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 낙원에서 세상으로 쫓겨났으나, 하느님의 사랑에는 변치 않습
니다.그러기에 구세주를 보내주시겠다고 까지 하셨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구세주를 보내실 것인가?
하느님을 잘 모르는 아담과 하와의 후세들은,틀림없이 힘과 권세를 갖인 위대한 왕으로
오실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그래도 무려 4천년이나 기다리면서도 희망을 저버리지 않았다는 것
에 놀랍니다.
하느님의 인류 구원계획이란 무엇인가?
하느님께서 한 여인에게서 태어나실 작정이십니다.
그 여인이 하느님의 피조물이라하여, 언제라도 그 여인의 태중에 올 수 있다라고 생각
한다면, 하느님을 몰라도 한참 모른다고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인간을 만드실 때 자유의지 를 주셨기에, 하느님이라 할지라도 함부
로 손을 대지 않으십니다.
그러기에 가브리엘 대천사를 파견하시어 성모님의 의중을 떠 보시고 의견을 물으시셨
다는 사실을 우리는 깊히 묵상해야 합니다.
하느님이 우리 인간을 얼마나 존중하시는가를...
하느님께서는 마리아가 원죄없이 태어나도록 이미 특별한 선택을 하셨어도, 그것을 철
저히 감추시며,마리아의 의견을 존중 하십니다.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성모님의 이 말씀이 파멸에 이를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뜻이 성모님의 위
대한 순종에 있습니다.
성모님이야말로 온 인류의 은인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 성모님의 허락에 대하여 우리는 성모님을 찬미하며, 또한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찬미하게 되니 , 이 얼마나 아름답고 거룩한 모습인가.
우리 인류는 성모님에 대하여 무한히 감사하며 성모님을 인류의 어머니로 내가 할 수
있는 힘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런 성모님을 무시한다는 것은 ,하느님을 잘 모르면서 믿는다고 보아야 할 것이며, 성
모님께, 또한 하느님께 죄를 짓는 것이 된다는 사실 입니다.
이런 깊은 하느님의 뜻도 모르면서 성모님께서 단순히 순종하셨다는 것만 생각하는 신
자들이나 개신교신자들은 깊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추진하시는 인류구원사업의 가장 큰 공로자가 성모님이시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이신 천주성자 예수님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세상에 오실때, 그 태중에서 열
달동안 머무시며, 죽이든 살리든 온전히 생명까지 맡기셨다는 사실 또한 잊어서는 안됩
니다.
예수님은 태어나서도 어머니 마리아 품에 안겨 엄마의 젖을 빨며, 또한 죽이든 살리든
온전히 내 맡기셨다는 사실을 또한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평생 동안 아버지 성부께 순종 하셨듯이, 어머니 마리아에게도 순종하
셨다는 사실에 대하여 그 의미가 무엇인가 알아야만 합니다.
예수님은 태어나서도 어머니의 품에 안기셨듯이 , 돌아가실 때도 어머니 품에 안기신
그 뗄래야 뗄 수 없는 사랑의 끈을 그냥 예사로 보아넘겨서는 안될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마리아가 하나로 일치되어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우리가 아무
리 열심히 하느님만 믿는다하여 그것이 온전한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기 위한 대전제하에,그리 간단하
게 아니란 사실 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일에 있어서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선을 행하여야 할때, 그게 단순
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천국에 공로를 쌓아야 할 이유가 있으며,우리가 희생하고 보
속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선행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느님을 알고 전할 수 있어야 하고,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에 대하
여 감사하며 훼손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할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네 주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것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그렇게 하라고 하신 것은 아니지 않은가?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려면 거기에 딸린 모든 것을 사랑하고 지키라는 뜻입니
다.
아울러 성모님은 제쳐두고 예수님만 열심히 사랑한들, 그것이 온전한 사랑인가?
많은 성직자들이, 많은 신자들이, 똑똑한것 같으면서도 이렇게 헛점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하루에 성모님을 얼마나 생각하며, 묵주기도를 얼마나 하는가?
아내를 사랑한다면 처가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는 웃으개 소리가 있듯이, 우리가 주님
을 사랑한다면서 어머니를 무시한다는 것은 온전한 믿음이아닐뿐만 아니라 큰 실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리아님을 아무리 열심히 사랑하고 공경해도 지나침이 없이 부족할 따름입니
다.
우리가 마리아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 바로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됩
니다.
우리 인류가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간다면 그 일등공신이 누구인가?
바로 성모님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느님을 믿는데 성모님까지 믿는다면 하느님의 사랑이 줄어듭니까?
사실 그렇게 말 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느님밖에 모르는 외곬진 잘못된 신앙의 모습니다.
성모님이 여성이란 것에 신경을 쓰는것 자체가 인간적이고 세속적인 신앙을 가졌다고
보여 집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만드실때 천지만물의 이치에 마이너스와 프러스를 만드
셨고, 아담만 만드신게 아니라 하와를 만드셨으며, 하느님의 창조하신 모든 것을 느끼
고 알 수 있도록 五感을 주셨다는 사실에 주의 해야 합니다.
그 오감을 통하여 본 성모님은 그야말로 기막힌 하느님의 최고의 걸작품이란 것을 알
게 됩니다.그 전지 전능하시고 위대하시고 지엄하신 하느님이, 바로 마리아를 통하여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 자체가, 구원의 신비에 맨 첫자리에 올려져 있다는 사실 입니다.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서 할 일들이 많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처럼 힘든것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직책이 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천국에서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그곳에서 바로 우주보다 더 크신 성모님을 뵙게 될것입니다.
성모님은 천상의 모후 십니다.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십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님이십니다.
그 성모님을 뵈려 우리는 토요일에 나주에 갑니다. 아멘.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구이신, 기신 하하하 감사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마리아가
하나로 일치되어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하느님만 믿는다하여
그것이 온전한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마리아님을 아무리 열심히 사랑하고
공경해도 지나침이 없이 부족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마리아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
바로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아멘~!!! 하느님 구원사업의 협력자 이시며
주님의제자되시며, 사도되시며, 순교자들의모후
되시는 어머니~나주에 오신 어머니~찬미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 주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려면
거기에 딸린 모든 것을 사랑하고 지키라는 뜻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천국에서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그곳에서 바로 우주보다 더 크신
성모님을 뵙게 될것입니다.성모님은 천상의 모후 십니다.아멘!!!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십니다.아멘!!!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님
이십니다.아멘!!! 그 성모님을 뵈오려 우리는 토요일에 나주에 갑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다가오는 토요일에 달려간다는 마음에
마냥 기쁨니다. 드릴것이라고 아무것도 없는 이죄인이지만~
불러주시고 초대해주시니~당연히 달려갑니다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봉헌하면서 어머니 위로드리러 자녀들 모두 함께 달려가요아멘!!!
글 감사드리며~오늘도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기념일에 뵈어요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주님함께 님
너무 좋은 글이에요.
한구절 한구절 다 옳은 말씀이라 마음에 드는 구절을 뽑을 수 가 없네요.
오늘부터라도 더 열심히
묵주기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ㅅㅅ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하느님이 우리 인간을 얼마나 존중하시는가를...
하느님께서는 마리아가 원죄없이 태어나도록 이미 특별한 선택을 하셨어도,
그것을 철저히 감추시며,
마리아의 의견을 존중하십니다.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성모님의 이 말씀이 파멸에 이를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뜻이
성모님의 위대한 순종에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은 천상의 모후 십니다.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십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님이십니다.
그 성모님을 뵈려 우리는 토요일에 나주에 갑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모님은 천상의 모후 십니다.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십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님이십니다. 아멘~~~
그 성모님을 뵈러 저는 토요일에 나주에 갑니다.
주님함께님!
건강하시고
동산에서 토욜에 뵈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우리는~~~~
토요일에 성모님 뵈러 나주에 갑니다.~~~
룰룰 라라~~~
어머니께 인사하러 갑니다.
우리의 고통을 다 알고 계시고
품에 안아 주시고, 향기를 팍팍 품어주시는 어머니
눈물과 피눈물로 죄인들을 부르시는 어머니,
부족하나마 이죄인 어머니 위로해 드리러 갑니다.
이기쁨, 이행복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죠
저를 나주로 불러주신
어머니께
찬미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천국에서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바로 우주보다 더 크신
성모 님을 뵙게 될것입니다.
성모님은 천상의 모후 십니다.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십니다
.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님이십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늘에 공로를 쌓아 올리는
생활전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천상의 모후,성모님이 얼마나 좋은지
사랑해보지 못한 사람을 모를겁니다.
좋으신 글 감사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그곳에서 바로 우주보다 더 크신
성모 님을 뵙게 될것입니다.
성모님은 천상의 모후 십니다.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십니다
.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님이십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30일 기념일에 엄마집에서 뵈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에 어머니께서 저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데 일입니까 문안에 말씀이 내 귀를 울렸을때
내 태중에 아기도 기뻐하면 뛰놀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아직 성모님 태중에 계셨음에도
성모님 사촌 언니 엘리 사벳 성녀께서 성령을 가득 받아 성모님을 주님에 어머니라고
고백 하였습니다 이 말씀 이외 무순 말씀이 필요 한가요 특히 오직 성서만이라고 부르짓는
이단자들과 같이 저희 교회에서도 성모님을 외면 하려는 풍조가 종교간 일치 외치면서
진행되어 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모님은 저희들에 어머니시면 저희를 하느님께 인도
하여 주시는 천상에 모후십니다 어떤 계신교인은 여신 숭배라면 격하 하면서 성모님을 목사
부인 취급만 못하게 하드라도 저는 저에 구원에 길로 인도 하시는 저에 어머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은 천상의 모후 십니다.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십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님이십니다.
그 성모님을 뵈려 우리는 토요일에 나주에 갑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천국에서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그곳에서 바로 우주보다 더 크신 성모님을 뵙게 될것입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위해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까지 주시며
우리 죄를 씻어 주시고 양육해 주시며
천국으로 인도 하시는 성모님의 사랑을
말로 어찌다 표현할수가 있겠어요?
어머니!나주의우리의 어머니!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계시기에 예수님께서 오실 수 있으셨고
우리는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며 실천하여 하늘나라 식구되기 노력합니다!!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서 할 일들이 많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처럼 힘든것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직책이 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천국에서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그곳에서 바로 우주보다 더 크신 성모님을 뵙게 될것입니다.
성모님은 천상의 모후 십니다.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십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님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습니다
주님함께님
올려 주신 글 감사드려요 ~~~ ^ ^
- 이전글매 맞고 쫓겨나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12.06.27
- 다음글우리함께 강력한 사랑의 기도를 쏘아 드립시다. 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