라며 글을 올려봅니다.
(게시판이 참 좋아요. 은총을 나누면서 서로 또 은총을 받을 수 있으니^^)
자 모두 "아멘" 해보세요~! ^^
육신 뿐 아니라 영혼에 상처로 멍든 곳 까지도
어루만져 주시고 온전히~ 치유시켜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든든한 사도로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사랑해요 ♡
댓글목록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치유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의 영성으로 살아갈때 주님께서는 저희 영혼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켜 주심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데 성수에 발을 담그는 순간
정말 아픔이 가시면서 너무 살 것같고 좋은 거예요. 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제가 겪은 일과 너무 비슷하네요
저도 집안일 하다가, 엄지 발톱을 심하게 다쳐서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기적성수를 바르면서, 기도했더니, 금방
고통이 사라졌던 체험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내적.육적 아픔이 오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는것을
알고 있으니, 실천만 한다면, 하늘에 많은 공로가 쌓일것입니다.
은총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고통봉헌 축하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무리 사소하고 적은 것일지라도 진정 사랑의 마음으로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기에.....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 모두 "아멘" 해보세요~! ^^ 아!!!아멘!!!아멘!!!
육신 뿐 아니라 영혼에 상처로 멍든 곳 까지도
어루만져 주시고 온전히~ 치유시켜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든든한 사도로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 사랑해요 저희도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뜻대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아름다운 생활의기도봉헌과 기적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의 영성으로 우리모두는 참으로 많은
받고있지요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육신 뿐 아니라 영혼에 상처로 멍든 곳 까지도
어루만져 주시고 온전히~ 치유시켜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든든한 사도로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육신 뿐 아니라 영혼에 상처로 멍든 곳 까지도
어루만져 주시고 온전히~ 치유시켜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든든한 사도로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 저도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신 주님의 뜻대로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좋은 건 아멘!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봉헌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정말로 참 좋아요
주님뜻대로님,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육신 뿐 아니라 영혼에 상처로 멍든 곳 까지도
어루만져 주시고 온전히~ 치유시켜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든든한 사도로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율리아님께서 보여주신 모범을 따라
아멘과 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하시고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치유 받으시고 주님께 영광 드리심을 축하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인
아멘의 영성을 잘 실천하신 님처럼 저도 더욱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은총의 나날 되시고
더욱 영적으로 든든한 사도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은총 나누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에게 허락해주신
기적수로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프다고 불평하기보다 바로 봉헌을 하니 그 예쁜 마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치유해주셨을 거예요^ㅡ^
언제나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주님뜻대로님에게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 모두 "아멘" 해보세요~! ^^"
아멘!!!
주님뜻대로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기적성수 아니면
더 많이 오래 아프셨을것을 그렇게 깨끗이
아픔이 사라지게 하시는 기적 성수의 놀라운 위력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 은총 체험 글 감사드려요 ~~~ ^ ^
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육신 뿐 아니라 영혼에 상처로 멍든 곳 까지도
어루 만져 주시고 온전히~ 치유시켜 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든든한 사도로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아멘 ~~~~~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사랑이신 율리아님 닮아 고통을봉헌하시니
죄인들의 회개와가족들...생각나는사람이
너무많습니다.
기적수로 치유받으신 은총과
아멘으로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
아멘입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Fiat volun tas tua !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그릇 안 깨졌어요? 하하하
축하드립니다.모든 일들을 다 봉헌 할 수 있으니
나주에 다니시는 분들은 행복 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축하!! 축하!!!
우리도 봉헌의 삶을 살도록 빕니다!아멘아멘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그런데 성수에 발을담그는 순간
정망 아픔이 가시면서 너무살것같고
좋은거예요. 아멘 !!
"주님의뜻대로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아멘 !!! 축하합니다. 기적수의 효념 너무좋아요.
그렇게 아픈발을 기적수로 치유받으셨군요.
기적수 정말 짱입니다.
어제 저희집강아지가 뒷다리을 들면서 아파하면서,
걷지를 못하는거예요. 기적수를 먹이고,다리에 부어주고는
낮잠을잤어요. 낮잠자는 저한데와서 뽀뽀을하기에 눈을뜨니
멀정한거예요. 장미야 !!! 너 다리 낫았니? 하니 마구 뛰더군요.
"주님,성모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피가 나오고 힘드셨을 그 상황들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신 사랑에
진정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으로
모두 영광돌리며 기도하신 그 사랑이
참으로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가장 높고, 깊은 나주 영성을
알려 주시기 위해 증언 부언하시며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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