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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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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1건 조회 1,691회 작성일 13-10-05 05:1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감사기도 8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4

그때에 17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의 이름 때문에 마귀들까지 저희에게 복종합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19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20 그러나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2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2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3-10-05 05:17

~아멘~

우리모두 행복의 동산에서

만나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10-05 05:47

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10-05 06:13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10-05 07:44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10-05 08:37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10-05 08:49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3-10-05 12:03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3-10-05 12:45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3-10-05 15:25

아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아멘!
사랑하는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10-06 14:36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늘 수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알러뷰...^^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10-06 18:36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3-10-07 03:22

"뱀과 전갈을 누르고
원수의 모든 힘을 누루는 힘"
을 주신 것은 바로 오늘의 서제들에게도
그와 같은 은총을 주셨거늘,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 줄 모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10-07 09:42

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10-07 09:47

아멘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13-10-07 11:46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10-07 14:00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10-07 17:07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10-07 19:47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10-07 20:24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10-08 10:31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4-01-23 13:5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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