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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6 주간 토요일 ( 성녀 파우스티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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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783회 작성일 13-10-05 10:41

본문

1405.1005Faustina%20Kowalska.bmp

축일: 10월 5일

성녀 파우스티나

Santa Faustina Kowalska

Glogowiec (Polonia), 25 agosto 1905 - Cracovia, 5 ottobre 1938

1405.1005Faustina%20Kowalska1.jpg

하느님 자비심의 사도 파우스티나 꼬발스까 수녀는 1905년 폴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스무살이 되던 해,

바르샤바의 자비의 성모 수녀원에 들어가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며 고통의 삶으로 죄지은 영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봉헌하였다.

그녀는 하느님의 종으로, 예수의 사도이며 비서가 되어

하느님 자비에 대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라는 사명을 받고 이를 널리 전파하였다.

2000년 4월 30일 부활 제2주일, 대희년 첫 성인으로 탄생된 분은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날 파우스티나 수녀가 받은 계시 내용에 따라 부활 제 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내도록 했다.

1405.1005Faustina%20Kowalska2.bmp

계시나 환시같은 체험을 통해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 자비 신심의 핵심은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세상에 일깨우고 하느님의 자비에 관한 신심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겨 드리는 의탁이 필요하다.

또 이웃에 대한 사랑의 행위를 말이나 행동이나 기도로써 매일 최소한 한가지 이상 실천해야 한다.

1405.1005Faustina%20Kowalska3.jpg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바룩 예언자를 통하여 유배 중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용기를 내라고 권고하신다. 그들이 자신들의 죄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에 큰 슬픔을 안겨다 주었으니, 이제라도 회개하여 하느님을 찾아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각 고을로 파견하셨던 일흔두 제자가 돌아온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성공적인 활동을 보시고 하느님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졌다고 기뻐하신다(복음).
제1독서
  •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기쁨을 안겨 주시리라.> ▥ 바룩서의 말씀입니다. 4,5-12.27-29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내 백성아, 용기를 내어라. 너희가 이민족들에게 팔린 것은, 멸망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너희가 하느님을 진노하시게 하였기에 원수들에게 넘겨진 것이다. 사실 너희는, 하느님이 아니라 마귀들에게 제사를 바쳐, 너희를 만드신 분을 분노하시게 하였다. 너희는 너희를 길러 주신 영원하신 하느님을 잊어버리고, 너희를 키워 준 예루살렘을 슬프게 하였다. 예루살렘은 너희에게 하느님의 진노가 내리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들어라, 시온의 이웃들아! 하느님께서 나에게 큰 슬픔을 내리셨다. 나는 영원하신 분께서 내 아들딸들에게 지우신 포로살이를 보았다. 나는 그들을 기쁨으로 키웠건만, 슬픔과 눈물로 그들을 떠나보내야 했다. 과부가 되고 많은 사람에게 버림받은 나를 두고, 아무도 기뻐하지 말아 다오. 나는 내 자식들의 죄 때문에 황폐해졌다. 그들은 하느님의 율법을 멀리하였다. 아이들아,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이 재앙을 내리신 주님께서 너희를 기억해 주시리라. 너희 마음이 하느님을 떠나 방황하였으나, 이제는 돌아서서 열 배로 열심히 그분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신 그분께서 너희를 구원하시고, 너희에게 영원한 기쁨을 안겨 주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4 그때에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의 이름 때문에 마귀들까지 저희에게 복종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인도 콜카타의 마더 데레사가 어느 날 큰 보육원을 짓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때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보육원의 건축 기금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습니까?” 데레사 수녀가 대답하였습니다. “지금 준비된 기금은 3실링뿐입니다.” 그러면서 책상 위에 실제로 동전 세 닢을 꺼내 놓았습니다. 그러자 기자들은 웃었습니다. 그때 데레사 수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이 3실링과 나로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3실링이 하느님의 것이 될 때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우리의 힘만을 믿고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그 일이 잘 되지도 않을뿐더러 일하는 중에 불목과 갈등이 쌓이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주도하신다면 힘이 들면서도 한마음으로 기쁘게 그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파견된 일흔두 제자가 돌아와 예수님께 이렇게 보고합니다. “주님, 주님의 이름 때문에 마귀들까지 저희에게 복종합니다.” 이 말의 핵심은 ‘마귀들까지 복종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이름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철부지입니다. 하느님 아버지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일은 우리의 지혜와 슬기로 해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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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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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녀,파우스티나이시여!나주인준과 저희를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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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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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위하여 역사하여주시옵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모든 감사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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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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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이 3실링과 나로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3실링이 하느님의 것이 될 때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집도 주님의 것이 되시어 반대자들의 뜻을 굽히시고 승리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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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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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며
고통의 삶으로 죄지은 영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봉헌하였다..

이웃에 대한 사랑의 행위를 말이나
행동이나 기도로써 매일 최소한
한가지 이상 실천해야 한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옹호할 용기있는 신부님들이 나타나길,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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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우리의 모든 일은
우리의 지혜와 슬기로 해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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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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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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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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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사랑새님의 댓글

한마리사랑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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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거룩하신 성 파우스티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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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파우스티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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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파우스니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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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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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적 육적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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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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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어둠에 쌓인 성 교회가 주님의 자비로 정화되고 진리를 수호하며
 하느님의 모든 백성들이 천상 본향으로 안전하게 인도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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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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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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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거룩하신 성 파우스티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은 저희 수도회와 관련이 있는 분입니다.
수녀님 !
저희 수도회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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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 자비 신심의 핵심은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세상에 일깨우고
하느님의 자비에 관한 신심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겨 드리는 의탁이 필요하다.
또 이웃에 대한 사랑의 행위를 말이나 행동이나 기도로써
매일 최소한 한가지 이상 실천해야 한다.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님!
한국 나주에 친히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셔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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