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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강력한 사랑의 기도를 쏘아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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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31건 조회 2,072회 작성일 12-06-26 23:0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고 잇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지금 율리아님은 너무나 큰 고통중에 계실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잘 못 살아온 잘못으로 인하여 사선을 넘는 고통으로

당신 목숨을 봉헌하시며 나주의 모든 일들을 위해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켜내시기 위해 생명을 걸고 투쟁하고 계실 것입니다.

 

처절하시리 만큼 참혹하게 당신을 불태우시며 가녀린 육신을 태우고 ...

순례자들은 모두 편하게 순례다니시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좀 편하다면 건강한 몸을 주신 것 뿐,

교회의 핍박으로 어려운 신앙생활을 하며 힘든 이 시기를 견디어 내시리라 믿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구원 문제는 이 길이 아니면 다른 길은 없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보아서 알게 되었고 들어서 깨닫게 되었고  체험적으로 현실을 믿되었고

진실을 알기에 죽음을 불사하고 따르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상의 악이 너무커서 율리아님 혼자서 감당하시기엔 너무 힘드실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때 지쳐 쓰러지실 때 시몬이 대신 십자가를 져 드렸던 것처럼

우리들도 율리아님께서 지쳐 쓰러지실 정도의 십자가를 대신 져 드릴 용기와 사랑을 드립시다.

자녀라면 엄마가 힘들어 고통중에 앓고 계신데 모른체 한다는 것은 말이 아니라생각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할 때 죽도록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이렇듯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죽도록 충성을 다 하고 계십니다.

 

이러시는데 어떤 순례자들은 순례하는게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기도회 시간을 줄이자고,

모든 순례자들의 뜻은 아랑곳 하지 않고 누구의 뜻인지 한 지역의 뜻에 전체를 개입시켜

주님 성모님께 나아가는데 막고있는 듯 하여 가슴이 아픕니다.

 

이왕하루 시간 낸 것 주님 성모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하여 봉헌된 시간,

 주님 성모님 께 더 가까이 나아가서

기도하고

말씀듣고

한달동안 견뎌내야할 세상의 악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은총받아

으싸으싸 살아내야 하는데

왜 자꾸 시간을 줄이려고 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바쁜 사람도 조금 희생하고 우리의 목표가 이루어질때까지 더욱깨어 기도하며

일치를 이루어 가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느님의 사랑을 깨우쳐 주시기 위해 그토록 몸살라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뤄내시며 어느 한 순간

편할 날 없는 율리아님의 뜨거운 사랑을 본받아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그 모습

죽도록 충성하며 하느님을 사랑하라시는 일계명을 잘 지켜주시길 바라봅니다.

 

저역시 쉽게 하느님께 약속을 해 놓고  쉽게 지쳐 지키지 못하는 끈기없는 나약한 영혼 입니다.

나주 순례다니며 율리아님을 보고 배운것은

아무리 고통 중이시어도 죽을 만큼 엄청난 고통 중에도 그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사선을 넘는 고통을 봉헌해 주시며 당신이 해야할 일들을 하고 계시는데

지금 율리아님의 고통은 그야말로 사선을 넘는 고통을 쉬지않고 끈임없이 받으시면서도

언제나 활짝 웃는 웃음속에 감추시고 죽음의 고통으로 저희를 키워가시는 율리아님은

기도회가 끝나기도 전에 다시 또 고통을 받으십니다.

 

아!~

얼마나 위대한 사랑이신가요.

미약하고 보잘것 없는 이들을 더욱 사랑하시며 희망을 주시는 율리아님!

 

교회에서 어서 이 거룩한 진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여자의 몸으로 고통중에

이 큰 일을 혼자 감당하시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 입니다.

어서 성교회에서 진실을 밝히시어 나주 성모님께 기쁨을 드려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어느 한 군데 성한 곳이 없는 십자가 시랑보다 더한 사랑을 실천하시며

충정으로 지켜가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우리 함께 기도를 바쳐드리도록 합시다

 

언제나 활짝 웃는 웃음속에 감추시고 죽음의 고통으로 저희를 키워가시는율리아님 !!

저희 더욱 일치안에서 사랑으로 서로에게 희생하며 이 거룩한 길을 갈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했던것은 다 아실 것입니다.그분들을 성경에서 보면 훌륭한 신심을 갖이고 있으나 사랑이 없는 율법적인 모습 때문에 예수님께서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시어 몸소 사랑을 보여주시며 하느님의 속성을 알려주시고

가르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학벌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 인간성이 말살되고 친구의 우정도 의리도 먼 동화속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서로 공책도빌려주고 같이 공부도하여 친구를 사귀었지만 지금 현 시대는 이런것은 꿈도 못꾸는 경쟁시대에 나지신의 점수를 위해 친구도 멀리하느 불쌍한 세대라고 합니다.

 

하느님을 알면 실제 공부를 안해도 하느님께서 지혜와 지식을 주시며 아무 불편없이 키워가시는데 우리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성취하여 자신을 드높이려 안간힘을 씁니다.

지금 이 이야기가 부모들에게 먹혀들지 않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하느님의 전지 전능하심을 믿는 다 하면서도

우리에게 개입시키지를 못하고 하느님따로  우리따로

시선을 맞추지 못하는 빗나간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을 뵈오면 얼마나 지혜롭고 분명하고 슬리로운지 겪어보시면 잘 들 아실 것입니다.

어느것 하나 부족하거나  빠지는 것이 없으십니다.

또 한 그 사랑을 체험하면 그 분안에 현존하시는 분을 만나는 체험을 느낄 것입니다.

어느것 하나 반대하시는 일 없이 당신의 고통은 생각지 않으시고 다 수용하려 하시는 큰 마음 ,

범인은 감히 흉내도 못낼 것입니다.

이제 정신 바짝 차리고 그 사랑에 응답할 수 있는 자녀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신앙은 세상을 거슬러 가는 힘든 길 입니다.

너무 세상일에 마음 뺏기지 마시고  우리의 영혼을 원하시는 하느님께 더욱 다가 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사탄은 물질로 유혹합니다. 물론 돈이 중요한것 압니다.

그렇지만 우선 순위가 하느님의 의와 그 나라를 일순위가 된다면 그

 믿음안에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내려질 것입니다.

 

이 불변 될 수 없는 진리안에 서 우리 모두 성장해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나주에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자님들 그리고

 몸으로 기도하시는 봉사자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힘내시어요

사랑해요.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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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천상정원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위해 더욱 기도 바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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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하하하
언제나 율리아님의 사랑을 전하시는데
여념이 없으신 천상정원님

나주성모님께 장부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신
은총을 받으셨다고  올리신 은총 체험글 보았는데
아름다운 글솜씨 까지 덤으로 받으셨나 봅니다

기도시간을 줄이자는 움직임이 어디선가 있나 봐요?
그럴수도 있겠지요~
사람이다 보니 밤을 새워 기도 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비닐성전에서 기도하던 때
미사시간에 주변 분들이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 할때마다
여기저기서 신음소리를 내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 이었는지라 그모습들을 보고 미사중에
하하하~~
웃었던 적이 있었답니다
연세드신 분들도 많이 오시고 ,,,하다보니
그런 말씀들을 하신 분도 계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
나주 성모님동산이 어디 보통 장소 입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해 계시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길에서 우리와 함께
친히 동행해 주시며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는
온 동산에 장미향기로 당신의 현존을
느끼게 해 주시는 거룩한 성지가 아닙니까

또한 우리가  밤새워 기도 할 때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앞에 계신다고 하지요

순교 성인성녀들 께서도
수백명이 모인 우리들 사이 사이에서 함께
기도 하신다고 하니 세상에 이러한
기도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순례시간이 길고 몸은 정말 힘들지만
수백명이 함께
밤을 새워 희생을 치루어내기에
우리 작은영혼들의 기도로
하느님의 심판의 때가 늦춰 지시는것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우리 죄를 대신해 대속고통을 치뤄내고 계신
율리아님의 희생고통에 비하면 ,,,,
그분은 그 고통으로 죽음을 넘나들고 계시 잖아요

한달에 한번..
함께 하는 철야기도...
기왕에 찾는 나주성모님 성지에서
오히려 더 오래~머무시라고  하고 싶은데요~

시간을 줄이고 싶을만큼 힘이 든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얼마나 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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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천상정원님

올려주신 글  읽고  마음깊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에  아주 작은 사랑으로도
응답해드리지 못하는 배은 망덕한 죄인이긴 하지만..


용기내어 댓글을 씁니다
젊었을 때는  힘들지 않았던 밤샘 기도회가 차차 나이가 많아지면서

저또한  밤새워 기도하는것이
때로는 육신적으로  힘들때도 있습니다만..

그 모든것을 불사하고 또 다시 나주로 향하는 것 자체가
신비 그 자체임을 묵상해 봅니다

이천명이 넘는 순례자들  모두가
힘든것을 감수하면서도 즐거이  나주로 향하는것 자체가
신비입니다..

그 이유는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안에 함께 하시고
일치해 계시기에 ...

그리고  순례자들의 영혼육신의 구원과 치유와  주님께 은총을 얻어 주시기  위해서

당신 자신 스스로를 제물로 바치셨으니
율리아님의 기도로  우리는  은총을 받습니다
 
마치 산모가  힘든 산고를 치루고나서도
얻은  소중한 아기를 보자마자
힘들었던 것을 다 잊어 버리고 또 애기를 가지는것처럼

우리 모두도  세상에서 만약에 그런 힘든 시간을
몇년째 계속 하게 된다면

절대로 지속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주에서는 정말로  신비한 은총입니다

율리아님과 만남을 하고 난뒤에는
 (이천명이 되는 순례자들 한분 한분을 만남을 가지다보니
정작  만나는 그 1초  그순간에 육신을 초월하는 큰 은총을 받습니다)

육신의 생기와  행복  세상의 언어로는 정확히 표현할수 없는
은총의 위력으로  어느사이엔가 다시 나주에 가고 싶어 달력을 보지요.

영적으로 은총을 많이 받아 정말 어디에서 힘이 솟아 오르는지

집으로 돌아가서도  졸립지 도 않고  밀린 일들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와  신기하구나 할때도 많답니다..

미사는 어느곳에서나 다 할수 있습니다
미사를 하기 위해서라면
구태여  그 먼곳 까지 매번 순례를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솔직히 잘 알아 듣지 못하여 기도에 몰입할수 없는 라틴어 미사보다는
기도에 몰입할수 있는 한국말로 바치는 미사에 참여 하고 싶어
벌써 순례를 그만 두었을 것입니다만

빠질새라  나주에 열심히 달려 가는 것은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일치해 계시는 율리아님을 보고 싶고 함께 기도하고 싶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의 여러가지 표시와 또 수많은  은총의 체험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그분과 함께라면
이틀밤을 새운다 하여도  졸면서라도 그 자리에 있고 싶고 말구요 아멘

천상정원님  항상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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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언제나 활짝 웃는 웃음속에 감추시고

죽음의 고통으로 저희를 키워가시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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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함께 강력한 사랑의 기도를 쏘아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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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그날 많은 아쉬움과 아픔들이 가슴에 가득했습니다.
생각과 삶과 주어진 현실들이 다 다르기에 이해는 합니다만

전체적인 기도 시간을 ...
율리아님 말씀까지 ...
전 순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각자 활동의 영역과 개개인들의 사정이 다르기에
어쩔 수는 없지만 그래도 먼 길 마다 않고 가는 그 시간

지금의 시간대가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마 대부분 순례자님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좋은 의견도 있었지만
모두다 우리들의 정성과 사랑이 합한 봉헌이
무엇보다 시급히 이루어져야 될 일이기에

지부별로 아름다운 봉헌이 함박꽃이 피듯
나주에 진정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봅니다.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겠지만 전국을 대상으로
하기에 운영진에 힘든 모든 부분들의 아픔이 크리라
생각되어요.

우리 함께 강력한 사랑의 기도와 각자 나름대로
의 봉헌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천상정원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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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함께 강력한 사랑의 기도를
쏘아 드립시다...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간택하여
세운 지극히 사랑하는 딸 율리아님을
도와달라고 우리모두에게 말씀 하셨는데

우리는 아니 지금 난 도와 드리기는 커녕
고통만 안겨 드리는것 같아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이 마음으로
매순간 생활의기도로 바짝깨어
율리아님를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과~~~
한국의 모든 순교성인들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지향이 속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간절히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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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보아서 알게 되었고
                  들어서 깨닫게 되었고 
                              체험적으로 현실을 믿되었고
                                              진실을 알기에 죽음을 불사하고 따르실 것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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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나 활짝 웃는 웃음속에 감추시고 죽음의 고통으로 저희를 키워가시는 율리아님"
"우리함께 강력한 사랑의 기도를 쏘아 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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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어떤 순례자들은 순례하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기도회 시간을 줄이자고

이왕 하루 시간 낸 것 주님 성모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하여 봉헌된 시간
주님 성모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서
기도하고
말씀 듣고
한달 동안 견뎌내야 할 세상의 악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은총 받아
으싸으싸 살아내야 하는데
왜 자꾸 시간을 줄이려고 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저도 천상정원님과 마찬가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시간이 조금 나서 사랑의메세지를 듣고 일을 하고 있는데
구구절절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고통에 가슴이 저리고
그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의 애타는 목소리에 다시 가슴이 미어집니다.

6월 30일 성모님동산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회개와 위로의 기도를 드리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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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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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예 다음부터는 조심 할께요
읽고 수정해서
오타없이 올릴께요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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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성교회에서 진실을 밝히시어 나주 성모님께 기쁨을 드려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어느 한 군데 성한 곳이 없는 십자가 시랑보다 더한
사랑을 실천하시며 충성으로 지켜가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우리 함께
기도를 바쳐드리도록 합시다아~멘!!!

언제나 활짝 웃는 웃음속에 감추시고 죽음의 고통으로 저희를 키워가시는
율리아님 !!저희 더욱 일치안에서 사랑으로 서로에게 희생하며 이 거룩한
길을 갈 것입니다.힘내시어요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을 뜻을
대변하는 님의 은총글 감사해요.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르고 해아린다면 그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뜻도 저희가 잘 해아려서
도움이 되는 작은 도구가 되기를 봉헌합니다. 엄마의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앞장서서 일하는 저희 자신도 더욱 작은 영혼되어 힘이되고 희망이 되는
사랑의 작은 도구가 되기를 제자신부터 반성하면서 기도중에 기도의 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 눈물흘리신 27주년 기념일에아름다운 동산에서 모두들 만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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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맞아요,
늘 환하게 웃으시는 그 미소와 배려속에
우리를 위해서 바치시는 두벌 주검의 고통....
그 분이 아니시면 일 분도 참아내지 못하실 고통들.
늘 죄송하고 또 죄송하지요.
저의 Hope 이자 우리의 희망이신 율랴엄마께
온  마음을 다해서
강력한 사랑의 기도를 쏘아 보낼께요.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토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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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 함께 강력한 사랑의 기도를 쏘아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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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율리아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미약하고 나약하지만
율리아님 말씀 따라서
언제나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
오뚜기 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는
저희들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몸은 각자의 위치에 있지만
마음은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과
그리고 율리아님과 같이 있어요.

기도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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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율리아님과 좋은 협력자가 되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천상정원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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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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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위해서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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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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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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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천상정원님~뉘우치고 반성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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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언제나 활짝 웃는 웃음속에 감추시고 죽음의 고통으로 저희를 키워가시는율리아님 !!

저희 더욱 일치안에서 사랑으로 서로에게 희생하며 이 거룩한 길을 갈 것입니다...아멘!!!

천상정원님 더 기도 많이 할께요
부족한 저를 돌아보며 반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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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엄마가  말씀하시는  5대 영성을  따라 살며  실천 할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또한  엄마의  모든  기도 지향이  하루 빨리 이루어 지도록  기도  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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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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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께 기도하는데 성급하게 구는 사람이 있지요. 빨리 천당가고 싶은가봐 하하하
정리 할것이나 다 정리하고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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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맞아요~

부족한 저희로 인해 받으시는 그 고통들이
더 마음 아프지요

저의 부족함 깨닫고 저도 더 노력하렵니다


천상정원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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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님을 뵈오면 얼마나 지혜롭고 분명하고 슬리로운지 겪어보시면 잘 들 아실 것입니다.

어느것 하나 부족하거나  빠지는 것이 없으십니다.

또 한 그 사랑을 체험하면 그 분안에 현존하시는 분을 만나는 체험을 느낄 것입니다.

어느것 하나 반대하시는 일 없이 당신의 고통은 생각지 않으시고 다 수용하려 하시는 큰 마음 ,

범인은 감히 흉내도 못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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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시간 될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율리아님을 위하여 화살기도 올리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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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좋아님의 댓글

빛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저도 시간을 당기니 뭔가 허전하고
저희가 편해지는 만큼 율리아 엄마의 희생 보속 고통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첫토와 목요성시간만은 주님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저희의 맘을 드리고 싶네요
저번 첫토는 뭔가 아쉬움이 남는 기도회였어요~~

소수의 견해로 다수가 찬성한다는 오류가 있을 수도...
제대로 된 견해의 수집이 필요하고
견해보다는 주님 성모님께서 어떤 거를 더 바라실까라는
주님 성모님께 촛점을 맞추어야 할 때 인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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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무 세상일에 마음 뺏기지 마시고  우리의 영혼을 원하시는 하느님께 더욱 다가 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사탄은 물질로 유혹합니다. 물론 돈이 중요한것 압니다.

그렇지만 우선 순위가 하느님의 의와 그 나라를 일순위가 된다면 그

 믿음안에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내려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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