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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징표(피땀)으로 상처가 빠르게 회복되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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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천한죄인
댓글 36건 조회 1,373회 작성일 18-01-23 19:52

본문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의 글자수만큼 죄인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엄마의 가장 아픈 곳부터 하나하나 어루만져 주시어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해주시고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년 전에 있었던 일이에요.
(진작에 올리려 했는데 이제야 올려서 정말 죄송해요.)

 

아침에 자전거로 미사 참례하러 가다가
내리막길에서 낙차했는데(넘어졌는데)
바지가 얇은데다가 삭았는지 땅에 닿자마자 그대로 찢어져서
거의 반바지 입은 상태나 다름이 없었어요.
그래서 다리가 땅에 쓸렸어요.
어렸을 때 험하게 놀아서 많이 다치곤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넘어져서 많이 다쳤어요.
(아래부터는 사진 첨부할게요.
조금 놀라실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그리고 못생긴 다리 사진 올려서 죄송합니다. (_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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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이 진 코너 내리막길에서 비가 와서 땅이 미끄러웠는데
무리하게 급하게 돌다가 그대로 넘어졌어요.
내리막길에서 질주본능이 있어서;;
이후에는 내리막길에서 매우 조심하고 있어요. >.<
나중에 보니, 쓰고 있던 헬멧은 금이 가 있었어요..ㅠ.ㅠ;;)

 

다친 직후에 다리가 매우 쓰라렸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3초 정도 잠깐 멍~ 하다가
몸이 먼저 움직여서 가방에 있던 기적수를 다리에 부었어요.
마시려고 가져온 엄마 징표를 탄 기적수였어요.
처음 부을 때엔 엄청 따가웠는데 몇 초 뒤부터는 견딜 만했어요.
(엄마 징표 덕분인 거 같아요.)
순간 짜증이 올라오다가 보속이려니 하고 엄마 위해서 봉헌했어요.
그런데, 찌는 듯한 더위에 다친 것까지는 봉헌이 되었는데
얼마 안 남은 젊은이 피정캠프가 걱정 되어서
그 전에는 나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어요.
다친 날이 12일이었고, 피정캠프까지는 보름 정도가 남았는데
병원에서는 나으려면 적어도 한 달은 걸릴 거라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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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직후에 비눗물로 씻고 난 후의 사진이에요.)

 

오른 다리와 양 팔꿈치를 다쳤는데
팔꿈치는 다리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어요.

 

아래는 하루 지난 다음 날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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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린 상처가 드러난 모습이에요.
창상, 화상, 타박상을 입었어요.)

 

많이 패였던 무릎이 많이 차올랐고
하루 만에 딱지가 많이 생겼어요.
그리고 이 날부터는 제가 직접 드레싱했는데
소독하면서 엄마 징표 섞인 기적성수를 발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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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부터는 움직이면 다리가 당기면서 아팠고
밤에는 뒤척일 때마다 다리가 아파서 거의 잠을 못잤어요.
그러다가 성모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다음 날부터는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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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붙였는데, 이때부터는 다리가 당기지 않았고
활동하는데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밤에 잠도 잘 잤어요.
상처도 더 빨리 나은 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 징표 기적성수의 힘이 제대로 발휘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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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다친 지 5일 째 되는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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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6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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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7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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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8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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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10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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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12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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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13일 째)

 

빨간 점은 땀띠에요.
너무 더워서 땀띠가 났어요.
별로 아프지 않아서 뛰어다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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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부위가 이 정도로 줄었어요.
아직 미세하게 진물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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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14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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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15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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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16일 째, 피정캠프 전 날
매끈하게 새살이 다 차올랐어요.)

 

적어도 한 달 걸릴 거라던 상처가 보름 만에 나았고
피정캠프 직전에 다 나은 것이 가장 신기했어요.
보속과 봉헌도 하게 해주시고 피정캠프도 참여하게 해주셨어요.
바로 엄마 징표로 말이죠.
그리고 흉터 하나 없어요.
병원에서 치료했으면 살이 패이고 크게 흉졌을 거라 생각해요.
이렇게 매끈하게 새살이 나올 수 있겠어요~?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의 피눈물 나는 공로로
그냥 땀도 아닌 피가 섞인 땀을 통해서 얻게 된 은총이에요.
엄마의 한 방울의 땀방울도 헛되게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 은총으로 다리가 깨끗이 나았어요~
뿐만 아니라, 식중독에서도 구해주셔서 멀쩡했고
기타 등등 여러 가지 기적들을 많이 체험했어요.
게다가 한 방울만 희석해도 똑같은 은총을 가진다는 것을
엄마께서 직접 보여주셨는데,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말 그대로 무한대의! 무한한 은총의 엄마 징표! 피땀!
피땀 한 방울 내시기 위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시는
엄마의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어찌 그토록 혹렬한 고통을 스스로 택한단 말이냐?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자강불식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너의 염원을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나는 네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애원하며 받아내는

천고만난의 고통과 눈물과 피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단순한 영혼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 가도록 사용할 것이다."

<2016년 9월 15일 성모님 통고 축일에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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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상처나면 금방 안 낫는데~
기적수와 엄마의 징표로 금방 나으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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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어찌 그토록 혹렬한 고통을 스스로 택한단 말이냐?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자강불식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너의 염원을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나는 네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애원하며 받아내는
천고만난의 고통과 눈물과 피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단순한 영혼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 가도록 사용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비천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비천한죄인님...상처를보니 참으로 크게 다치셨습니다
그러나 보속으로 멋지게 봉헌하시며 생활의기도실천과 엄마의
소중한증표로 빠른치유 축하드리며 지난은총이지만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사랑이며 자비이신 주님과 성모님
비천한죄인님을  더 많은 은총으로  영육간에 건강주시고 보살펴주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예쁜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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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사진을 통해 생생한 치유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양육받은 엄마따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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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ㅡ 아멘 알렐루야!!!
하루하루가 다르게 상처가
회복되어가셨네요!!!

진짜 아프셨겠어요ㅠㅠ
엄마 피땀을 통하여 상처
빠르게 회복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배우고 갑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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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아가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시키기 위해
인성에서 생살을 헤집는 듯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도
고통을 감추고 환한 미소로
모든 이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내 귀여운 딸아!
고맙구나.
그래서 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위로의 꽃이란다."
아멘!!!
사랑하는 비천한 죄인님!
은총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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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오오 아멘!!!
진짜 진짜 놀랍네요..!!!
오 오 오 하면서 봤어요. 역시 엄마 징표 진짜..ㅜㅜ
엄마 최고예요ㅜㅜ♡ 엄마 진짜 감사드려요ㅜㅜ

많이 아팠겠지만 엄마 생각하면서 잘 봉헌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셔요
저도 엄마 생각하면서 더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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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에구 많이 아프고 쓰라렸을것 같아요
멍이들어도 보름은 걸리던데
그 큰 상처들이 보름만에  싸~악
치유되다니  ~~~
역시! 엄마의 징표의 힘
막강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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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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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징표기적수로 받은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덕분에 덤으로 은총 받고있는 이 죄인 ㅠ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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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의 한 방울의 땀방울도 헛되게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 은총으로 다리가 깨끗이 나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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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상처가 심하고
많이 아프셨겠네요!
엄마의 증표담긴 기적수를
통해 은총 받으셨네요!
앞으로 안전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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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의상처예요.
어디서 이런기적이
있을수있을까요...

빨리 아물수있음이
나주 성모님 덕분...
엄마 덕분...

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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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사진으로 보니 정말 신기하고 놀랍네요...!!!
하루하루 상처가 아물어 가는 모습이
정말정말 신기해요~
정말 많이 아프셨겠어요ㅠㅠ
그래도 엄마를 위해 잘 봉헌하셨네요...!
정말 놀라운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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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주님께 영광~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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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는 네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애원하며 받아내는
천고만난의 고통과 눈물과 피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단순한 영혼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 가도록 사용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해 주시니 너무 좋아요!♡

병원에서 한 달 걸릴 것이라고 했는데
엄마의 소중한 피 땀으로 빨리 치유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늦게라도 올리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셨으니
주님과 엄마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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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정말 오래갈 상처였는 데 은총체험 하셨군요.
역시 기적수는 은총이 무궁무진함을 깨닫습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길 ~또 과속운전 안하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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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의 피눈물 나는 공로로
그냥 땀도 아닌 피가 섞인 땀을 통해서 얻게 된 은총이에요.
엄마의 한 방울의 땀방울도 헛되게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 은총으로 다리가 깨끗이 나았어요~
뿐만 아니라, 식중독에서도 구해주셔서 멀쩡했고
기타 등등 여러 가지 기적들을 많이 체험했어요.
게다가 한 방울만 희석해도 똑같은 은총을 가진다는 것을
엄마께서 직접 보여주셨는데,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말 그대로 무한대의! 무한한 은총의 엄마 징표! 피땀!
피땀 한 방울 내시기 위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시는
엄마의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우와~ 어찌 저리도 새살이 돋아 깨끗이 나았을까요?
정말 신비롭습니다... 저도 환자들 드레싱하는거 여러차례
봤었는데 환부의 정도에 따라 농이 차도 찼을 것이고
저 정도라면 염증에 화독까지 무척 통증도 컸을텐데요...
엄마 피땀의 은총 정말 놀랍고 대단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치유의 은총 가득 받으신 비천한 죄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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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하루하루 놀랍도록 빠른 치유,
피정캠프 전 날 깨끗이 완전치유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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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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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를 알기 전의 신앙은 언제나 sin 曲線  , cos 曲線 이였죠 .  나주를 안 후의 믿음은  하느님 , 성모님을 향한 영원한 tan 曲線  !    VIVA  NA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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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진을 보니 상태가 심각했는데
저도 보면서 간이 오그라드는 것
같았어요. 넘 아파보여요

얼마나 아프고 쓰라렸을까?
사진으로 보면서 많이 다쳤음을
생생히 느끼며

엄마징표 정말 대단해요.
새살이 매끄럽게 예쁘게 올라
피정캠프도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놀라운 주님 성모님 사랑
입니다.
엄마의 징표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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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좀 많이 다치신것 같은데
엄마의 피땀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징표기적수는 엄마의 진한 사랑과
희생이 그대로 녹아있는 사랑의
기적수이지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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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의 피눈물 나는 공로로
그냥 땀도 아닌 피가 섞인 땀을 통해서 얻게 된 은총!!!!!!
감사합니다!!! 은총을 나누어주셔서! 우리모두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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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정말 그 순간에는 얼마나 아플까?
생각이 드는데요..엄마께서는 더한 고통을
많이도 받아내시고 우리들을 위해서 희생을
치러주시는 엄마 피땀의 징표를 통해서 빨리
치유 될수 있었다는 것이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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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저희는 엄마덕분에 매일 매일
기적 속에서 살고 있지요~^0^

엄마 징표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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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의 피눈물 나는 공로로
그냥 땀도 아닌 피가 섞인 땀을 통해서 얻게 된 은총이에요.
엄마의 한 방울의 땀방울도 헛되게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 은총으로 다리가 깨끗이 나았어요~
아 ~~~ 멘 !!!
정말 상처가 심하게 다쳤네요.
삼복더위에 상처가 더 덧날수도 있는데,,,
엄마의 징표 정말 놀랍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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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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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잘 따르는 아기같이 봉헌하시는 일련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많이 아프셨을텐데도 엄마 영성으로 승화시키시고 또 엄마 사랑으로 치유받으시니 더더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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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제가 어렸을때 까불거리다가
많이 다쳐봐서 흉터가 많이 있는데
이런 상처는 흉터가 남기 마련인데
율리아엄마의 그 사랑이 녹아있는
징표 덕분에 말끔히 나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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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세상에 정말 깊이 다치셨는데
흉터도 거의없이 빨리 나으셨네요.

엄마의 피땀의 위력+_+
그만큼 엄청난 사랑이 녹아있다는 뜻이겠지요♡

피정 때에도 안 낫고 아프셨다면 힘드셨을텐데
전날 딱 깨끗하게 치유해주신 하느님의
손길도 오묘합니다.

엄마의 사랑을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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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징표기적수로 심하게 다친 상처가
정말 빨리 나앗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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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이고.. 어디 뼈 안부러진 것도 감사하네요.
근데, 정말 아팠겠당..ㅜ
엄마의 징표기적수로 빨리 나았다니 저도 기쁘네요.
축하합니다.^^*

사진과 함께 귀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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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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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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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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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의 징표로 말끔히 치유받고
젊은이 피정에 잘 참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피눈물나는 엄마의 사랑에 더욱
보답하는 생활을 해 나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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