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의 길"
페이지 정보
본문
♥ 율리아님 말씀 ♥ 2013년 8월 3일
여러분, 우리가 천국 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루가 복음 18장 25절 말씀에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것은 무슨 말씀입니까? 지난달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발가벗은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고는 천국 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어른의 마음으로 비판하고 저울질하고 계산하고 그 알량한 생각으로 판단하게 된다면 우리는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연옥도 갈 수 있고 지옥에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내 아들이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오셔서 열심히 기도하고 계시니 여러분에게 무슨 은총을 내려주지 못하시겠습니까.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세속의 부모들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느님께서야 구하는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많이 주시고 싶으시겠습니까.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8405&page=9
|
댓글목록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세속의 부모들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느님께서야 구하는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많이 주시고 싶으시겠습니까.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어른의 마음으로 비판하고 저울질하고 계산하고 그 알량한
생각으로 판단하게 된다면 우리는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연옥도 갈 수 있고 지옥에도 갈 수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님의 정성과 수고 감사합니다
내 아들이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좋은
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세속의 부모들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느님께서야 구하는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많이 주시고 싶으시겠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우리는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어른의 마음으로 비판하고 저울질하고 계산하고
그 알량한 생각으로 판단하게 된다면
우리는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연옥도 갈 수 있고 지옥에도 갈 수 있습니다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세속의 부모들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느님께서야 구하는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많이 주시고 싶으시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발가벗은 어린아이 처럼 되지 않고는
천국 가기가 어렵습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발가벗은 아기처럼 살겠읍니다..._()_...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올려주신
흰눈이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단순한엄마아가님의 댓글
단순한엄마아가 작성일
우리가 발가벗은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고는 천국 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아멘!!!♡♡♡
작은자의 사랑의길...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가 발가벗은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고는
천국 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
그 길을 가야 됩니다.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구하십시요 청하십시요 두들기십시요 세속의 부모들도 자녀에게
좋은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느님께서야 구하는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많이 주시고 싶으시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것은 무슨 말씀입니까? 지난달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발가벗은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고는 천국 가기가 어렵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발가벗은 어린아이처럼 된다는 것이 - 정말 어렵지만 ㅠ
또다시 시작합니다 ! 은총 주세요 ! ^^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발가벗은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고는 천국 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발가벗은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고는 천국 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어른의 마음으로 비판하고 저울질하고 계산하고 그 알량한 생각으로 판단하게 된다면
우리는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연옥도 갈 수 있고 지옥에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는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아멘~!
정말 좋으신 말씀이예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어른의 마음으로
비판하고 저울질하고 계산하고 그 알량한 생각으로 판단하게 된다면 우리는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연옥도 갈 수 있고 지옥에도 갈 수 있습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낮은자, 가난한자, 겸손한자,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청하면 받고 구하면 얻고 두들기면 주신다는 엄마의 마음 이한해에도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물적 영적 육적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지켜주시도록 성령의 강력한 은총의 힘으로 지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세속의 부모들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느님께서야 구하는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많이 주시고 싶으시겠습니까.
아멘..초심.으로.돌아가도록.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인간적으로 판단하며 살아온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더욱 겸손하고 낮은자로 살도록 다짐해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 이전글[님을 향한 사랑의 시]묵상 -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19.01.18
- 다음글연중 제 1 주간 금요일 ( 헝가리의 성녀 마르가리타 기념일 ) 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