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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결정체 라고 하신 성모님이 마련해 주신 기적의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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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460회 작성일 14-07-11 09: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왜 성모님께서 기적의 샘물을 사랑의 결정체라고 하셨을까?

율리아님이 80이 넘은 맹인의 눈을 뜨레 해 주시기 위해 그냥 앉아서 기도만 하셨는가?

 

율리아님이 주님께 드린 것은 기도도 기도지만 희생이었습니다.

희생을 통하지 않고는 완덕이 이를 수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율리아님의 신앙은 온통 희생입니다.

 

오죽하면 지학순 주교님이 지나가는 말로 `어디 약수 좀 없느냐?` 라고하신 한마디에

주님께서 특별히 기름부어 선택하신 주교님의 그 말씀을 듣고, 좋은 약수가 나오는

곳을 수소문 해 본 결과,

 

 대구의 1000m가 넘는 비슬산에 약수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거기를 찾아갑니다.

 

율리아님은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주교님이 오시는 바람에 퇴원을 한 상태이고

허리의 5번 척추가 물러난 상태로 서 있기 조차 힘든 상황인데, 글쎄 한말들이

물통을 들고 산을 오르십니다.그것도 아주 기쁘게 기도하면서...

 

한말들이 물통이 얼마나 무거운지 나는 들지도 못하여, 성모님집에서 물을

길어올때는 토마형제나 혹은 암부로시오 형제님이 갖다 줍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그 물통을 머리에 이고 산을 내려 오셨는데, 그만 넘어져

물통을 깨뜨립니다.

 

나같으면 신경질이 극에 달해, 마구 욕설과 저주를 퍼 부울 것이지만, 율리아님이

누구신가?

 

그 추운 날 물을 뒤집어 쓰고 땅바닥에 엎드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런 고통을 또 주십니까?"

라고 울부짖습니다.

 

그리고 시장에 나아가 물통을 하나 사 들고 다시 비슬산을 오르십니다.

날도 이미 저물었는데, 율리아님은 주님과 주교님을 위해 희생하신다는게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장면에서 나주를 반대하시는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은 깊히

생각하고 양심이 있다면 부끄러워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그 희생에 감동을 하십니다.

그리고

 "네 가까운 곳에 온 세상 사람들이 와서 먹고, 씻고, 바를, 샘물을 주겠다"라고

약속을 하십니다.

 

 

♡♥♡

 

 

1992년 8월 27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율리아님은 1992년 8월 26일  기도 중에, 현시를 보십니다.성모님께서 빨래통을

머리에 이고, 양손에 들고, 발로 밀며, 가파를 산을 오르십니다.

 

그 위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는데 성모님께서 거기에서 빨래를 하십니다.

그 밑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가 되어, 미역도 감고

물장구도 치고 먹기도 합니다.

 

율리아님은 다음날 27일에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몇명의 협력자들과 함께

그 장소를 찾아가십니다.

 

그러나 그 장소를 찾았을 때는, 이미 그곳은 누가 쓰려고 약간 개발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그러자 사람들은

`에이 다 틀렸구나 !`

라고 실망을 하지만, 율리아님이 누구신가?

성모님께서 안내해 준 의미를 소흘히 하실 분이신가?

 

이때 성모님께서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이곳에 마리아 구원방주 샘터를  마련하였으니, 어서 샘을 파도록 하여라.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른 것이다.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 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육신을 치유해 줄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이 어머니가 피눈물로

간절히 호소하며,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영원불멸의 공로를 쌓을 기회를  제공하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나도 어쩔 수가 없단다.

 

그러나 티없는 내 성심은 너희의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기에 

조건없는 너의 희생과  사랑에 말미암은 주님의 약속을,  오늘 너를 통하여  이곳에

실현하고자 하는것이다.

 

이를 통하여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내 사랑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너의 피나는 희생과  도움이 필요하니, 영혼육신에 신약이 될, 네 사랑의 결정체인 

이 기적의 샘물로,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희생과 보속을 바쳐다오."

 

+   +   +  

 

그동안 성모님동산에서 나오는 기적의 샘물로,  얼마나 많은 은총이 쏟아져 내렸는가?

 집계가 불가능 합니다.

 

내가 첫번째 나주로 순례왔던 날 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상상을 초월한 천상의

은총을 가득 쏟아주시지 않았는가?

 

얼마 전 4월 18일의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이 하느님 성부의 부르심으로

천국에 가셨을 때, 그곳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생명수가 흐르는 것을 보았고

천사가 마셔보라고 하는 바람에 샘물을 떠서 마셨는데,

 

그 물맛이 바로 한국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나오는  그 기적의 샘물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소리에 기절을 할 정도로 놀랍니다.

나는 지금도 매일 그 생명수를 마실때마가 기절은 하지 않지만, 기절할만큼 또 놀라고

놀라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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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희생을 보시고
마련해주신 기적의샘물, 기적수~~~

70여가지가 넘는 비타민 성분도 들어있다고
이번 첫토에 말씀해주셨지요,

영적, 육적으로, 치유시켜주시는 은총의샘물
저희에게 무상으로 베풀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길어온 기적수만 바라봐도 뿌듯~ 합니다 ㅎ
잘먹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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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정성과 희생 덕분에 마련해주신 기적의 샘물~!
저희들 넘넘 감사히 잘 마시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 메세지에서 이미 보았던
천국에서 천사가 마셔보라는 영롱한 생명수와도 같다니
이 어찌 감탄에 감탄을 연발~~~

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주님께 드릴 뿐이옵니다~!
셩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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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런 고통을 또 주십니까?"
희생이 있고 고통을 봉헌하는 보속으로
우린 희망을 봅니다!!
주어진 십자가조차 거부하는 이 세상에
율리아님의 희생을 통하여 기적수를 주시고 기적수를 통하여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성모님
감사찬미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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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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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천국의 생명수를 마실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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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천국에 있는 생명수가
우리집 물통에 가득이나 있답니다
마시고 밥해먹고 커피끓어먹고
이잉 행복해!♥
우리가 거저  마시고 있는 생명수가
율리아님의 지고한 사랑때문이였음을 저희 안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물을 마시겠끔  해 주시어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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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천상의 생명수를 마시고 있는 저희들
기절할 정도의 표현이 가능한 엄청난 축복을
받는 저희들이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하고 신이납니다.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희생과 사랑으로

가능하였기에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려요.
물런 율리아님께서는 감사의 모든 것들을 주님께 돌리는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하신 분이시기에 그분과 함께하는

저희들은 너무나 행복하고 너무나 좋습니다.
주님함께님의 소중한 글도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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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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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런 고통을 또 주십니까?"

아멘~~!!!

고통을 주실 때마다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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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이곳에 마리아 구원방주 샘터를  마련하였으니, 어서 샘을 파도록 하여라.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른 것이다.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 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육신을 치유해 줄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이 어머니가 피눈물로

간절히 호소하며,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영원불멸의 공로를 쌓을 기회를  제공하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나도 어쩔 수가 없단다.

 

그러나 티없는 내 성심은 너희의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기에 

조건없는 너의 희생과  사랑에 말미암은 주님의 약속을,  오늘 너를 통하여  이곳에

실현하고자 하는것이다.

 

이를 통하여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내 사랑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너의 피나는 희생과  도움이 필요하니, 영혼육신에 신약이 될, 네 사랑의 결정체인 

이 기적의 샘물로,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희생과 보속을 바쳐다오."

아멘!!!

하느님, 성모님, 율리아님 !
사랑의 결정체인 생명수를 주셔서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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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얼마 전 4월 18일의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이 하느님 성부의 부르심으로 천국에 가셨을 때,
그곳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생명수가 흐르는 것을 보았고
천사가 마셔보라고 하는 바람에 샘물을 떠서 마셨는데,
그 물맛이 바로 한국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나오는 그 기적의 샘물이었던 것입니다. 아멘!

천사가 율리아님께
마셔보라고 한 물~바로
나주성모님 기적수 맛과 똑 같았으니
놀라운 은총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이곳에 마리아 구원방주 샘터를  마련하였으니,
어서 샘을 파도록 하여라...아멘!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축복합니다...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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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감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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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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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왜 성모님께서 기적의 샘물을 사랑의 결정체라고 하셨을까?

율리아님이 80이 넘은 맹인의 눈을 뜨레 해 주시기 위해 그냥 앉아서 기도만 하셨는가?

율리아님이 주님께 드린 것은 기도도 기도지만 희생이었습니다.
희생을 통하지 않고는 완덕이 이를 수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율리아님의 신앙은 온통 희생입니다.

오늘따라 -
유난 ~히 더 마음을 파고드는
핵심적인 말씀입니다 ...!!

감사하고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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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얻어진
소중한 기적수...
다시금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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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느날~`
기적수가  율리아님의 그런 큰 희생으로 성모님이 주신 기적수임을 알았을때..
그고마움은 이루말할수  없었어요...

그냥 우연히 새인 기적수가 아니었기에
더없이 아껴야했고 소중하고 
기적수를 전하면서  자신이 있었어요...

이젠 그기적수가  천국의 생명수이니
생각하면 할수록 신비예요...

그신비가 모든이들의 영혼...육신에  맞게 기적을 일으키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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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는 그 소리에 기절을
할 정도로 놀랍니다.나는 지금도
 매일 그 생명수를 마실때마가
기절은 하지 않지만, 기절할만큼

또 놀라고놀라며 하느님과 성모
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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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이곳에 마리아 구원방주 샘터를 마련하였으니, 어서 샘을 파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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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감사와찬미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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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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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티없는 내 성심은
너희의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기에
조건없는 너의 희생과 사랑에 말미암은 주님의 약속을,
오늘 너를 통하여 이곳에 실현하고자 하는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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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를 통하여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내 사랑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너의 피나는 희생과  도움이 필요하니, 영혼육신에 신약이 될, 네 사랑의 결정체인 
이 기적의 샘물로,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희생과 보속을 바쳐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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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이곳에 "마리아 구원방주 샘터를 마련하였으니, 어서 샘을 파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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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마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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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의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모든이들이 먹고 마실수 있는 사랑의 결정체인
기적수를 주신 주님 감사 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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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티없는 내 성심은 너희의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기에조건없는 너의 희생과사랑에
말미암은 주님의 약속을,  오늘 너를 통하여  이곳에
실현하고자 하는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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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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