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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3 주간 목요일 ( 아시시의 목자 에디지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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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460회 작성일 15-04-23 09: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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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23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질스)
Bl. GILES(Aegidius) OF ASSISI
Beato Egidio d’Assisi

Died:1262 at Perugia, Italy of natural ca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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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EGIDIO FROM ASSISI

아씨시는 에지디오의 고향마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세 동료들의 전기 32).
그가 태어났음직한 연대는 대략 1190년이라고 되어 있다. 그는 본래 하층민 출신이었고, 농민 가정 출신이었다.

첼라노 1생애 25항은 에지디오 형제가 “단순하고 올곧은 사람이었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24명의 총봉사자들에 대한 연대기는 에지디오가 손노동을 하였었고,
땀흘려 땅을 일궈 매일 매일 양식을 구할 만한 기술이 있었던 사람이라고 전하고 있다.

에지디오는 1208년 4월 23일 프란치스코가 이끄는 새로운 형제 공동체에 들어갔다.
그는 성 프란치스코의 세 번째 동료였다. 프란치스칸 사료들은 그가 수도회에 들어간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1첼라노 25항; 세 동료들의 전기 32항; 페루지아 전기 55항; 완덕의 거울 36항).
1208년 봄, 프란치스코는 Ancona의 Marches에서의 첫 번째 설교 여정에 에지디오를 데리고 갔다(세 동료들의 전기 33-34항).
그후, 에지디오는 스페인의 Santiago de Compostela로 순례를 떠났다(1첼라노 30항; 익명의 페루지아 전기 18항).



Legend of St Francis: 7. Confirm‍‍‍‍!!!!!ation of the Rule-GIOTTO di Bondone
1297-99. Fresco, 270 x 230 cm. 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에지디오는 1209/1210년에 프란치스코가 인노첸시오 3세를 만나러 갈 때 동행했던 동료들의 중의 한 사람이었다.
인노첸시오 3세는 이 때 작은 형제들의 생활양식 “Propositum vitae”를 구두로 인준해 준 사람이다.
그들은 로마에서 돌아오면서 Orte를 거쳐서 왔고, 포르치운쿨라에 정착할 때까지 리보토르토에서 몇 달간 머물렀다(1첼라노 32-42).

24명의 총봉사자들에 관한 연대기는 에지디오를 순회 설교가로 소개하고 있다.
그는 Mantova와 Ferrara 사이에 있는 Ficarolum이라는 곳에 갔으며, 성지와, Ancona, Gargano 산,
대천사 성 미카엘 성지, 성 니콜라오의 성지인 Bari에도 갔다.

1219년의 총회는 에지디오를 북아프리카의 Tunis로 파견하였다. 그는 선교를 너무나 열심히 하였기에
그곳의 그리스도교인들은 이슬람인들과 상업 거래에 피해를 줄 것을 두려워하여 그를 이태리로 돌려보냈다.

1225년에 에지디오는 리에티로 가서 Clairvaux의 니콜라오 추기경 관저에서 살았는데,
그곳에서 그는 매일의 양식을 구걸하면서 살 허락을 받았다.
1226년 가을, 에지디오는 아씨시로 돌아와서 임종을 앞두고 있던 프란치스코와 함께 살게 되었다.
프란치스코가 죽자 에지디오는 페루지아 근처에 있는 Monteripido 은둔소에서 그의 여생을 보냈다.
그는 1262년 4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교황 비오 6세가 그를 시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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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ompagni di San Francesco.

프란치스칸 사료들은 에지디오를 열정적이고 심오한 기도를 하는 사람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는 위대한 신비주의자로 여겨지고 있다.
완덕의 거울 85항에 의하면 프란치스코는 작은 형제들의 자질에 대해서 말하면서 이들은
"하느님께 마음을 들어 높이는 것과 에지디오 형제가 가졌던 것과 같은 최상의 덕을 겸비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1첼라노 25항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얼마 안 있어 에지디오 형제가 그를 따랐다. 그는 단순하였고, 곧은 사람이었으며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알았다.
그는 아주 오래 살았는데, 거룩하고 의롭고 경건한 생활을 하였으며,
우리에게 완전한 순명과 육신노동과 고적한 생활과 그리고 거룩한 관상의 모범을 남겨 놓았다.”

성 보나벤투라는 이렇게 전하고 있다:
“그와 결합한 사람들 중 세 번째 사람은 에지디오 형제였는데, 그는 하느님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모든 점에 있어서 그가 남긴 훌륭한 이름에 합당한 사람이었다. 그는 매우 평범했고 배우지 못했으나
프란치스코가 예언한 대로 영웅적인 덕을 실천함으로써 유명하게 되었고, 천상저 관상의 경지로 들어 높임을 받았다.
그는 계속해서 하느님께 자신의 마음을 들어 올렸으며 내 눈으로 직접 보았듯이 그는 너무도 자주 탈혼에 빠져
마치 그는 지상에서 살고 있을 때 천사들과 맞먹는 생활을 하느 것 같았다”(대전기 3장, 4항).

에지디오는 “dicta beati Aegidii”(복된 에지디오의 금언록)에서 자신의 영적인 체험에 대해 기록하였다.
(R.Brown,"Franciscan mystic.The life of blessed brother Giles of Assisi companion of St.Francis".Hanover House,New York,1962).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홈에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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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아씨시 태생인 그는 성 프란치스꼬의 초기 동료 가운데 한 분으로 1208년에 수도복을 받았다.
그는 성 프란치스꼬를 수행하여 아씨시 지방의 여러 곳에 복음을을 전하였고,
꼼보스뗄라 순례를 비롯하여, 로마와 성지를 방문하였으나, 사라센인들을 회개시킬 목적으로 갔던 투니스 여행은 실패로 끝났다.
투니스의 신자들은 그의 뛰어난 신앙심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까봐 그를 억지로 배에 태워서 돌려보냈다고 전해온다.

그 후 그는 주로 이탈리아에서 살았는데, 1243년경부터는 몬떼 라피드 은수소에서 생활하였다.
그는 자주 탈혼하였고, 체토나에서는 그리스도의 환시를 보았다.
그는 초기 프란치스칸들의 모델로 존경받는다.

성 프란치스꼬의 잔꽃송이에는 그에 대한 행적이 나오는데, 성 프란치스꼬는 그를 "원탁의 기사"로 불렀다.
"질스 수사의 금언"이란 책에는 인간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낙천주의 그리고 뜻깊은 유모어가 빛을 발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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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Sun and Sister Moon


말씀의 초대
  • 필리포스는 가자로 내려가는 길에서 에티오피아의 내시를 만난다. 그가 구약의 이사야서를 읽으면서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필리포스는 그 말씀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설명해 준다. 그가 세례를 받음으로써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당신께 올 수 없으며 당신을 믿는 이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생명의 빵이 되어 주시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여기에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 데에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8,26-40 그 무렵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것은 외딴길이다.” 필리포스는 일어나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칸다케의 내시로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고관이었다. 그는 하느님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면서, 자기 수레에 앉아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그때에 성령께서 필리포스에게, “가서 저 수레에 바싹 다가서라.” 하고 이르셨다. 필리포스가 달려가 그 사람이 이사야 예언서를 읽는 것을 듣고서,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알아듣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서, 필리포스에게 올라와 자기 곁에 앉으라고 청하였다.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러하였다. “그는 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갔다. 털 깎는 사람 앞에 잠자코 서 있는 어린양처럼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굴욕 속에 권리를 박탈당하였다. 그의 생명이 이 세상에서 제거되어 버렸으니, 누가 그의 후손을 이야기하랴?” 내시가 필리포스에게 물었다. “청컨대 대답해 주십시오. 이것은 예언자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입니까? 자기 자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입니까?” 필리포스는 입을 열어 이 성경 말씀에서 시작하여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그에게 전하였다. 이렇게 그들이 길을 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 이르자 내시가 말하였다. “여기에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 데에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 그러고 나서 수레를 세우라고 명령하였다. 필리포스와 내시, 두 사람은 물로 내려갔다. 그리고 필리포스가 내시에게 세례를 주었다. 그들이 물에서 올라오자 주님의 성령께서 필리포스를 잡아채듯 데려가셨다. 그래서 내시는 그를 더 이상 보지 못하였지만 기뻐하며 제 갈 길을 갔다. 필리포스는 아스돗에 나타나, 카이사리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을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4-5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이 구절에서 사용된 ‘이끌다’라는 단어는 멀리서 인도한다는 정도의 의미가 아니라 붙잡아 끌어당긴다는 뜻입니다. 그물로 물고기를 끌어 올리거나 사람을 붙잡아 강제로 끌고 가는 것 등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 말씀하시다가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이라는 조건을 붙이십니다. 특정한 사람들을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고, 그들만 당신께 올 수 있다는 뜻일까요? 갑자기 예정설 같은 분위기가 풍깁니다. 이끌어 주지 않으시는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라는 말씀은 또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말 한마디만을 떼어 놓고 볼 것이 아니라 인간 구원에 관한 성경 전체의 가르침에 비추어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아마도, 나 스스로 믿음을 선택하고 내 발로 하느님께 나아가기 이전에 하느님 편에서 먼저 손을 내미시어 나를 당신께 이끌어 주신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우리 자신도 어떻게 믿음을 갖게 되었는지, 또 그 믿음이 어떻게 성장하였는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에티오피아의 내시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경우도 열심히 살아서라기보다는 아버지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과 부활, 승천과 성령 강림을 통하여 우리의 구세주 그리스도가 되신 동시에 믿는 모든 이에게 생명의 빵이 되셨습니다. 여기서 빵을 주시는 분은 더 이상 아버지 하느님이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이 빵은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말합니다. 요한 복음이 쓰인 당시의 사람들이 이 부분을 묵상할 때 그들은 곧바로 성체성사 안에 계신 생명의 빵을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성 프란치스코의 잔꽃송이(1980, 분도출판사)
이 책은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동료들에 관한 일화와 여러 이야기들을 엮은 것으로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부는 총 53장으로 되어 있으며,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몇몇 동료에 관해 수집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제2부는 "성 프란치스꼬의 오상에 관한 몇 가지 고찰"이라는 다른 제목을 갖고 있다.
이 부분은 단지 5장으로 되어 있으나,
성 프란치스꼬의 생애에 가장 빼어난 사실 중의 하나인 오상에 관해 아주 상세히 말해주고 있다.

'잔 꽃송이'는 성 프란치스코에 관한 전기 가운데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성인은 단순하고 순박한 분이었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 인간의 단순함과 소박함에 더 많은 가치를 두었다.
그는 모든 것을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보기를 좋아했다.
성프란치스코는 복은성서의 한 구절에서 "어린아이 같은 자라야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마르10.5)라는 구절을 특히 좋아했다......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토마스 첼라노 저, 1986, 분도출판사)
제1생애(Vita Prima).제2생애(Vita Secunda).제3생애(Vita Tertia)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의 최초의 전기작가인 토마스 형제는 중부 이태리의 조그마한 도시 첼라노(Celano)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그를 언제나 토마스 첼라노라고 부른다. 그의 출생 년도는 확실치가 않다.
바티칸에서 발간되고 있는 월간지 「교회」(Eccelesia,1960년)에서 한 작가는 토마스 첼라노의 출생년도를 1185년으로 잡고 있다.
이것이 비록 확실한 것은 될 수 없지만 그래도 비교적 근사한 것이라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그의 생애를 여러 면으로 고려해 볼 때 12세기 말경에 출생했음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가족 관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책 머리에 中】


■성 프란치스꼬의 대전기 (성 보나벤뚜라 저, 1976, 분도출판사)
성 보나벤뚜라(Bonaventura: 1221~1274.7.15) 본명은 요하네스 피단짜(Johannes Fidanza).
위대한 스콜라 신학자이며 뛰어난 성인으로 로마 교황령에 있는 바그노레아에서 출생.
17세에 프란치스꼬 수도회에 들어갔고, 후에 파리대학에서 할레시우스에게 사사하였으며,
27세 때 이미 파리대학 교수로서 신학을 강의하였다. ......【작가의 소개 중에서】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홈,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 축일:7월15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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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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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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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시시의 목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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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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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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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씨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으로 모든 그리스도 인들이
천상의 어머니의 구원협력사업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정화됨으로써 오류에서 벗어나 진리의 길을 따라
천상의 본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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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시시의 목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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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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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씨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30주년 성공과 30주년에 봉헌하고 홍보하는
모든분들이 초대에 응할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우리 가정성화와 가족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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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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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씨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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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생명의 빵이다.아멘

아씨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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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씨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길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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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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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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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시시의 목자 에디지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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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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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수고해주시는 고마음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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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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