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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목요일 ( 성녀 가타리나 제이 리치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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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3,320회 작성일 14-02-13 12:10

본문

축일:2월13일(2월2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St. Catherine dei Ricci
Santa Caterina de’ Ricci Vergine
Firenze, 25 aprile 1523 - Prato, 2 febbraio 1590
Caterina=donna pura=pure woman.
Dominican
가타리나 데이 리치는 투스카니의 프라또에 있는 도미니꼬 수도원의 수녀이다.
그녀는 좋은 감각과 정성을 다하여 맡아온 수련장과 장상직을 사임하였는데, 그녀의 놀라운 신앙 체험들은 많은 여론을 불러 일으켰다.
예를 들면, 매주일 같은 시간에 아주 오랜 시간동안 탈혼하였는데, 이때 그녀는 되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수난에 흠뻑 취하곤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12년 동안이나 정기적으로 일어났다.
가타리나의 영향은 수녀원의 벽 안에서만 인정된게 아니다. 그녀의 편지에서 나타난 그대로, 교회의 개혁 운동에 최선을 다하였다.
성녀 가타리나는 성 필립보 네리와 성 가롤로 보로메오, 그리고 성 비오 5세와 함께 현대 교회의 개혁자로서 높은 칭송을 받아왔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필립보 네리 사제 축일:5월26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축일:11월4일.
*성 비오 5세 교황 축일:4월30일.
The Virgin Appearing to Dominican Saints-TIEPOLO, Giovanni Battista
1747-48. Oil on canvas, 340 x 168 cm. Santa Maria del Rosario (Gesuati), Venice
알렉산드리아의 유명한 철학자 성녀 가타리나가 법정에서 교회 옹호의 웅변을 토하고 순교한 후
그 성녀를 보호자로 삼고 그의 이름을 자기 본명으로 짓는 사람이 적지 않았고 성녀 중에서도 같은 본명을 가진 이도 몇 분 계시다.
그러므로 이를 구별하기 위해 그 이름에도 보통 고향이나 도시의 이름을 붙여 부르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교회에서 기념하는 리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녀도 그 중 한 분이시다.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 축일:11월25일.게시판771번,1491번.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축일:4월29일.게시판1129번.1738번.
이 성녀는 1522년에 태어나 세례 때에는 알렉산드라라고 이름 지었다.
4세때 어머니를 잃고 잠시 대모 손에서 자라난 후 아버지 베드로의 두 숙모가 있는 도미니코 수도원으로 갔다.
그녀는 수녀가 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다만 교육을 받기 위함이었다.
수도원에서 수녀들의 교육을 받은 알렉산드라는 학문만이 아니라 신심상으로도 대단히 진보했다.
4, 5년후 아버지는 그녀를 집에 다시 불러 모든 가정 일을 그녀 손에 맡겼다.
그녀는 아버지의 마음에 들도록 집안 일을 잘 처리해 나가는 동시에 수도원에 있었을 때와 같은 신심의 의무도 게을리 하지 않고 계속해 나갔다.
시간이 지나 알렉산드라의 나이도 찼으므로 아버지는 딸도 필연코 즐거우리라는 생각에 어느 부잣집 아들에게 출가시키려는 생각을 그녀에게 전했다.
기뻐하리가 생각했던 그녀는 오히려 우울한 안색을 하며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었던,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는 수녀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간청했다.
의외의 그녀 말에 아버지는 처음에는 대단히 놀라 여간해서 들어줄 것 같지 않았지만 확고 부동한 그녀의 결심을 안 후에는 단념하고,
그녀를 위해 도미니코회의 플라도 수녀원에 입회 신청까지 해주었다.
수녀가 된 알레산드라는 가타리나라고 이름을 바꾸고 오로지 완덕의 길에만 노력하고 원래는 귀족이었음에도 가장 천한 일까지도 기꺼이 해 나갔다.
그녀가 가장 즐거워한 것은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이었고,
그녀 또한 주님과 더불어 고통을 당하고 싶은 희망이 언제나 불과 같이 타오르고 있었다.
수녀원에 들어오자 곧 중병에 걸려 몹시 고생했지만 그녀는 이것이야말로 주님을 본받는 데 가장 좋은 기회라는 생각으로
조금도 신음이나 불평을 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병고를 참았다.
그녀의 병은 약을 먹을 수록 낫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므로 그녀는 점점 그것이 인내의 시련으로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졌다.
고신 극기하며 수덕에 노력한 그녀는 자매들에게도 존경을 받아 25세 때 원장이 되었다.
원장이 되어서는 말보다 실천으로 좋은 모범을 보여주는 것으로 사람들을 선으로 인도했다.
가타리나는 모든 수녀들에게 신망이 두터워 존경받는 몸이 되었다.
그러나 더욱 겸손하며 자기를 자매들의 종으로 생각하고 세상 사람들이 탐하는 명예등에는 일절 무관심해 될 수 있는 대로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노력했다.
경건한 오랑캐꽃은 몸체는 비록 그늘에 숨어있어도 그 향기를 사방에 퍼뜨리는 것처럼
그녀 덕행의 향기도 숨은 데서 나타나 어느덧 세상에 퍼져 유명한 추기경, 주교, 귀족 등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의견을 듣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들었다.
겸손한 그녀에게는 이것이 얼마나 큰 고통이 되었는지 이러한 것들이 없어지도록 하느님께 기도했다고 전해진다.
어떤 때는 자매들이 자기의 언행록(言行錄)을 편찬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몹시 놀라며
"보잘것없는 나 같은 사람을 대단한 인물처럼 서술하는 것은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라고 하며 원고를 빼앗아 찢고 불에 태워 버렸다고 한다.
가타리나가 십자가를 손에 들고 사랑하는 주님의 품에 자기의 정결한 영혼을 바친 것은 67세 때였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묵상
현대 의학은 수천 년 동안 성인들과 신비주의자들이 수행해 온 묵상법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규칙적인 묵상은 혈압을 낮춰 주고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며, 우울한 마음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다.
그러나 묵상은 의학적인 이로움보다도 영적으로 더 귀한 가치를 지닌다.
묵상은 더 높은 깨달음과 성찰의 단계로 나아가도록 영혼의 창문을 열어 준다.
성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적, 죽음과 수난을 관상의 기초로 삼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신비적인 합일을 통해 지상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었다.
가타리나는 피렌체의 명문가 출신으로 열세 살에 도미니코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는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음을 묵상했다.
스무 살이 되던 어느 날, 그는 깊은 무아지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사건을 보았고 이를 연극으로 재현하게 되었다.
그의 뜨거운 열정은 연극을 본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묵상 시간은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기 자신으로서 ‘존재하는’ 시간이다.
규칙적인 묵상은 갈수록 바쁘고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거룩함이 솟아나는 오아시스가 될 수 있다.
나는 규칙적으로 묵상하는가?
오늘 단 5분만이라도 행동하는 자가 아니라 존재하는 자로 지내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솔로몬의 정략적 혼인을 통한 외교 정책(1열왕 11,1-3 참조)은 솔로몬이 늙자 그의 마음을 주님에게서 돌아서게 하는 결과를 낳는다. 솔로몬이 다른 신에 대한 예배를 그의 아내들에게 허락하자, 주님께서 진노하시며 그의 나라가 분열될 것이라고 이르신다(제1독서). 시리아의 페니키아 출신의 한 여인이 자신의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청하자,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강아지에게 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으로 이교도인 그녀의 믿음을 시험해 보신다. 그녀는 겸손하고 굳건하게 답하였고, 그녀의 청이 이루어졌다(복음).
제1독서
  • <네가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니, 이 나라를 떼어 내겠다. 그러나 다윗을 생각하여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1,4-13 솔로몬 임금이 늙자 그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다른 신들에게 돌려놓았다. 그의 마음은 아버지 다윗의 마음만큼 주 그의 하느님께 한결같지는 못하였다.솔로몬은 시돈인들의 신 아스타롯과 암몬인들의 혐오스러운 우상 밀콤을 따랐다. 이처럼 솔로몬은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고, 자기 아버지 다윗만큼 주님을 온전히 추종하지는 않았다. 그때에 솔로몬은 예루살렘 동쪽 산 위에 모압의 혐오스러운 우상 크모스를 위하여 산당을 짓고, 암몬인들의 혐오스러운 우상 몰록을 위해서도 산당을 지었다. 이렇게 하여 솔로몬은 자신의 모든 외국인 아내를 위하여 그들의 신들에게 향을 피우고 제물을 바쳤다.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진노하셨다. 그의 마음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에게서 돌아섰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에게 두 번이나 나타나시어, 이런 일, 곧 다른 신들을 따르는 일을 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는데도, 임금은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뜻을 품고, 내 계약과 내가 너에게 명령한 규정들을 지키지 않았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너에게서 떼어 내어 너의 신하에게 주겠다. 다만 네 아버지 다윗을 보아서 네 생전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네 아들의 손에서 이 나라를 떼어 내겠다. 그러나 이 나라 전체를 떼어 내지는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뽑은 예루살렘을 생각하여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현인중의 현인으로 칭송받던 솔로몬이 말년에 잘못된 길로 들어섭니다. 오늘 제1독서를 읽다 보면, 느긋하게 ‘해피 엔딩’과 유종의 미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노년의 솔로몬을 기대하다가 갑작스러운 반전에 큰 당혹감을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당혹감이 큰 만큼 성경 말씀이 우리의 험한 인생의 진실을 얼마나 정직하고 준엄하게 비추어 주는지에 대한 놀라움도 큽니다. 구약 성경은 민족적 영웅이었고 인간적 위대함의 가장 큰 모범이었을 인물에 대해서도 미화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나이와 경험이 언제나 지혜를 보존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씁쓸한 인생의 진리도 생각하게 됩니다. 현명하고 하느님 뜻에 합당하게 살았던 한 인물의 몰락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주목하며 독서 말씀을 다시 천천히 읽다 보니, 이 구절이 예리하게 가슴에 박힙니다. “자기 아버지 다윗만큼 주님을 온전히 추종하지는 않았다.” 이러한 근본적인 사실에서 솔로몬의 파국은 시작되었습니다. 한때는 솔로몬이 지닌 지혜의 쓸모 있는 한 부분이었을 ‘인간적인 영리함’이 그를 지혜의 참된 원천인 겸손과 믿음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해 왔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정략적 혼인을 통한 외교 정책’(1열왕 11,1-3 참조)이 그 단적인 예일 것입니다. 인간적이고 현세적인 수완을 통한 외적인 성공이, 자신이 조금씩 지혜의 길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느끼지 못하게 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힘만을 믿고서 하느님께 지혜의 길을 묻는 것을 게을리할 때 우리의 장점과 수완은 더 이상 온전한 삶을 돕지 못합니다. 오히려 오만함과 자기도취로 이끌어 참된 지혜의 길을 버리게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솔로몬의 화려하나 불행한 노년의 삶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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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제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율리아님의 영육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속히 이루어지시길..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잠자는자들
하루빨리 나주성모님품안으로 뛰어
들어오길..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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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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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제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님,장미가족님
그외 나주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을 위하여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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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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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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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저와 제 가정을 당신의 빛안에 머물게 하시어
굳은 믿음과 겸손된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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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제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은총을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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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성체사랑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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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제이리치여 ! 나주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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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성녀 카타리나 제이리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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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녀 카타리나 제이리치여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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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그러나...


상  아래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자식을 살리기위해  강아지보다 못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예수님께  겸손하게 눈물로 엎드려 청하온 이교도여인  ....어머니.....

저는 저의딸이 6년전에  좋지않은 일로  충격을받아  딸의고통과 괴로움을 옆에서 지켜보며

항상 이복음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엄마의 마음은

자식의 괴로운 고통이 치유만 된다면

밥상밑의  강아지 신세가 된다해도 너무 행복하겠습니다.....했는데


저는밥상밑이아닌


 이세상  가장 성스러운 곳에서

세상 에서 가장 높으신 주님..성모님 계신곳에서

우리딸을 되찿을수가 있었지요...

오늘 복음 말씀은  엄마인 저에게는

얼마나 예수님을 감사히 생각하게 해주는 말씀인지....

예수님 자비하심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상아래에 있는 강아지처럼  주인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겸손한 마음 과 

지극 정성한 어머니의 마음을 청해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늘 감사드려요..

주님은총 듬뿍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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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제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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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제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불림받은 저희 모두가 주님 뜻에 따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써
늘 깨어 기도드릴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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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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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제이 리치 동정녀 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성모님께서 빠른 인준이 앞당겨주시도록 오늘도 희망을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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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제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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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철저하게  자신을 낮추는 겸손과
주님수난의 불타는 열정으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카타리나 제이 리치 성녀시여~
사랑합니다♥♡
성체사랑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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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제이 리치 동정 이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주님!!!성녀 가타리나 제이 리치 동정 님의기도와 우리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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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제이 리치 동정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성모님 귀환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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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제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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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제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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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제이리치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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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성녀 카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모든 병든 영혼들이 어둠과 악영향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특별히 사랑이 부족한 이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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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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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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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제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릉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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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제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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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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