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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없애버리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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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0건 조회 2,456회 작성일 12-06-28 04:3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당신을 3번 배반 했던 베드로에게 3번의 고백을

하도록 이끄시며 모든것 다 용서하시고, 다른 어느때 보다도 더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

여 주십니다.

 

한편 바오로 사도는 독서에서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형제 여러분 ! 여러분에게 분명히 밝혀 둡니다.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 복음은 내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이 아니고, 배운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내가 한때 유다교에 있을 적에 나의 행실이 어떠하였는지 여러분은 이미 들었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며 아예 없애 버리려고 하였습니다.유다교를 신봉하

는 일에서도 동족인 내또래의 많은 사람들보다 앞서있었고,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일에도  훨씬 더 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부터 나를 따로 뽑으시어, 당신의 은총으로 부르신 하느님

께서 기꺼이 마음을 정하시어, 내가 당신의 아드님을 다른 민족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그분을 내 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2000년 전의 이야기 이지만,여러분들은 지난 2007년 11월 13일을 잊지 못할 것입니

다.

 

광주 평화방송 사장이신 장용주신부님은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박해 하는 최 선봉장이

셨으며,이상할 정도로 나주에 대하여 피해를 본 것도 아니면서 피해망상에 젖었는지,

 

가톨릭 신자도 아닌 MBC PD 수첩인들에게 사주하여 나주를 아예 없애버리려고 하였

던 것입니다.

 

그 방송이 나가기도 전에 장용주 신부님은 이제는 나주도 끝장이라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시며 당신이 잘 아는 분들에게 자랑삼아 "13일 뉴스를 보십시오!" 라고 당신 자신

이 죄인임을 실토해 버리는 우를 범합니다.

 

그런 일에는 전문가들인 MBC PD 수첩인들은 나주를 아주 가혹하고,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을 만큼 처참하게 만인이 보는 앞에서, 나주는 거짓이라고 모든 자료를 짜집기편

집하여 공영방송에서 전세계로 전파를 내 쏘았던 것입니다.

 

가톨릭 신자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이 깜짝 놀라 충격을 받았습니다.

 

율리아님은 성모님동산에서 흘러나오는 하느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퍼다가,성모님집의

경당의 탱크에 넣어, 나주시민이나 순례자들이나 언제라도 퍼 가도록 사랑을 베풀었습

니다.

 

나주시민들이 11월 13일의 TV를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는데, 그것은 MBC PD들

은 어디에서 떠 온 물인지 모르지만, 조사해 보니 세균이 우굴거려 먹을 수 없다라고

방송을 내 보낸 것입니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뻔질나게 물을 뜨러오던 나주시민들은 발길이 뚝 끊겨 한사람도

오지 않았고. 오히려 경당 앞을 지나가면서 욕을 해대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한편 시민들이 나주시장님에게 어떻게 관리하였기에 그 더러운 물을 먹게 하였느냐고

항의 하자,시장님은 시 직원 두명을 성모님동산으로 보내어 율리오회장님이 보는 앞에

서 기적수를 채취하여, 목포 상수도 수질 검사소에 의뢰를 하였던 것입니다.

 

결과는 나주 성모님동산의 기적수에는 세균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래도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은 장용주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언젠가

는 사도바오로처럼 진리를증거하는 사람이 될것이라고 믿습니다.주님과 성모님을 모독

하고 70억의 전 인류를 속인 죄를 씻기위해서는 제2의 바오로사도가 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일을 지금 나주에서 하고 계십니다.그리고 예

수님이 당하셨던 그 고통들을 다 당하도록 허락하십니다.이는 곧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

기 위한 하느님의 뜻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당장 인준이 안된다고하여 발길을 끊는분들은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

와야 합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때이기 때문입니다.나주가 진실임을 믿는다면, 인준

에 목을 매지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속 나주에 오셔야 합니다.

 

항상 하는 소리이지만,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다섯명의 처녀들 처럼, 등불과 기름

을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신랑이 와서 문을 걸어잠근 후에 와서 문을 두드려본들 이미 때가 늦습니다.

 

6월 30일 기도회가 시작하는날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는데 그것은 아무런 장해가 되지 못합니다.오히

려 어려울때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지 않는가?

 

나주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이렇게 하여 전세계로 흘러들어갑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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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일을
지금 나주에서 하고 계십니다.그리고 예수님이 당하셨던
그 고통들을 다 당하도록 허락하십니다...
이는 곧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한 하느님의 뜻입니다.

나주가 진실임을 믿는다면, 인준에 목을 매지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속 나주에 오셔야 합니다.
아~멘!!
 
영광이 있기전에, 고난을 받아야 하고
메세지실천하는 작은영혼이 많아져야만, 인준의날은 앞당겨질것이라
믿습니다.  나주를 없애버리려는 악의편에 선 자들이 바오로사도와 같이
회심하여, 더욱 열렬히 나주를 증거하는 사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너무도 멋찐 은총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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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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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앞으로는더 많이 드릴까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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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일을 지금 나주에서 하고 계십니다."

아 - 멘..
세상에 어찌 이런 통탄스러운 일이....
그것도 손수 뽑아 세우신 사제들께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참으로 죄인인 우리의 마음도 이픈데 하늘에서 무두 다 굽어보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찢어질듯한 고통을 어찌한단 말인가???
그 누가 위로해 드린단 말인가...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달라"고 호소하시니..
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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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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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 방송이 나가기도 전에 장용주 신부님은 이제는 나주도 끝장이라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시며 당신이 잘 아는 분들에게 자랑삼아
"13일 뉴스를 보십시오!" 라고
당신 자신이 죄인임을 실토해 버리는 우를 범합니다.  아멘.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실소를 합니다.
2007년 6월부터 나주 순례를 하며 기적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흥분하여
MBC PD수첩에 나주의 진실이 방송된다기에
주변분들에게 널~리 홍보를 했는데,
조작된 방송과 사탄의 얼굴을 한 00신부의 "그것들이..." 란 표현을 듣고,
'내 조국 대한민국'과 '한국 천주교'를 다시금 생각케 했습니다.

어언 간 세월이 흘러 순례한 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나주 순례자들은 주님,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오늘도 '지상 천국'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기뻐하며, 늘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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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오히려  어려울때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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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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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가족들이 평화를 누리며
더 큰 은총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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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성모님께 당장이라도 달려가고픈 맘 간절합니다
아마도 나주에서는 한장 행사준비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시겠지요

수고하시는 모든 봉사자님께
영육간에 더욱 큰 은총 주시어
지치지 않는 힘과 열정으로 일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기도회만 다녀가고 오니 땀흘려 일하시는
봉사자님들의 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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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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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침미사에는 이레네오 축일이고 저녁미사는 베드로바오로지요. 그 축제가 내일까지 이어지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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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일을 지금 나주에서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당하셨던 그 고통들을 다 당하도록 허락하십니다.

이는 곧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한 하느님의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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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나주를 크게 드러내시기 위한 하느님의 뜻입니다. 아멘!!!
30일날 가지는 못하고 첫토에 갈려고 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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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다섯 명의 처녀들처럼,
등불과 기름을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신랑이 와서 문을 걸어 잠근 후에 와서 문을 두드려본들 이미 때가 늦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당장 인준이 안된다고 하여 발길을 끊는 분들은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때이기 때문입니다.
나주가 진실임을 믿는다면,
인준에 목을 매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속 나주에 오셔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세분 신부님,
세분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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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목포 상수도 수질 검사소에 의뢰를 하였던 것입니다.
결과는 나주 성모님동산의 기적수에는 세균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물이기에 최고의 물이죠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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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치유가 일어나고
은총 넘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심을 온 몸으로 느끼는 그곳!!
지상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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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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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고녀삭이 고기에 숨어 있어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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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동산의 기적수에는 세균이 전혀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기념일기도회 준비로 많은 땀을 흘리고 계실
협력자님들과 봉사자님들 ~저희들도 많이 참석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눈물27주년 기념
기도회가 잘 치루어 질수 있도록 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멘!!!
잘 마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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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진선미를 다 갖춘 곳,
나주 성모님집과 동산은
언제나 그리운 나의 집이지요.
와 보지도 않고
아니라고 말하고 그럼 안되는데....
안타까운 일이지요.

여튼 우리는
복된 우리 주님성모님,아빠엄마의
자녀들이지요.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 성모님께 감사,
길러 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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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진리를 외면하거나 부정하고 왜곡하고 나주성지 순례자를
박해한 교회 어르신들 회개하고 구원받길 빕니다.

나주 성모님 기적수 멕시코에서도  인기 짱!!ㅎㅎㅎ.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6월30일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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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성모 동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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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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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다섯명의 처녀들 처럼,
등불과 기름 을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멘

와서 기도회를 한 번 참석해 보기만 하면
오지 말라고 해도 순례오실 분들이 많을텐데...

많은 분들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빌며
6.30일 뵈어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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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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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이렇게 하여
전세계로 흘러 들어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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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이렇게 하여 전세계로 흘러들어갑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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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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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항상 하는 소리이지만,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다섯명의
처녀들 처럼, 등불과 기름 을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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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일을 지금 나주에서 하고 계십니다.그리고 예

수님이 당하셨던 그 고통들을 다 당하도록 허락하십니다.이는 곧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

기 위한 하느님의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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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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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그 성심을 기억하며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러 많은분들이 오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함께님!사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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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는데 그것은 아무런 장해가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어려울때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지 않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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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출애급때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하느님에 도움에 힘 입어 탈출 하여 나올때는

환호 하면 나왔습니다 그러나 광야에서 온갖 시련앞에서 그들은 무너지기 시작했지요

모세성인 께서  시나이산에서 하느님 말씀을 받기 위해서 40 일간 머물고 있을때 이스라엘

250 만영 이스라엘 백성은 아론에게 졸라 자신들을 지켜줄 새로운 신을 만들어 주라고

아론에게 아우성을 부리자 아론은 금붓이를 이스엘 백성에게서 모아 황금 우상 소를 만들어

섬기게 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광야에 고통을 못견디어 다시 이집트 빵을굽는 가마와 고기국을

생각 하면서 다시 이집트 종살이로 돌아 가자고 이스라엘 민족을 선동 하면 소란을 피우는 무리들이

득세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각종 역병과 지진으로 선동하는 무리들을 죽음으로

심판하여 그들이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하도록 하시고 끝까지 하느님 말씀에 충실한 사람들만 여호수와에

지도 하에 가나안 땅을 밟게 된것이지요 저희들도 이스라엘 민족 하고 다름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처음에는

나주 성모님 발현 사실에 반겼다고 갈수록 자신들이 기대 했던 희망 사황이 이루어 지지 않자 나주 성모님 곁을

떠나 오희료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는 사람이 되어 인터넷을 통해 비방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이들이야 말로

광야에서 멸망한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들이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하신 말씀 차라리 태어

나지 아니함만 못한시다고 하신 말씀이 적용 되는 불쌍한 사람들이지요 바로 진실을 거짓으로 포장한 나주 성모님

반대자도 이와 같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진실로 하느님으로 부터 구원을 원하신다면 사랑이신 하느님앞에

회개하여 거짓된 사실에 진실을 밝히고 하느님앞에 설때  하느님을 배척한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가나안 땅을 차지한

갈렘 처럼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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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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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한편 시민들이 나주시장님에게 어떻게 관리하였기에 그 더러운 물을 먹게 하였느냐고

항의 하자,시장님은 시 직원 두명을 성모님동산으로 보내어 율리오회장님이 보는 앞에

서 기적수를 채취하여, 목포 상수도 수질 검사소에 의뢰를 하였던 것입니다.

 결과는 나주 성모님동산의 기적수에는 세균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장용주신부님이  바오로사도 처럼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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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한편 시민들이 나주시장님에게 어떻게 관리하였기에 그 더러운 물을 먹게 하였느냐고

항의 하자,시장님은 시 직원 두명을 성모님동산으로 보내어 율리오회장님이 보는 앞에

서 기적수를 채취하여, 목포 상수도 수질 검사소에 의뢰를 하였던 것입니다.

 결과는 나주 성모님동산의 기적수에는 세균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바오로사도  같으신 분이 한분 나오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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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은 성모님동산에서 흘러나오는
하느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퍼다가,
성모님집의 경당의 탱크에 넣어,
나주시민이나 순례자들이나
언제라도 퍼 가도록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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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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