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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샘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4)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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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0건 조회 2,664회 작성일 14-02-13 04: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러나 나는 `내가 가는 길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우리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가시밭길만 하랴` 하는 생각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계시는  우리 주님의  
 
2000년 전  그 시간으로 돌아가,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에 함께  동참하면서 
  
내딛는 발걸음  걸음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니,  내가 가는 이 길은 고난의 
  
길이 아니라 행복의 길이요, 기쁨의 길이요,환희와 감격의 길이었다. 
 
 
이윽고 한말들이 물 한통을  머리에 이고, 보름이 아닌데도 환하게 비춰주시는 
 
달빛을 따라, 산길을 내려오니 이내 캄캄한 밤이 되었다. 
 
 
 
  "오 주님 !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 
 
부족한 이 죄인 ,오늘이 있기까지는  온전히 가치 있는 당신의 사랑의 힘이었나이다. 
 
많은 정성과 사랑을 바쳤다해도 그것 또한 당신의 끝없는 사랑과 돌보셨음이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를 당신께서 이토록  극진히 사랑하셨음같이, 저도 가장 미소한 영혼들에게  
 
많은 사랑 베풀께요" 
 
 
"그래, 내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 
 
내 사랑을 느끼는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너는 어려서부터 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면서 살아왔다. 
 
물론 예비된 길이었지만  네가 자유의지로 뿌리쳤다면  나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너는 고통중일 때에도  네 몸은 돌보지않고, 오로지 이웃의 유익만을생각하여  좋은 물을  
 
길어다 주기 위해 루르드에서도,또 이곳에서도,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을 줄것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그만 엉엉 울고 말았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이 죄녀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요." 
 
 
"그래, 바로 그것이다, 너는 매순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기에
 
내가 너의 그 마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란다. 
 
 
나에게 향한 너의 열절한 사랑의 말들은 내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기 위하여 작곡한   
 
천상의 노래보다도 훨씬 더  감미로워, 세상 죄악으로 인해  상처난 내 성심은  많은 위로를  
 
받고 기쁨이 차 오른단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언제 어디에서나 나의 화관이 되고자 열망하는 내 작은 아기야 !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 까지  나를 위하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은 너는, 내 어머니와  
 
나의 곁에 서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그러나 만건곤한 마귀들은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다 사용할 것이니  
 
언제나 깨어서 나와함께 생활하자꾸나." 
 
 
"오 ! 사랑하는 나의 님, 나의 운명, 나의 생명이신 주여 ! 
 
오늘 당신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베풀어주신 이 놀라운 사랑을  영원히 내 가슴 속  
 
깊이 새기고, 간직하며 따르리니, 나를 온전히 소유하시고  당신의 뜻대로만  사용하소서. 
 
해와 달과 별과 온 우주와, 당신이 지어내신  지상 모든 피조물들과 함께, 
 
영원히 당신만을 찬미하며 흠숭하리니, 온 세상에  당신의 진노가 아닌 ,
 
자비와, 사랑과, 용서의 은총만이  충만하게 하소서,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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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또 화면이 바뀌어 글 쓰는데 무지 애를 먹게 하네요,
 ^)* 이런 표시만 해도 글이 안 올라가요

이젠 됐어요 ㅎㅎㅎ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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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웃에 대한 관용과 사랑으로
자신을 온전히 낮추어 실천하신
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 공로로 주님께서 사랑의 기적수를  선물로
주신 것이라는 생각에 기쁨이 넘치네요~♬♪♩
주님함께님^^천상잔치의 기쁨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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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희생과 사랑과 고통으로 점철된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하여
주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신
귀하디 귀한 기적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나주에 친이 와계시는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이 귀한 은총의
샘물을 전세계 형제, 자매들과 나눌 수 있게
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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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 사랑하는 나의 님,
나의 운명, 나의 생명이신 주여 !
 
오늘 당신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베풀어주신
이 놀라운 사랑을  영원히 내 가슴 속 깊이 새기고,
간직하며 따르리니, 나를 온전히 소유하시고 
당신의 뜻대로만  사용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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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 어디에서나 나의 화관이 되고자 열망하는 내 작은 아기야 !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 까지  나를 위하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은 너는, 내 어머니와나의 곁에 서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쓰시는데 어려움이 많았을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그수고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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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에게 향한 너의 열절한 사랑의 말들은
내 영광과 알레루야를  노래하기 위하여 작곡한  천상의 노래보다도
훨씬 더  감미로워,

세상 죄악으로 인해  상처난 내 성심은  많은 위로를 
받고 기쁨이 차 오른단다

아멘~~~!!!

상처난 성심에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율리아님의 열절한 사랑의 말이
천상의 노래보다 감미롭다 하시니~~~

이런 열정을 가지신 율리아님을
저희들 가까이 보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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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가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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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이 죄녀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분인데요."

율리아님의 참된 사랑과 겸손된
마음이  예수님을 감동 시켜 주셔셔 내려 주신  기적수! 입니다

저희는  너무 부족하여  도저히 흉내조차 낼수 없는
그 길을  어찌 따라 가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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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매순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기에
 내가 너의 그 마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란다.
 
나에게 향한 너의 열절한 사랑의 말들은
내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기 위하여 작곡한 천상의 노래 보다도 훨씬 더  감미로워,
세상 죄악으로 인해  상처난 내 성심은 많은 위로를  받고 기쁨이 차 오른단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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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가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것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그만 엉엉 울고 말았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이 죄녀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분인데요."
 
"그래, 바로 그것이다,
너는 매순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기에
내가 너의 그 마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란다. 아멘!

예수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는 감동, 감화, 감사, 감격................제 영혼이 정화되듯 눈물나요~^^

주님함께님,
은총의 시간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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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는 매순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기에
내가 너의 그 마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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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가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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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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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하하하 제가 일부러 샘물이라고 했지만 고쳤어요 하하하
그리고 오타를 4개나 더 찾아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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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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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혼 육신 치유되는 기적의 샘물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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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을 줄 것이다."
 
"나를 온전히 소유하시고  당신의 뜻대로만  사용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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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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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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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너는 매순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기에
내가 너의 그 마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란다.

나에게 향한 너의 열절한 사랑의 말들은 내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기 위하여 작곡한  천상의 노래보다도 훨씬 더  감미로워,
세상 죄악으로 인해  상처난 내 성심은  많은 위로를  받고 기쁨이
차 오른단다. 아멘!!!

기적수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과 함께하셨던 그 사랑의 고통들을
봉헌하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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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을 줄 것이다

아멘~~!!!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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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또, 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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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주님함께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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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언제 어디에서나 나의 화관이 도고자 열망하는 내 작은 아기야 ! "

주님,
저희도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영성의 가르침에 더 노력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배플어 주소서.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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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한분의 희생과 사랑과 정성이

기적을 일으키시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병자를 치유시키고

영혼을 회개시키고

우리는 너무 감사할뿐이네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많이 많이 드셔도 된데요..

기적을 일으키는 생명수....를 드시러 나주성모님동산으로  모두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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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
내 사랑을 느끼는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너는 어려서부터 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면서 살아왔다.
물론 예비된 길이었지만  네가 자유의지로 뿌리쳤다면  나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너는 고통중일 때에도  네 몸은 돌보지않고, 오로지 이웃의 유익만을생각하여  좋은 물을
길어다 주기 위해 루르드에서도,또 이곳에서도,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가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을 줄것이다." 아멘!!!

주님께서 율리아를 예비(필요할 때를 위해 미리 준비해 놓음)하시고,
주님께서 율리아를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시고,
성모님께서 율리아를 많은 영혼들의 보속 고통을 잘 봉헌하도록 예비해 주셨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예비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에 대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의 샘물을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을 때 마다 항상 기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에 감사드리겠습니다.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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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진리님 !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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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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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 까지
나를 위하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은 너는, 내 어머니와
나의 곁에 서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아멘...

주님성모님 께서 친히 예비한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의샘물을
더욱더 귀하고 소중하게 마시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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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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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끙 ~ 아유 못 말려 ! 어제 제가 4개나 찾았고 다른분이 또 찾아주셨는데
봉헌의삶님이 5개나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님이 없었더라면
성모님도 보시고 조금은 언짢아 하셨을지 모르는데 하하하
지금은 님 때문에 활짝 웃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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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기적의 샘물을 주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

다시한번 ..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는 그 신심을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그래서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보고하여
완덕에 이르는 길로 가게 되겠구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명작중에 명작 ..
님향한 사랑을 이렇듯 소중하고 아름다운 내용을 다시한번 묵상할 수 있게하여 주심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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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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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요~
"나에게 향한 너의 열절한 사랑의 말들은 내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기 위하여 작곡한 
 천상의 노래보다도 훨씬 더  감미로워, 세상 죄악으로 인해  상처난 내 성심은  많은 위로를 
 받고 기쁨이 차 오른단다.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함께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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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나는 `내가 가는 길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우리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가시밭길만 하랴` 하는 생각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계시는  우리 주님의 

2000년 전  그 시간으로 돌아가,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에 함께  동참하면서
 
내딛는 발걸음  걸음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니,  내가 가는 이 길은 고난의
 
길이 아니라 행복의 길이요, 기쁨의 길이요,환희와 감격의 길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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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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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너는 매순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기에
 내가 너의 그 마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란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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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 사랑하는 나의 님, 나의 운명, 나의 생명이신 주여 !
 
오늘 당신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베풀어주신 이 놀라운 사랑을  영원히 내 가슴 속 
 
깊이 새기고, 간직하며 따르리니, 나를 온전히 소유하시고  당신의 뜻대로만  사용하소서.
 
해와 달과 별과 온 우주와, 당신이 지어내신  지상 모든 피조물들과 함께, 
 
영원히 당신만을 찬미하며 흠숭하리니, 온 세상에  당신의 진노가 아닌 ,
 
자비와, 사랑과, 용서의 은총만이  충만하게 하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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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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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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